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병원에서도 베리칩 이식 시작
진즉 암암리에 이식되고 있으며 이식 받은 자가 현재 추산 20만 명 이상이며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분도 계십니다. 추측성만 난무한 카더라 통신이 아니고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미국 전효성 목사님 말씀대로 강제로 받기 전에 휴거가 있을 줄 확신합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 김베드로 목사 -
종래 병원에 와야 하는 진료에서 탈피, 몸 안에 생체 칩을 이식하고 IT 각종 의료기술을 결합, 이젠 안방에서 진료를 받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는 계시록 13장에서 예언한 대로 “666 표”인 ‘베리칩’을 몸 안에 이식 받아서 하는 의료행위로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국의 모든 성도들은 사단의 무서운 계략 앞에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우선 2011일 10월 31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소개합니다.
<조선일보 기사 내용>
환자 몸속 칩이 혈당 체크, 폰으로 처방전 쏙
조선일보 이 지혜 기자 이메일 wise@chosun.com
입력 : 2011.10.31 03:17
[국내 빅5병원, 스마트 병원 등 미래 시스템에 올인]
수술 건수·덩치 경쟁서 탈피, IT에 각종 의료기술을 결합, 이젠 안방에서 진료·검사 시대
국내 '빅(big) 5' 대형 병원들이 최근 최첨단 디지털 의료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병원' 설립을 비롯해 의료산업화 경쟁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 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병원의 의료기술과 결합해, 안방에서 각종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미래의 병원' '신(新)개념 병원'으로 불린다.
스마트 병원의 단적인 사례는 IT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칩(chip)'을 통해 구현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혈압·혈당 같은 건강 정보와 유전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칩을 환자의 몸에 심으면 이 칩이 환자의 각종 건강 정보를 읽어내 디지털 신호로 병원에 전달한다. 의사는 마이크로 칩이 보내온 정보를 분석해 환자의 약 복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환자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식이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라는 공간을 초월한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송시영 산학협력단장은 "스마트 병원은 궁극적으로 진료와 치료, 예방 같은 거의 모든 의료행위가 디지털·모바일 기술을 통해 이뤄지는 시스템"이라며 "병원이 환자 개개인을 원격에서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미래의 의료 시스템이 머지않은 장래에 국내에서도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빅(big) 5' 병원들은 이달 들어 숨 가쁜 경쟁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SK텔레콤과 합작해 올해 안에 IT 기반의 헬스케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이 정렬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는 만성병 환자의 경우 굳이 병원에 오지 않고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안방에서 기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대신 의료 서비스가 환자를 찾아가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병원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틀 뒤인 지난 12일엔 서울아산병원이 2년간 1500여억 원을 투자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하루 평균 외래환자 1만1000여명, 입원환자 2600명으로 단일 병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아산병원 바로 옆에 2만9230㎡(약 8800평) 규모의 최첨단 의과학 연구시설을 차린 것이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미 하버드의대 암연구소와 포스텍, 카이스트 등 국내외 최고 연구진은 물론 첨단 바이오기술을 보유한 벤처 산업분야의 연구진과도 긴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들의 각축전은 이달 하순 더욱 뜨거워졌다. 지난 26일엔 삼성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 병원'을 목표로 전문경영인인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사장에 전격 임명하자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이튿날인 지난 27일 "KT와 공동으로 스마트 병원을 개발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역시 향후 5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은평 뉴타운에 '스마트 병원' 건립용 부지를 매입한 상태다.
의료계 컨설턴트 A씨는 "지금까지는 주로 병원 덩치를 키워 진료·수술 건수 중심의 진료 경쟁을 벌여왔지만 앞으로는 디지털화한 첨단 의료 시스템 구축과 신 의료 기술, 신약 개발 등 의료산업에서 진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이 전문경영인 출신의 사장이 부임하면서 이런 경쟁은 더욱 가속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스마트 병원
환자의 혈압·혈당 같은 의학 정보를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해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받아 보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 병원 내에서 환자는 등록·진료·검사·투약 등 모든 절차에 대해 휴대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해설 내용> 이상은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을 읽어 보면, 국내 빅5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IT기술 시스템을 이용한 첨단 의료, 정말로 우리가 꿈에 그렸던 그런 의료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기사를 자세하게 검토하여 보십시오. 이 속에는 사단의 무서운 음모가 숨겨져 있습니다.
위의 기사 내용 중에 “IT기술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칩(chip)'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이 '칩(chip)'이란 무엇입니까? 이 '칩(chip)'은 바로 사람의 이마나 오른 손에 이식하는‘마이크로칩’을 말하고 있으며, 곧 이 ‘칩’의 상표이름은 ‘베리칩’입니다. 반드시 병원에서 이‘베리칩’을 오른 손에 이식하게 될 것입니다.
또 “혈압·혈당 같은 건강 정보와 유전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칩을 환자의 몸에 심으면 이 칩이 환자의 각종 건강 정보를 읽어내 디지털 신호로 병원에 전달한다.” 고 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 '칩(chip)'(베리칩)은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도입하는 것으로, 미국사람들이 건강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가입자가 몸에 이식받는 베리칩과 같은 것입니다.
