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주연 짐 카비젤 간증 (HD 풀버전)
12:29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주셨기 때문에 나는 십자가에 달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왜 그렇게 죽었습니까?
요한은요?
다른 모든 제자들도 왜 그렇게 죽어야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희생당해 죽으셨는데 왜죠?
20세기의 모든 순교자들은 왜 그렇게 죽어야 했습니까?
무슬림들의 손에 죽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합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들의 형제 자매가 그들의 손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님은 어디 계십니까?
주님이 그들을 싫어하시나요?
우리는 지금 크리스천으로서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계속해서 “나는 번영(성공)케 하시는 하나님에게만 관심이 있습니다.” 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넉넉합니다.
기억하세요.
예수님께서는 헤롯왕에게 끌러 가셨을 때 예수님은 헤롯왕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어요.
제가 제 마음대로 그렇게 연기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어요.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춤추고 노래하며 전도할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러나 같이 어룰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악을 택할 거에요.
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마귀는 그러나 우리들까지도 집어 삼키려고 할 겁니다.
우리의 약점을 공격해서 말이죠.
“이 놈은 내게 넘어 오겠군 10억만 주면 넘어올 놈이야”
“이 놈은 100억, 저 놈은 500억, 돈만 주면 다 넘어 올 놈들이야”
그들은 모두 말합니다.‘내 선택’이라고, 내게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땅의 모든 세대는 명심해야 합니다.
‘자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는 접 말입니다.
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지금 우리의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교신앙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교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이교적 생활을 하고 있어요.
좀 멋있게 보이려고 말이죠. 하지만 거기에 ‘멋’이란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은 거룩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임무가 주어질 거에요.
그 때 그 임무를 수행하던가 아니면 주님을 부인하던가 둘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세대는 그 결정을 할 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선택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선택을 꼭 하며 살아야 하죠.
제 영화가 보기 힘드셨나요?
우리의 죽음은 임박했습니다.
헐리우드계세어 저는 항상 듣는 것이 있습니다.
‘내 매니저가 지금 죽었습니다.’
그 죽음이 너무 부끄러워 아무도 장례식에 오지 못하게 했어요.
그 죽음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힘들긴 뭐가 힘듭니까? 힘들어도 해야 합니다. 가서 보세요.
그들에게 죽음 뒤에 영원한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육신의 죽음(첫 죽음) 말이지요.
다만 두 번 죽지 않길 바랄(영혼의 죽음) 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을 지옥에 보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선택해서 가는 거에요.
민주주의는 인간사회의 특정한 도덕적 진실을 수호하려는 헌신이 없으면 지속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영위하기 위해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과연 우리가 도덕적 진실과 논리를 이 사회에서 배제하고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타락한 세대를 멀리하십시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회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들었는데요.
6년이나 걸렸다죠? 말씀해 주세요.
이 오디오 성경은 예수님의 열정입니다.
이 예수님의 열정이 여러분의 차 안에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우울할 때나 잘난 사람만 좋아하는 세상이 여러분을 거절할 때, 여러분에겐 예수님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고 싶을 때, 낙태를 했거나 낙태하는 일에 일조했을 때. 예수님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예수님의 용서와 자비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의 자비는 자비 중 최고의 자비입니다.
우리는 자비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거 같아요.
은혜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 대표선수나 세계챔피언이 되려면 일주일에 한 번씩 연습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선 안되겠죠,
예수님은 우리의 일부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늘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코치님이세요.
우리가 넘어지면 일어서라고 부추깁니다.
그리고 계속 가라고 밀어붙이십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금식하라고 강권하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기도하지 말고 매일 기도하세요.
매일 기도할 수 있게 되면 또 연습량을 더 늘여야죠.
계속 발전해야 하니까요.
그렇죠. 더 늘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더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덕이에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면 또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전진해야 합니다.
계속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에 있어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복음도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안되요.
말씀을 읽으세요.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누구는 예수님이 되 수도 있고, 누구는 동정녀 마리아가 될 수도 있고,
누구는 배반자 유다가 될 수도 있고, 누구는 정치인 빌라도가 될 수도 있어요.
