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다니엘을 통한 존재의 영성

257. 다니엘을 통한 존재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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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정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우리가 구별되기를 원하시는 거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놓고 내가 거짓말 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놓고 내가 사기치는 자로 살 수 있습니까?
우리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 앞이라는 것이다.

아멘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를 두기 시작하면 너무 귀해요.

넘 삶이 거룩하고 정말 정직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그랬듯이 내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지고 참 영이 자유스러워져요.

막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아멘입니까?

내가 세상에서 좀 손해를 보고 이익을 좀 못 본다고 하더라도 내가 마음을 결단해서 이 결단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마음을 결단하는 것이 필요해요.

‘나는 그 자리에 거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 앞에 있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마음의 결단을 해서 내가 항상 있는 자리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 된다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리했더니 하나님은 결국은 그들을 승리케 해 주셨어요.

그러나 승리 아니하게 한다 할지다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상이 어디에 있다구요?

저 하늘 나라에 있는 거에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우리가 다니엘을 통해서 존재의 영성 쪽에서 살펴보았어요.

존재의 영성

 

존재의 영성

첫째는 존재의 형성이 되어져야 된다. 존재가 형성이 되어져야 된다.

그것은 뭐냐면 좋은 나무가 되기를 힘써야 된다는 것이죠. 좋은 나무.

여러분 우리가 좋은 나무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건 뭐냐면 다른 것은 없어요,

의지만 드리면 되요.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주옵소서.’

‘내가 변화 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런 의지를 드리면 하나님이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여러분을 깨닫게 해주시고 여러분의 여러분을 변화시켜 주시는 거에요.

나는 이대로가 좋고 나는 변화하지 않겠다 아무리 앞에서 떠들어라~ 나는 이대로가 좋고 이대로 살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결코 이 존재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그럼 뭐해야 되냐?

‘주님 제가 변화받기를 원합니다.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의지를 드리면 정말 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니까요.

99% 하나님이 다 하시고 1%는 나의 의지만 드리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 제가 그 길을 가겠습니다.’

‘내가 뜻을 정해서 그 길을 가길 원합니다.’

‘나의 모습은 설사 이렇게 이런 모습이지만 내가 그 길로 들어서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자의 모습으로 변하겠습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다니엘을 통하여 다니엘이 이런 포로로 끌려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를 선택하셔서 그의 세 친구들을 선택하셔서 일부러 그의 친구들을 바벨론으로 파송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도 이렇게 우연히 미국에 와 있고 우연히 내가 이런 가정을 이루었고 우연히 내가 이런 직장과 우연히 내가 이런 교회와 이런 걸 만난게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하신 거룩하신 계획 속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 파견된 자리 속에서 정말 하나님을 나타내는 존재들로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