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봉(都相鳳 1902∼1977)
서양화가. 함경남도 홍원(洪原) 출생.
1927년 일본 도쿄[東京]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심사위원·한국미술가협회위원장·예술원회원 등을 지냈다.
일제강점기에 민족미술가 모임 서화협회전에 참가하였는데,
당시의 작품은 대상 재현에 충실하고 서양화기법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였다.
8·15 이후는 엄격한 구조와 장식적 색채, 사실적 자연주의를 결합하였다.
말년에는 주로 정물화·풍경화를 그렸다.
작품으로 《한정(閑靜, 1949)》 《항아리와 국화(1954)》 등이 있다.
비원풍경. 1973년작
정물 (1954)
성균관 풍경 (1959)
[ 정물 (1966) ]
백일홍 (1967)
고관설경(1969)
[ 꽃 (1971) ]
[ 개나리 (1973) ]
비원 풍경 (1973)
[ 안개꽃 (1974)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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