당신은 누굴까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게 계속 거룩함으로 들어가라는 거에요.
매일 차 안에서 우울해 하지 말고요,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을 착취당하는 시애에 살고 있습닏.
다 빼앗길 거에요.
그리고 그것은 나쁜 일만은 아닙니다.
다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는 것들이니까요.
내가 마땅히 가져야 할 것들이 아닙니다.
다 빼앗길 거에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곧 금식기도 해야 할 거에요.
세상은 점점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나빠질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빌을 보아야 해요. 여러분들이 그 빛이 되어야 합니다.
자살밖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여러분의 빛을 보고 그 빛을 갖기를 원할 거니까요.
사회자: 오늘 이 자리에 영화를 보지 못했거나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세요?
질문을 하셨으니 제 생각 말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듣고 싶어하는 말 아닌가요?
두 번째로 여러분 모두는 천국에 갈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어떻게 나느냐고 물으시겠지요.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오랜시간 머물러 계셨어요.
몇몇 분들의 마음속에서 잠잠하셨어요.
몇몇 분들 속에선 왕성히 활동하셨구요.
하지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또 누구는 “난 벌써 믿고 있으니 괜찮아요.”라고 한다면
한 가지 말씀드리죠.
군인으로 20년간 복무해도 단 한 번도 전투경험이 없는 군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참호 속에서 죽어가는 동료를 바라보는 군인은 전투경험 없는 군인보다 차원이 다른 군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 다른 차원의 성도로 준비시키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 정도로 사랑하시는 것을 제가 어떻게 아는지 말씀드리죠.
여러분이 모두 천국에 가게 될 것을 어떻게 아는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가운데 몇몇 분들은 낙태를 하셨습니다.
또 몇 명 남녀들은 간통자 들입니다.
몇몇 분들은 살인도 하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낙태는 안 했지만 비용을 대신 부담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 나라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끔찍한 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500억 이상의 아기들이 죽임 당했습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450억 이상의 아기들이 죽임당하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그 아기들은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지금 이 순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고 죽을 날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십계명을 어겼습니까?
아니면 낙태를 했거나 또는 어떤 식으로든 낙태를 도왔습니까?
확실히 말씀드릴테니 잘 들으세요.
그런 죄를 짓고 친구한테 찾아가서 털어놓고 위로를 받았습니까?
왜 그렇게 하셨죠?
그들은 정죄하지 않으니까?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니까?
그들에게서 자비와 은혜를 느꼈으니까?
그럼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에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의 친구들보다도 자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친구들이 하나님보다 더 은혜롭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를 만드신 분보다 더 사랑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여러분들이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죄사함을 받아들이고 말이죠.
초반에 저는 하나님은 절대 아무도 지옥에 보내시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라구요.
여러분의 선택이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하셔서 여러분들이 오늘 이곳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만드시고 사랑하시고 당신같은 사람은 또 없습니다.
오늘 오셨잖아요. 이곳에 올 용기가 있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었죠.
갈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이곳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꼭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내버리시려고 안달나신 분이 아니에요.
당신은 완벽합니다.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당신이 없으면 하나님은 우실 거에요.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향해 가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에요.
그냥 “예”라고 하면 됩니다.
이미 예수님 영접하셨습니까? 그렇다하더라도 계속 영접하십시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겁니다.
거룩하십시오.
우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처럼 같이 완전하십시오.
....
....
내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것으로 부족하면 이것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이름이 이 땅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할지라도 당신이 너무 알려지지 않아 아무도 당신의 이름을 모른다 할지라도 오스카상이나 인간의 칭송을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언젠가 우리에게 상을 주실 것입니다.
이 땅의 무리들은 당신이 정상에서 밀려나는 순간 당신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미친 듯이 응원하다가 한번 미끄러지면 그때부터 거들떠보지도 않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늘 명예의 전당에는 지워짐이란 없습니다.
그의 아들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영원히 기억되는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저는 천국에 새겨진 제 이름을 이 땅에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의 유면인사들, 또 그들이 누리는 영광과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냥 이 땅에서 무명으로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가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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