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윤 보영
그대 그리워 썼지만
가슴 아파 더 이상 쓸 수없는 글
눈물이 앞을 가려 덮을 수밖에 없군요
이제는 그대가 읽을 차례입니다.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
출처 : ♧~바람편에 보낸 안부~♧
글쓴이 : 신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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