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이 쉬는 의자 /7월 11일 토요일

가족과 부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cafe.daum.net/feelpoer) 09년 7월 11일 토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마음이 쉬는 의자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이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당신은 ♣♡* 詩/이응윤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서 내게 눈 떼지 아니하고 자신감 없어 덜컹거리는 나의 손잡으며 소망을 불어 넣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 당신인 줄 모른 체 저만치 도망치며 추락하는 내게 결코 지치지 않으며 이해하고 용서하며 나를 버리지 않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지치고 쓰러져 흘리는 내 눈물 닦아주며 나를 안으며 그래도 나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아는 일인자입니다 나의 모든 것, 당신만 있다면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서지는 몸도 잊은 체 내게서 당신의 소망을 채우고 싶습니다 당신이 내게 새 생명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세상사는 일이 당신의 얼굴 웃음꽃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아는 이들에게 당신을 더 빛나게 하고 싶습니다 * 부부간 힘든 시절을 보낸 후 참아낸 배우자의 고마움을 알며 보답하는 일생이 되었으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8년 5월 28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장차의 일을 결정한다. 그리고 참아야 할 일은 처음부터 참아라. 나중에 참기란 더 어려운 일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오늘의 성경♡** 부하려고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장 9절)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요

출처 : ♡부부사랑의샘터♡

글쓴이 : 靑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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