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 놓은 사람을 들어 쓰신다.
에스더가 그렇고
다니엘이 그렇고
다니엘의 세 친구가 그렇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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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정받고 싶어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 뜻대로 행하고
내 맘대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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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탕자인가?ㅠㅠ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랏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었다.
댓가를 치룰 아음과 결단이 있었고 행동으로 옮겼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통로가 될 수 없다.
일을 행하기 전에 기도했다.(금식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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