빨간 가시돋힌 장미같은 완벽한 미인 비비안리
외모보다 아름다운 배우 오드리헵번
세기의 로맨스 그레이스켈리.
차가운얼음공주란..닉이.
20세기 최고미인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잘 알려진 쉘부르의 우산과
인도차이나 근래에도 활동하고
이탈리아 출신의 팜므파탈적인 배우 소피아로렌
청순과 관능..동서양의 미를 모두 가진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요염한 백치미 마를린먼로
에바가드너
프랑스의 동물보호 운동가 브리짓 바르도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1915~1982)-
스웨덴 출신의 배우 오스카상을 3번 수상했다고...
우리에겐 카사블랑카로 ....기억되던 배우
로렌바콜
소피마르소..
아직 추억이라고 까지는 이르지만 후에 세기의 여배우로 남을꺼 같은 예감
청순함과 고급스런 요염함을 가지고있는 배우..
한때 전세계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던 브룩쉴즈...
그러나, 너무 일찍 추억이 되어버렸다.
위의 배우들과 견줄수는 없지만 예전엔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다는 피비게이츠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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