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살래 죽을래!-제시카윤 목사

하늘이슬 2021. 5. 24. 17:54

살래 죽을래!-제시카윤 목사|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저자 | 그리스도의 신부 영성의 복음 |

 

https://youtu.be/Cx-rR8C2WAk

 

구정물이 섞여 엄청 희석이 된 오늘날 교회의 변질 된 복음을 하나님의 심정으로 풀어 헤치고 있다. 나이롱 간장 종지 같은 목사가 ...
으 [음악] 지금의 전에 기 하신 하나님의 눈이 머물러 있는 줄로 믿습니다 지금 이전에 하나님께 써 천군 천사를 보내시어 써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힘없는 우리에게 심 가능 을 실어 주시기를 바라시는 줄로 믿습니다 부 써지 거 바스 르지 말라비틀어진 영혼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여기에 왔어 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이 선포될 때에 마름 배가 사랑하는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기도 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여호와를 찬양 합니다 만왕의 왕 대시고 만주의 추대 씨는 우리조 이어 아시아 지금 이 시간 우리와 함께 계신 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천안 계집종 이 무엇이 않은 것이 있어서 당신의 거룩하신 말을 감히 기 제약된 입술로 송포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주요 지금시간 간절히 가 안거가 오니 여 종에 모습을 보지 마시고 여성의 행실을 보지 마시고 여성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보지 마시고 당신의 사랑 1 양 오리들을 기억하 옵소서 말라비틀어진 심령을 온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을 기어가 옵소서 저들에 신경을 기억하 없이 고 당신의 100승 때문에 당신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부족하니 여종에게 당신의 말씀을 태어나는 용을 싫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기도를 믿고 광고학 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우리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d 모델에서 입니다 d 모드에서 디모데후서 4 3장 1절부터 5절 까지 제가 있겠습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아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작 응하며 교만 하며 회랑 하며 부모를 구여 카 며 감싸 c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 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 소 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4 나오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8명 조복 아영 자고 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 썬 니가 돌아 써라 아멘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여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이 10 9가지의 말세의 징조들 앞에서 우리가 썼습니다 단 하나도 주여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치고 지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에게 압니다 취임 우리 안에 회개의 영을 싫어 주시옵소서 가슴을 쥐고 토하며 우는 그 세리 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써 난가 되게 하는 말이 3인의 마음이 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써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아버지 하나님 이여 말씀에 쉴드 몇 올이 이루어 하오니 30배 60배 100배 결실이 싫어지게 하옵소서 4 주님 이 말씀 5 두렵고 떨리는 2열 9가지의 말씨 징조 에 대해서 우리가 나눌 때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주 의 영광 많이 하늘 보좌에 가득하게 