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중앙교회의 정기환목사님과 만남...서사라목사님

어제는 이전에 집회했던 전원중앙교회의  정기환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이 학장으로 계신 경인백석신학교를 또한 방문하였습니다.

지금 저를 포함하여 3명이 통신으로 이학교에서 신학석사과정을 밟고 있고 다음학기에 두명이 더 신학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두분의 목사님간에 많은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첫째. 이번 8월27일 화요일 오전10시의  개강예배때에 특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서목사님이 이곳 신학교의 객원교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세째. 저희들도 정목사님애 대해서 잘몰랐었는데 이전에 세계선교를 많이 하셔서 세계 각나라(아푸리카,아시아,인도등)의 중심선교센터와 이미 많은 교류와 연결이 되어 있었고  이자산들을 내년부터 이용하여

서목사님이 이제부터 개교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각나라의 기독교센터와 직접 연결하여 그곳 교회지도자만을 초청하여  영성집회를 해나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하나하나 여는 과정을 겪게하시고 이제는 이미 구축되어 있는 세계선교인프라를 정기환목사님을 통하여 사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선교에의 새로운 장이 열린것입니다.

이전까지 활동하시다가 몸이 아프셨는데 그 긴광야를 통과하게하시고  정목사님에게도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주셔서 다시 같이 사역을 준비하게 하시어 세계선교를 하게 하십니다.

정기환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를 부탁합니다.

네째로는 이 경인백석신학교는 백석교단의 백석대학교가 전국에서 4곳을 인정하여 설립허가해준 신학대학원중의 하나입니다.

백석교단이 인정하는 정식신학교입니다.

3개의 강의실이 있고 4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를 포함하여 3명이 이곳 신학교의 신학과정을 밟고 있고 서사라목사님이 인정하여 보낸 분들만 통신으로 신학과정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서사라목사님의 영성훈련코스를 다 마치신 분들이 이곳 신학교에서 몇가지 더 신학과정을 수료하시면

영성선교사자격증을 부여하여 세계어디나 가서 자비량선교사로 단기 장기선교를 하실 수 있는 길을 열게되었습니다.

지금의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바른복음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위험한 지경에까지 온 현재의 상황을 고려할때

누구나 꼭 목사님이 선교사가 되기위한 것이 아니라
바른복음을 알기위해 공부해야할것입니다.

통신으로 공부하니 어디에서나 할 수있고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모두 적극적으로 마음을 품고 기도로 준비하여 처음에는 3개월 6개월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세계선교센터에 파견되어 복음을 전하는 이기는 자의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학교도 계속 입학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