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케냐 첫째날 집회 현장 첫번째 이야기

2018.8.24.

케냐입니다.
(이곳은 지금 겨울입니다.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인터넷상태가 나쁩니다.

이곳 케냐에 어제 비가 오고 오늘도 저녁에 비가 내렸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생명의 단비임을 아프리카에서 실감합니다.
1년전의 가뭄때와 비교하니 온 땅이 푸르게 살아났습니다.

물탱크가 설치되고 바로 비가 와 물을 받게되어 기뻐합니다.

작년에 물을 물탱크를 설치해준 곳에서도 와 물으니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고합니다.

물을 담고 주일날에 동네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한다고합니다.

이 제임스목사님은 이곳이 멀지만 달려와 집회에 참석하십니다.

열마디의 말보다 삶으로 경험함에서 나오는 것이 참 진리임을
나를 변화시키는 것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첫째날집회를 잘마쳤습니다.

기도회 모습

환영해주십니다.

현지 목사님과 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