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푸른사랑교회 마지막 집회였습니다.
성도들도 저도 3박 4일간의 7번 집회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것 같아
무척 아쉬워 했습니다.
그들은 시간시간 은혜가 더하여가는데 마친다고 아쉬워 했습니다.
마지막날 계시록7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에 대해 강의하고
주를 위하여 죽겠다고 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를 위하여 죽겠다고 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시간마다 회개의 시간에 많이 역사하셨습니다.
잊지못할 집회중의 하나였습니다.
푸른사랑의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갑니다.
여러분들의 금식과 중보기도로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부목사님의 말...
자신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겠노라고.....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기도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처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하늘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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