솟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왜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는 알파와 500a 거였습니다 주님은 처음과 나중 에 어 이 세상의 모든 것 되시며 모든 것을 만드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 분이 여호와 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기 전에 이 말씀을 쭉 읽으면서 말세의 지금시간 말세 라는 말입 다른 그 어떤 때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우리를 이 인간 세계를 습격한 이후로 사람들은 그 보이지 않나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는 것 바이러스에 의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귀가 두려움의 영을 주고 있습니다 마귀가 공포를 사람을 공포에 질리게 합니다 보이지도 않는 거 바이러스에 의해서 사람들은 떨고 숨 숨 입니다 참혹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까 얼마나 우리가 우습게 우리 석은 2세대 살고 있습니까 왜요 그 발로 서 에 걸리면 병이 들거든요 병 들다 보면 은 결국 어떻게 돼요 축구 든요 우리 모든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사람의 결국은 죽음으로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은 그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그 이후의 삶을 사모하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렇죠 여러분 저도 사실 제가 겨우 얼마전에 교환 2주전에 만 해도 제가 케냐의 있었습니다 그때 케냐에서 조 이사는 제가 사는 것은 쉬 거리에요 줄 수도 없는 그런 시골에 살기 때문에 이런 바깥에서 도시에서 아프리카 케냐의 도시에서 이렇게 소문이 돌려 오면 그걸 이렇게 자세히 뒀습니다 저희집은 아 탈의 위를 달려 b 가 있는데 보지 않습니다 금혼 읽고 자거나 오질 않아요 개입을 도 없는데 우보 잘 나옵니까 전기가 들어온 지가 한 3년 밖에 되지 않아 않는 도시라고 처럼 들었습니다 물이 나오는 지도 한 3년 밖에 안된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전기 뭐 그렇다고 해서 정비를 가꿔주는 전기가 뭐 24시간 항상 바짝바짝 켜게 오는 것이 아니고 지만 대로 해요 엿장수 마음대로 하루에 정죄를 서너번은 딱 기본으로 됩니다 물 더 1 일주일에 한 3일 나고 4월 4일 정도 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파일 긴장하고 준비 까닭 없이 갑니다 그니까 저 뭐 할 일이 있으면 2 낮에 밝은 빛이 있을 때 달라 0 왜냐하면 은 밤에 깜깜한 제 게임이 촛불 켜놓고 하면은 누나 빠지지 않아요 쓸 그리고 사실 나이가 들어 노안이 와서 그 그만 대금 제께 성경 책 읽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서 이제 낮에 성경 읽고 낮에 내가 할 일 아 낮추는 이 책을 써 는 목사입니다 그래서 낮에 집필 할 거 다하고 주로 모든 일 나지 않습니다 그건 제 밤에 빠 딸이 두둥실 떠 오르면 은 이제 잘 생각부터 그리고 바깥에는 시골이 기 때문에 사람의 인 적도 없어요 자 그런 삶을 살았어요 살았어요 아니고 지금 더 살고 있지요 으 아 침 그래서 설명 케냐에서 사는데 여러분 제가 한 가지 여기서 밝히고 싶은 것은 제 육신은 자꾸 죽어요 왜냐하면 은 솔직히 먹고 싶은게 많은데 * 먹을게 없어요 그 64 하드가 그 정말 새우 난 처럼 만들 좋아해요 만두도 먹고 싶고 새우깡 좋아요 세워 관도 먹고 싶고 핫도그 저한테 앞두고 또 먹고 싶어 하다못해 크리스피 도넛 2까지 다 생각이 나더라 하니까 아 안다니엘 가 딸을 그런거 없어요 거기는 음식 그러면은 음 시끄러움 에는 그냥 그 우리 원주민들 먹는 그 뭐지 옥수수 가루로 만든 아침에는 죽을 우리 아이들에게 혹시 이제 이 동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리겠어요 저는 지체 장애자 와 지적 장애 청소년 아이들 1 100명과 아케 나의 작은 시골에서 어 그 아이들에게 기초 생계 수단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하루에 아침과 저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그 아이들에게 주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별로 그렇게 먹을 게 없어요 아침에는 업소 수로 죽을 먹어요 매일 그 죽을 이렇게 먹고 어 낮에는 코 믿죠 콩을 삶아서 그게 마른 콩을 3 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삼는 