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

350억 그림

하늘이슬 2008. 5. 15. 14:53

 

 

루시앙 프로이드라는 화가의 그림 베니피츠 슈퍼바이저 슬리핑이
3360만 달러에 팔려서 현존작가의 작품 중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접힌 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 추해서 충격적이지만 이런 점이
오히려 수집가들을 이끄는 매력이라는 것이다.

 

작품의 주인공인 수 틸리라는 여성은 매일 8시간씩 하루에 4만원을 받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이 사람이 화가 루시앙 프로이드

 

사진 속의 주인공 수 틸리

'멋진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도상봉  (0) 2008.05.18
[스크랩] 우향 박래현  (0) 2008.05.18
[스크랩] Jana Vanourkova  (0) 2008.05.15
[스크랩] 아, 좋다... 황규백 작품  (0) 2008.05.15
[스크랩] 풍경  (0)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