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 셋째날 오전집회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4.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7. 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10.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요한복음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열왕기상 19장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 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 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 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엘리사는 엘리야의 제자였다.
여기에서 참제자도를 배울 수 있다.
첫 번째 제자도는 참 제자는 즉시 따르는 사람이다.
엘리사는 나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리라 하였다.
두 번째 제자도는 스승의 능력을 물려받기까지 절대로 떠나지 않은 사람이다.
요한복음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아니하고 종이 상전보다 높지 아니하다.
우리가 결코 예수님보다 스승보다 높지 못하다.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영감을 갑절로 달라고 하였는데 이는 엘리야에게 있는 영감의 두배를 달라고 한 것이 아니다.
엘리야가 제자들에게 영감을 나누어줄 때 두배로 달라는 것이지 엘리야의 영감을 두배로 달라는 것이 아니었다.
이처럼 제자는 스승의 능력을 물려받기까지 절대로 떠나지 않아야 한다.
능력이 입히우기까지 떠나지 마라.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처럼 스승의 능력이 입혀지기까지 스승을 떠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엘리야와 제자인 엘리사가 한 일이 비슷한 일이 많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
엘리사는 수넴여인의 아들을 살렸다.
주님은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들을 우리도 살려야 한다.
누구나 므나 심판을 받게 된다.
우리 모두는 한 므나를 받았다.
열므나를 남긴 자는 열고을을 차지하게 되고 다섯므나를 남긴 자는 다섯고을을 받게 된다.
천국에 왕권을 가진 자들이 있다.
왕권 도시가 따로 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바울....
왕권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천국과 지옥을 전하라(전도하는 사람)
2) 베리칩이 666인 것을 전하는 사람이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한 일중에 비슷한 일이 또 있는데 없는 데서 있는 것이 생겼다.
사르밧 과부가 기름과 떡으로 엘리야를 섬김으로 기름이 계속 생겼다.
‘하나님은 네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다오’ 하신다.
부자청년에게 네가 가진 것으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다.
모든 소유를 버리지 못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셨다.
주님의 제자가 되길 원하면 자기 소유가 없어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누가복음 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죽도록(세가빠지게) 일을 했는데도 왜 이렇게 자꾸 세어나가나?
하나님께 안 드렸기 때문이다.
선지생도의 아내는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지 않았다.
기름통을 빌릴 수 있는 대로 빌려오라 해서 기름통에 기름을 부으니 계속 계속 채워져서 빚을 다 갚고 흉년이 지나기 까지 살게 되었다.
야고보서 5장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누가복음 12장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물질을 주님을 위하여 쓰라고 하신 것을 믿습니다.
물질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비슷한 점이 사람들이 그들을 모욕했을 때 하늘이 진노하였다.
열왕기하 2장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대머리여 대머리여 할 때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을 42명을 죽였다.
열왕기하 1장
1.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물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성령훼방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마가복음 3장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세 번째 제자도는 제자는 스승이 하는 일을 그대로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따라서 해야 한다.
예수님은 가르치는 사역을 하셨다.
예수님은 선포하는 사역을 하셨다.
예수님은 축사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사역을 하셨다.
우리도 위와 같이 해야 한다.
마태복음 28장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야 한다.
기도와 말씀으로 사역자들은 권능이 입혀져야 한다.
아홉가지 은사가 입혀져야 한다.
서원한 것을 갚으라
입다
사사기 11장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전도서 5장
4.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말라 하나님은 우매자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5.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6.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서원한 것을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서원한 것을 안 갚으면 죄이다.
사람에게도 약속한 것을 갚으라
입다의 딸은 순교한 것이다.
서목사님께서 영으로 천국에 올라가서 입다의 딸을 보았는데 어떻게 아버지의 말씀대로 죽을 수 있었는가를 물었을 때에 입다의 딸이 올라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할 때 영원한 남편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다고 했다.
사도바울에게 어떻게 독신으로 살았는가 물었을 때 ‘나에게 주님이 있잖아요’ 그렇게 말할 때 주님은 눈물을 보이셨다고 했다.
입다의 딸 앞에서도 눈물을 보이셨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순교하는 신앙이다.
무남독녀로 나오게 하신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시편 139장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멀리서도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신다.
입다가 입다의 딸을 번제로 바친 사건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는 사건과 유사하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믿음으로 바쳤다.
그러나 입다는 그런 약속이 없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아무것도 댓가를 바라지 않는 순교의 신앙이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생명이다.
주와 주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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