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5일 총동원령. .김은철선교사님

♥10 25일 총동원령
대한민국 국민들아, 나와 함께 아버지께 기도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k3Te0STFfss&t=2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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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국민들아,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니, 오히려 지금이야 말로 유사이래 최대 국가비상시국이다. 그러니 눈을 뜨라. 정신을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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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불타는 집에서 기도만 하고 있다면 모두 타 죽고 만다. 그러니 내 음성에 순응하여 모두 뛰쳐 나와 양동이를 들고 불을 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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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이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다. 잠자는 자들아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비추신다 (엡 5:14) 국민들아, 형제자매들아, 눈을 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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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귀 기울이는 모든 자에게 참 빛을 비추신다. 깨어나라. 마음의 눈을 뜨라. 주께서 너희 눈을 만지노라. 영의 눈아 열려라. 국민들아, 바람 앞에 촛불 같은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직시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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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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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문재인아, 국민들은 하늘을 지붕 삼아 청와대 앞 차디 찬 시멘트 바닥에서 철야기도 하는 동안 청와대 안락한 방안에서 두발 뻗고 잠을 청하는 악인아, 그리고 너희 주사파 무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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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지 말았어야 할 너 가롯유다(요6:7)야, 감히 나와 정면으로 맞서려 하는 너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야. 네가 자진하여 뉘우치고 퇴진하지 않는다면, 이제 곧 그 자리에서 비참하게 쫒겨날 것이니,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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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좌파수장, 종북 간첩이 되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악인아. 김정은의 지령에 절대적으로 따르는, 약점 잡힌 꼭두각시야. 나라와 국민을 뒷전에 두고, 김정은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배신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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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유 민주주의를 혐오하여 적과 내통해 내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으려 하는 매국노, 여적 죄인아. 네가 민심을 외면하므로 민심이 너를 떠났고, 네가 국민을 버렸으므로 국민도 너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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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 네가 탄핵당해 마땅한 이유를 다시 한 번 네 귀에 똑똑히 들려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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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너는 반국가적, 반자유민주적, 반헌법적, 반자본주의적 역적행위를 국민 몰래, 국민의 동의 없이 네 마음대로 하여 고의적, 지속적, 전면적, 단계적으로 밀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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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한 취임선서 때 한 헌법준수 의무, 곧 대한민국의 정당한 건국을 부인하고 헌법전문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허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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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 김정은에게 붙어 끝까지 너를 지지하려 했던 국민들의 뜻조차 짓밟고, 저들을 속이고, 배신하고, 적에게 넘겨주려고(팔려) 간계를 꾸미고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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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네 잔꾀가 다 드러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눈과 귀를 막은 채 그 어떤 사과도, 해명도, 보고도, 설득도, 국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도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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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독재권력을 휘두르며 대한민국을 하나 하나 해체해나가고 있지 않느냐. 곧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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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민을 선동, 촛불집회로 집권하여 주사파 세력을 등에 엎고 청와대와 국회, 사법부, 각 산하 행정기관, 군부, 언론, 교육기관, 시민단체를 장악함으로써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허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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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공무원까지도 사적인 도구, 곧 집권세력의 반역적 정책수행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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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언론사, SNS, 여론조사 기관 등을 통해 여론 및 통계, 개표자료 등을 조작하고 선동 선전을 일상화하여 순박하고 무지한 국민들을 철저히 세뇌시키는 정치 및 사기 공작행위를 자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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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적들을 적폐로 몰아 투옥시키고, 언론 및 검찰을 겁박하며,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오로지 네 지지세력에게만 유리하게 적용시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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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탈원전, 태양광쇼, 사대강보 해체지시, 소득주도성장에 의한 고의적 경제파탄 등을 강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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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미군철수 및 동맹파기 조장, 동맹국 도발, 집요한 전작권 회수요구, 간교한 친북반일노선, 지소미아 파기, 6.25를 내전으로 조작, 거짓평화쇼 및 비핵화 선전 등을 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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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국민에게 묻지도 않고 스스로를 남쪽 대통령으로 격하시키고 반국가단체의 수괴를 국무위원장으로 호칭함으로써 북괴정권을 대한민국보다 우월한 정통국가로 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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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김정은의 부하로 자처했을 뿐 아니라, 이 반민족집단과 손잡고, 자칭 “우리끼리” 자주통일을 하겠다고 