다는 말이 맞습니다 1 2 씨가 삶아 가지고 말은 콩이 이게 어 삶아 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머리를 좀 썼죠 내가 이 콩을 좀 물에 푹 돌리며 는 이게 4 칩을 때 좀 말랑말랑 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서 제가 그 하루 전날 그 콩을 이제 아이들에게 주기 전에 그게 그 사람들의 주식에 요 오직 유일한 플로팅 이에요 단백질 해요 칼슘 이거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그래서 한 하루나 이틀 내가 1 20 1 하루 반전 인간애가 호응을 한번 물에 해가지고 부풀려 봤어 그래 가지고 이걸 나중에 이제 몇일 달 안 며칠 아니야 그게 한번 이렇게 하루만 정도 지나고 있다 열었더니 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않아요 그 품이 부부 부글부글 해서 날씨가 더 오니까 그 꿈이 부부를 보고 그래서 c 말 아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머리를 엉뚱한 데 썼구나 이게 않구나 아니 뭐 캐내려 사람들은 머리가 엄 머리가 없어서 iq 가 모자라서 그 콩을 그냥 처음부터 땔감 해놓고 잠 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렇게 이렇게 깼어 너 긁혀서 틱틱 해석해서 그렇게 한 두세시간 이렇게 삼는 게 아니고요 거기는 그런 또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 유일하게 도시 깰 수도 있는 것은 저희 목 연간 누계 아니까 4 있구요 아 또 쉽게 쓴 아니고 언제 그게 쓰고 이렇게 조그만 요래 번에 사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 어 우리가 우리는 모양 난에서 얻는데 먹고 어데 어서 먹고 우리 모든 그 안에 있는 조그만 마을이 에요 조금만 한 150년 정도 사는 말인데 그 안에서 저희 직원들과 저희 학생들은 뗄 깡이 있죠 땔감 그거를 떼어서 이제 콩을 잘 막아 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콩이 물론 훌륭한 얼마나 물렁물렁 악에서 마른 콩 인데 대부분 당 다른 나라에서 이렇게 금호 제 donation 된 콩 들이에요 아 그렇지 까 기 부가된 콩 들어요 그걸 이제 사람들은 돈을 주고 사 먹어요 그리고 이제 전염되는 이제 그 옥수수로 된 빵을 만들어서 이렇게 먹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얼마전에 뭘 추가 했어 이제는 망을 줘요 우리 아이들이 좀 아침을 7시에 먹고 점심을 1시에 먹어요 왜 이렇게 점심을 늦게 먹느냐고 요 저녁도 늦게 먹어요 왜냐 되게 잘 자주 주면 요 애들이 뭐라 그렇지 아무튼 그 밀 달비 토인 밀 타임을 길게 해요 왜냐하면 다음에 배나 고바 해요 애들이 근데 배가 고팠는데 제가 아무것도 줄게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전용을 뒤로 이렇게 늘려 써 그러니까 이제 아침 아까 점심도 이렇게 뒤로 이런 널린 거예요 그런데 아침과 점심 사이에 너무 그 시간이 길어 아침 7시에서 오후 1시까지 시간이 몇 시에 요 8 9 10 11 12 일 6시간 아니에요 여러분 6시간 더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그 칸 참 잘하는 청소년 여러분들 얼다 비교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청소년 이었을 때 를 비교해보세요 저희 학생들은 모두 대부분이 15 산에서 25살 대부분이 아니고 좀 모두 그 모두 g 모두가 그 나 예요 음 돌이라도 씹어먹을 돌이라도 갈아 먹을 그런말이 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꼬 아침과 점심 때 제가 이제 식빵을 줍니다 이제 너 그래서 식빵을 아 아직 정말 이 자리를 통해서 여러분 저희에게 성경 건 보내주신 그 사랑의 손길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의 돈이 그런데 사용되는 거예요 이제 식빵을 저요 그럼 이제 그 식빵에 뭐뭐 짜 우리는 뭐 버트 낮잠이나 이런 피난 쓰 그 땅콩 쨍하게 발라서 먹지 않습니까 우린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식빵은 3개씩 쪄요 그것도 처음엔 한 개씩 쫓는데 이제 몇 달 지나면 2개 주고 지금 이제 세계까지 줘요 음식 빵 세계를 받으면 요 애들이 여 흠 기뻤는지 몰라요 하루 책의 고 때만 기다려요 그게 유일한 단식 이거든요 가슴 내가 이번에 올 때 너의 너한테 얘기했어요 얘들아 내가 온 것은 빵이 전부가 아니란다 크기는 이렇게 뭐 발라 먹는 것도 있어 애들은 전부 절 엄마라고 몰라요 생가 엄마가 미국에 가서 집행하고 올 때 내가 짬도 사 어 어 어 으 그 방법 잼도 싸우 거 빨리 전도사가 뭐 이들의 