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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별이 빛나는 밤에

하늘이슬 2009. 5. 13. 10:55






 
 
 

 

  별이 빛나는 밤에
                             詩/ 청송 김성진

 

 




                               용서해 본 사람만이 용서의 기쁨을 알 듯                                
한 가지씩 용서하며 살아온 당신이기에

 

방황을 멈춘 어느 순간부터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스민 손길을 따라
나 또한 용서하는 삶이
잔잔한 가슴을 울리듯
이토록 크고 벅찬 감격을 느끼게 하는지
이젠 어두웠던 가슴 속에
영원한 밝은 빛이 환히 빛나는 밤을 보냅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 길목에서
진정 용서의 참 기쁨이 넘치게 되니
푸른 동산에 샘이 솟듯 하고
어두운 밤하늘에는 수없이 희망이 빛나고
이제는 활기찬 생명의 빛으로 반짝입니다

 

할 말이 있어도 다하지 못하고 살아가듯
한 가지씩 가슴 속에 응어리진
한이 싸이고 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 알의 밀알
땅에 썩어진 후에야 열매로 빛이 나듯
당신의 따사로운 손길에 잡혀
이제는 삭히고 삭혀진 세월이 되니
수많은  눈물의 밤이
새 희망의 은하수로 출렁입니다

 

하늘 꽃밭에 향훈이 스며나오듯
닫혀 진 가슴이 열린 어느 순간부터
바람에 춤추는 별꽃의 은빛향으로 살아가고
아련한 그리움이 감격으로 출렁이듯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을 품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여명이 밝아오듯
내일을 향한 밝은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출처 :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임마누엘!!♡
글쓴이 : 주님의기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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