밀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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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북한군을 주적으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등, 아군의 피아 식별기능을 없애고, 수도권 상공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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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압박에 굴복하여 수도권 사드배치 및 핵민방위 훈련을 포기하고, 연이은 북한의 신종 미사일 실험에도 속수무책이었으며, 네 마음대로 북과 군사분야 합의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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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보교환 약속, GP 및 군사철책 철거, 비무장지대 도로건설 등 자발적 무장해제를 자행함으로써 오천만 국민을 북한의 핵인질이 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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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각종 유엔 및 미국의 제재결의 위반, 북한에 물자 및 기밀 빼돌리기, 적과의 각종 은밀한 거래, 비트코인 자금세탁, 생화학무기 원료전달, 북한석탄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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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 신영복 찬양, 사회주의자 조국 장관임명 강행 등 셀 수 없이 많은 여적행위로 나라를 훼손, 해체하는 데 전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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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그것도 부족하여 또 다시 패스트트랙을 통해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조정,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서둘러 강행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네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때는 늦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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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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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하지만 너희들은 내가 수백만명을 모아주었어도 나라를 김정은에게 받치려고 안달이 난 이 같은 자 한 명을 끌어 내리지 못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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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세 번의 집회에도 불구하고 저 악인을 끌어내지 못한 이유는 너희가 아직도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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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일언 하고 너희 기도가 응답 받으려면 내 뜻에 맞게 일심으로, 구체적으로, 간절히, 지속적으로 간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가 가르쳐 준대로 악령에게 명령하고 선포하고 축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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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어떤 자는 회개가 먼저라 하나, 폐일언 하고, 나는 물에 빠진 자가 살려달라고 소리칠 때 먼저 건져주고 나서 죄를 묻지, 죽어가는 자에게 먼저 회개해야 건져준다고 조건을 달지 않는다.

곧 너희가 최우선적으로 내 명령에 순종하여 한 곳에 모이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으면 전국가적 통회자복의 은혜를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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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전제군주, 왕정, 공산주의 법아래서는 국민들의 이같은 저항권 행사가 반국가적 행동이나, 국민이 주인이요 모든 권력의 근원인 자유민주주의 헌법아래서는 오히려, 그것이 너희 모두의 특권이자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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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 체제가 바로 너희들 자신의 자유와 생명과 재산권을 지켜주는 데도 하나님께 늘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항상 말씀에 비추어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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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 쓴 뿌리가 나는지 살피며, 저들을 견제, 조언, 경고, 저항하지 않으면, 저들이 권리를 남용함으로 나라를 망치거나 너희를 적에게 언제든지 팔아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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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아, 그리고 너 홍준표, 김진태, 오세훈, 조원진아, 너희들도 다 내 편이 아니냐. 너희는 이 일을 위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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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당 출신이든 내 편에 설 자는 나오라. 또한 너 김무성과 유승민, 그리고 네 동료들에게도 재기할 기회를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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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큰 자에서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너희 중 지난 날의 탄핵에서 자유로운 자가 누구냐. 그러므로 아군끼리는 비판, 판단하지 말라. 심지어 주사파조차 돌아서면 이유를 묻지 말고 받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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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탄핵에 대한 과거의 시시비비는 주사파를 몰아내고 해도 늦지 않다. 너희는 먼저 이 일에 하나가 되라. 너희가 뭉쳐 사태를 수습했을 때 그 동안의 모든 앙금과 갈등은 참된 뉘우침과 함께 눈 녹듯 사라지리라.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내 말을 듣는 순간부터 각 처소에서 금식기도하고 그날, 10월 25일 정한 시간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여 간절히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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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님을 송축하고 그분께 감사하라, 승리를 선포하라.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 주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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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감사와 승리의 찬송을 올려드려라. 그리고 나서 나팔 소리와 함께 일제히 함성을 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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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일제히 터뜨릴 함성은, “아바”(ABBA/아버지란 뜻, 롬8:15)와 “주여”니 그 함성 속에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살려주소서, 성령이여 일하소서 우리는 아무 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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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마음의 염원을 담아 그날 계속하여 외치고, “자유 민주주의, 헌법과 기본권 수호, 문재인 파면, 즉각 퇴진, 주사파 정권 물러가라,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등을 부르짖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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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에게 물러가라고 명령하라. 마귀와 악령을 꾸짖으라. 주사파의 영들에게 승리를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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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정권은 힘으로는 불가능한 난공불락 철옹성의 요새다. 