아시는 대로 이 '칩(chip)'안에는 전파 송수신 장치와 환자 개인의 128개의 유전자 정보가 들어가 있으며, 개인 신상 정보, 결제 은행 계좌 정보, 각종 의료 정보, 바코드 인식 기능, 및 위치 추적 등 각종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 이 기사에서“의사는 마이크로 칩이 보내온 정보를 분석해 환자의 약 복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환자에게 휴대전화로 통보하는 식이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라는 공간을 초월한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5대 한국병원에서 사용하는 '칩(chip)'(베리칩)이 RFID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이 칩 안에 전파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송수신 장치가 들어 있으므로, 컴퓨터를 조작하여 전파를 이용, 환자의 건강 상태를 병원에서 원격으로 체크할 수 있고, 또 필요한 건강 정보를 환자에게 휴대폰으로 알려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대로라면 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습니까? 1)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사전에 병원에서 먼저 정기적인 건강 체크를 해줍니다. 2) 병원에서 먼저‘칩’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의사의 진단 결과를 휴대폰으로 환자 개인에게 알려줍니다. 3) 장기적인 만성 환자는 자주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모든 건강 상태를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4) 장래에는 환자 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맞는 진료나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으므로 맞춤형 의료 체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칩(chip)'(베리칩)을 몸 안에 이식하는 IT 첨단의료 시스템에는 근본적으로 결정적인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칩(chip)'(베리칩)의 정체를 알아야 하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잘 알아 두어야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 국내 5대병원에서 사용한다는 '칩(chip)'은 미국에서 개발한 마이크로칩으로서 이 생채 칩(베리칩)마다 13자리의 고유번호가 찍혀 있고, 이 칩을 한국병원에서 사용한다 할지라도 미국에 있는 의료 관련 컴퓨터 관리센터의 통제를 받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이와 같은 미국의 컴퓨터 관리 체제는 동시에 벨기에 있는 세계적인 대형 컴퓨터인 ‘짐승(the Beast)"이라는 컴퓨터와 연계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한국병원 자체에서 독립적으로 의료 관리 체제를 운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관련 업체의 계약 조건에 따를 수밖에 없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이 '칩(chip)'(베리칩)은 RFID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인공위성을 통하여 전파로 컴퓨터에 수록된 의료 정보에 대하여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프리메이슨과 같은 악한 세력들이 이런 점을 악용하여 미국의 중앙 컴퓨터나 벨기에의 ‘짐승(the Beast)"이라는 컴퓨터에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컨트롤한다면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셋째, 한국 5대 병원에서 스마트 병원을 만들어 몸 안에 이식하는 이 '칩(chip)'(베리칩)은 1) 환자의 오른 손에 이식을 받는 점, 2) 미국의 중앙 컴퓨터나 벨기에의 ‘짐승(the Beast)"이라는 컴퓨터에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컨트롤한다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어느 날 사단이 하라는 대로 행동하게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스마트병원에서 받게 되는 '칩(chip)'(베리칩)은 계시록 13장 16-18절에 예언된 ’666 짐승의 표‘와 같은 것을 똑똑하게 알아 두어야 합니다.
넷째, 한국 5대 병원에서 몸 안에 이식하는 이 '칩(chip)'(베리칩)을 받는 일은 곧 계시록 13장 16-18절에 예언된 ’666 짐승의 표‘를 받는 일과 같으므로,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1) 병원에서 몸 안에 '칩(chip)'(베리칩)을 이식 받는 성도들은 ’666 짐승의 표‘를 받는 일이므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며,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10절에 보면, 이마에나 손에 표(생체 칩 또는 베리칩)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고, 나중에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 속에서 영원토록 고통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계 14:9-10)
2) 7년 환난 때에 몸 안에 '칩(chip)'(베리칩)을 이식 받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독한 헌데가 나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에 보면, 첫째 대접을 땅에 쏟을 때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악하고 독한 헌데가 나서 고통 받고 죽어 갈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 16:2)
뜻 있는 성도들은 여러 사람들이 이 조선일보 기사를 읽자마자 드디어 한국에도 올 것이 왔구나! 이렇게도 세상 끝 날이 성큼 다가오는 줄 미처 몰랐다고들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최근에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에서 사원들이게 베리칩을 받게 하고 있고 현재 벌써 대기업체에서 7만 명 이상이나 받았으며 전국적으로 베리칩을 받은 한국 사람들은 약 13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정보는 SMG 사마리아선교회에서 정통한 소식통으로 파악하고 있는 통계입니다. 거기다가 5대 거대 한국병원에서 조차 전 국민을 대상으로 IT를 접목한 미래의 의료 기술이라고 하며 ’666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게 하고 있으니 한국교회의 앞날이 매우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단의 음모가 숨겨진 거창한 스마트병원 개설에 대하여 한국교회는 방관만하고 있어야 합니까? 각 교단별로 그리고 각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에 대하여 민감하게 받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니 안심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사단의 계략은 너무나도 교활하고 체계적이며, IT와 같은 고도의 첨단 과학 기술까지 동원하여 거룩한 성도들을 사이보그로 만들어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한 번 생체 칩(베리칩)을 받은 후에 수술을 하여 제거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벌써 베리칩 받은 어떤 목사님이 베리칩 제거 수술을 받다가 독성이 번져서 결국 세상을 떠난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 피해 사례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각 교회마다 이 일을 알려야하고 설교를 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이를 알리지 않는다면, 차라리 지각이 있는 성도들이 이런 사단의 음모에 대하여 여러 성도들에게 널리 알려야 합니다.
출처: "작은 책"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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