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스크랩] 부탁

하늘이슬 2009. 11. 5. 18:32

    부탁 윤 보영 그대 그리워 썼지만 가슴 아파 더 이상 쓸 수없는 글 눈물이 앞을 가려 덮을 수밖에 없군요 이제는 그대가 읽을 차례입니다.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

    출처 : ♧~바람편에 보낸 안부~♧
    글쓴이 : 신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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