너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니(엡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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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곧 함성과 찬송과 명령과 선포와 감사를 반복하여 돌아가며 한다면 내가 너희를 대신하여 싸울 것이다. 주사파 집단의 마음에 무시무시한 공포의 영을 사방팔방에서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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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아바 아버지, 항상 우리 기도를 들으시니 감사하나이다. 전광훈 목사와 동역자들께 힘과 지혜와 용기를 더하소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악령에게 명령했으니 이제 성령께서 천사들과 함께 싸우소서, 악령을 몰아내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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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다. 너 주사파를 조종하는 악한 영들아. 너 어둠의 세력들아. 너 더럽고 간교한 영들아. 이 시간 주께서 꾸짖노니 대한민국 땅에서 당장 나가라, 떠나가라. 다시 들어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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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네 것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네게는 아무 권한이 없다. 예수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덮었다. 성령의 불로 너희를 태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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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들아 가라, 사라져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지지 말라. 미혹하지 말라. 네 멸망은 이미 결정되었다. 예수님께서 명하니 항복하라. 백기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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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께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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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아,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너 충성되고 용감한 나의 종아. 네가 국민을 섬기는 종의 마음으로 겸손히 나와 동행하면 내가 끝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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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마음속에 은밀히 넣어 준 전략을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충실하게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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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너희 소강석, 이천수, 조용기, 조용목, 최성규, 김홍도, 김정민, 이동원, 한규삼, 김은호, 이철신, 김지철, 이규현, 김장환, 김동호, 유기성, 곽선희, 김선도, 김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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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이영훈, 오정현, 김삼환, 김하나, 윤석전, 윤대곤, 김정석, 김학중, 나겸일, 이재훈아, 내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소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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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가 명령하노라. 너희에게 빛을 비추노라. 눈을 뜨라. 잠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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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지에 흩어진 목사들을 다 불렀으니 은혜받기 원하는 자들은 다 내 앞에 얼굴을 보이고 그날 무리의 선봉에 서라. 전광훈 목사와 하나가 되라. 인간 띠를 만들어 한 마음 한 뜻으로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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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아. 전투에서 패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경계와 방비를 게을리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니 그 누구보다 너희의 책무가 막중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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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무엇보다 하루도 빼지 않고 청와대 앞 길바닥에서 철야하며 나에게 매달리고 있는 야외, 곧 청와대 교회 성도들에게서 참신앙의 자세가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기억하고 있다. 내가 저들을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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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아. 너희는 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아니냐. 너희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숨쉬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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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적 전쟁에 순교를 각오하라.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히9:22), 구원도, 나라도 없다. 주사파 세력이 한국을 공산국가를 만들고 기독교인의 씨를 말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 네 자녀와 후손을 위해 저들과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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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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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야, 내 아들, 너 고레스야, 나 예수가 네게 명령하노라. 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민, 곧 내편에 선 자들과 함께 하라. 주사파 정권과 북의 김정은을 가차없이 응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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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한 문정권에 대한 기대를 버리되, 대한민국과의 동맹은 굳건히 하라. 미국과 한국은 피로 맺은 혈맹이요 영원히 함께 할 형제나라가 아니냐. 너희가 하나될 때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세계를 복음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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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스라엘과 한국과 미국이 열방에 우뚝 서리라. 나 예수가 이 세 나라에 나의 거룩한 기름을 붓고 축복하노라. 누구든지 이 세 나라를 저주하는 나라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축복하는 나라는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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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서 거룩한 말씀이 나갔으니 결코 돌아오지 아니 하리라. 트럼프야, 네가 내 말에 순종할 때 내가 내 행위를 잊지 아니하리라. 또한 너희 모두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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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께 주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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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아, 너는 이제 더 이상 문재인의 실정을 막거나, 저지하는데 그치지 말고 즉시 문재인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시도하라. 또한 악인들이 추진하는 공수처 설치법안을 온 몸으로 막으라.

