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을 잃어버리는 경우 세 가지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져 있는데 지워지는 경우가 있더라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첫째 성령 훼방죄를 짓는 자
마가복음 3장28절-29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성령훼방죄는 영원히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이런 경우에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
두 번째 한번 비췸을 받고 타락한 자
히브리서 6장 4절-6절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6장 7절-8절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땅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마음밭을 의미한다.
비는 성령을 의미하는데 은혜를 받고도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마지막에 불사름이 된다. 지옥에 간다 그 말이다.
세 번째 짐승의 표 666 받은 자
계시록14장 9절-11절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졸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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