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

[스크랩]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하늘이슬 2008. 12. 27. 23:16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Sad and broken hearted
And it's all because of you
오늘 난 너무 지치고..
오늘 난 너무 우울해요
슬프고 마음이 찢어지네요.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에요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Now you've gone and left me
Oh where do I belong
삶은 정말 달콤했죠.
삶은 노래처럼 즐거웠죠
이제 당신은 날두고 가 버렸으니,
오~ 어찌 하란 말인가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그건 모두 한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에요...
그건 내 맘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사랑 때문이야..
나의 생명을 한 소녀를 위해 바칠 수도,
세상 모든 즐거움 포기할 수도 있어요.
한 소녀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I'm a man who'd give his life
And the joys of this world
All for the love of a girl..
그건 모두 한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에요...
그건 내 맘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사랑 때문이야..
나의 생명을 한 소녀를 위해 바칠 수도,
세상 모든 즐거움 포기할 수도 있어요.
한 소녀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Johnny Horton


1927년 텍사스주에서 태어난 Johnny Horton은
1959년 Battle of New Orleans 를 발표하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 후 발표하는 싱글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듬해 1960년 11월 5일
텍사스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충돌사고로 아깝게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사후에 Sleepy-eyed John 과 Honky-Tonk Man 등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이란 제목 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는데 정작 미국에서는 별 반응없었다고 하니

그것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원인은 국민들의 정서가 틀린 때문이죠....

 

 



 

 

 

출처 : 미인방
글쓴이 : 이쁘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