너는 사즉생의 각오로 하되, 정족수, 의결, 헌재 등의 과정까지 생각지 말고 내 명령에 즉각 순종하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눅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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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행동에 옮기면 처음에는 일부가 참여할 것이나 그것이 국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기폭제가 되리라. 박근혜가 탄핵될 때를 생각해보라. 내가 저들의 마음에 강력한 공포심을 불어 넣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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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아, 패스트트랙에 올라올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안,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은 사탄이 악인의 손에 쥐어 주는 날선 검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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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내 종 윤석열과 검찰을 쳐내고 이 칼로 국민우민화와, 피의 숙청과 장기독재와 영구공산화를 자행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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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최후의 상황에 모두가 의원직을 내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심지어 국회가 All Stop 되더라도 이 법안들을 반드시 폐기시키라. 나는 행한 대로 갚아주는 하나님(마16:27)이니 너희가 목숨을 걸 때 내가 능력을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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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아, 너희는 온 몸을 던져 스스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할 의지가 있음을 증명하라. 너희는 윤총장을 철벽수호하고 공수처법안을 파기시켜야만 한다. 또한 반드시 문의 탄핵을 추진하고, 조국구속을 밀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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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아, 너는 제 1 야당대표로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가 아니냐. 만일 네가 쓰러지면 그때는 오천만 국민 전원이 죽기를 각오로 악법을 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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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내가 네게 기름 부었다고 해도 정작 너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효과가 있느냐. 너는 행동으로 내게 충성됨을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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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너는 지난 날 통진당을 해산시켰듯이 주사파 정권을 가차없이 해체시켜라. 내가 너를 부른 이유가 여기 있지 않느냐. 악인은 암덩어리와 같으니 불쌍히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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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혜로운 왕은 악인들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를 그들 위에 굴린다 했듯이(잠 20:26), 너도 이같이 하여 스스로 통치권자의 자질이 있음을, 의로운 자임을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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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가 네게 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내가 대의명분과 상황을 만들어 주었고, 사방팔방으로 몰아주고 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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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라. 나약함과 소심함은 마귀가 가져다 주는 마음이다.  곧, 어떻게든 법에 저촉받지 않으려고 둘러대는 말, 현 정권과 타협하려는 듯한 자세는 나를 기쁘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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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원들아. 너희는 차든지 덥든지 하라. 미지근하여 내가 너희를 토해내지 않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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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문재인 탄핵소추 발의 절차를 시작하고, 광화문으로 나가 문재인 탄핵, 조국구속은 물론, 공수처 설치 등 패스트트랙에 상정된 악법들을 반대하는 집회를 강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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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대응이 저들의 눈에 미지근하니, 문재인이 너희를 무시하고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이 3 악법 저지투쟁에 사활을 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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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아바 아버지,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으니 다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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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주사파 세력을 일망타진하여 속히 몰아내소서, 윤석열 총장과 검찰을 지켜주시고 지혜와 용기를 더하소서. 악인의 죄를 명명 백백 하게 밝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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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으사 전국민적 통회자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 영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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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와 함께하는 국민들에게 연합의 영, 통회자복의 영을 부으소서. 승리의 영, 백전백승의 영, 돌파의 영으로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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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아 물러가라. 악령들아 비켜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공의와 사랑으로 세우고 다스리고 지키시는 나라다. 떠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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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는 아버지, 우리에게 이김과 승리와 행복과 자유와 정의와 평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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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아, 문재인아, 너 또한 내 아들이 아니냐. 내가 너를 생각할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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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가, “내 잘못은 하나도 없고 국민이 문제”라며, 국민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 자체가 바로 네 탄핵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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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국민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사죄한 후 조국과 함께 감옥에 들어가라. 너는 더 이상 교화가 불가능한 자이나, 혹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면 내가 또 다시 긍휼을 베풀어 주고, 회개할 기회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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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아,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내가 너희 모두를 끝까지 두고 보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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