바라는 거다 거기에 그 팔라 수 있게 먹는 거야 내가 먹는 법을 제대로 보여줄게 그리고 내가 좋아서 막 이렇게 꿈을 꿨는데 아 그 코로 난징 뭔지 그 때 몰래 7치 딱 마치 소가 백발 봤어 모든 집에 같이 쏘 되어버렸어 암튼 그래가지고 제가 5 아무튼 뭐 지금 여기서 영상으로 지금 여러분들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어찌되었든 아 말세가 오기는 왔나봐요 인터넷 pc 나 뭐 이렇게 신모 누워 테 러 리 모든 걸 보면은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 하는 말이 자꾸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래요 여러분이 코로나 를 보세요 1 너 떠난 걸렸죠 그저 한 쓰 두달 석달 만에 갑자기 뭐가 그냥 막 그냥 신속하게 모든 일이 신속하게 그 코로나가 막 먼저 하면서 거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방침 들 이런 것이 모든 것이 신속하게 일어나 짜 나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시골에서 7월에서 뭐 우리 아이 더 라고 내가 할 것이 뭐가 그래 많겠습니까 바깥세상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을 들으면서 째 나름대로 애널 라에서 하는 거죠 애널라이즈 가 영어로 뭔지 아자 한국말로 먼지 모르겠어요 분사 야 장님 짧 은 항상 저를 따라오세요 아 네 제가 작년에 따라 말이야 되겠어요 한국 많이 팔릴 생각이 안나요 어 그가 만일 분석한 이 거야 말세가 정말로 지 예수님 오실 때에 666 에 편하 매매를 할 수 없는 그런 표 들이 나올 때에 모든 것이 이제 전철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 속하게 신속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꾸나 그것이 제가 깨나 가졌어요 신 속해요 그래서 지 정신 그런 때도 그런 때나 지금이나 그때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님 안에 우리가 쓰여 있지 않으면 요 신속하게 모든 것이 버려질 때 사람들에게 밀려서 뒤덮여 받는 다구요 사람들에게 밀려서 지도 다른 사람들 하는 행동을 한다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밀려서 고통 나는 내가 오면은 저희들도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경 만 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힘 속하게 모든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그래서 저 역시 그 모든 매스컴에 이런 것은 매스컴이나 미디아 이런 것을 보면서 오늘 말씀을 뽑을 때의 마지막 때를 마지막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하는 것을 여러분 제가 뽑아 봤습니다 그리고 사실 말씀을 뽑으면서 주님께 기도했어요 주님 이 말세에 이말 셸 주님께서 교회에서 제시 라는 게 모으세요 내가 물어봤어요 왜냐하면 은 교회에서 좋아하는게 많은 해야 될 텐데 어찌 됐는지 오늘날의 교회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오늘날의 기독교라는 종교는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쫄 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두려운 일입니다 주님 기도 하면서 제가 그냥 주님과 대화를 하는 거예요 주님 어떤일이 교회에서 제 1 실 하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싫어하는 것은 마귀가 제께 빠른 일이지 그래요 마귀가 주해 기뻐하는 일이 교회 안에서 뭐예요 물었어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아요 마귀가 무엇을 제일 기뻐 하겠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것은 변질이 된 잘 히 속에 된 오늘날의 복음이다 아 그러셨어요 아 자금 a 뜩 했습니다 3 제가 그 말해 누군가가 그냥 몽둥이로 내 머리를 터크 치울 것 같았어요 자 둘인 말씀입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러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그랬어요 여러분 돈을 사랑한다 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사랑하는 그 사상이 지금시간 교회 보험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플러스 part 가 싶어 라고 털어 보셨죠 많은 사람들이 그 가 스풀 아주 좋아합니다 그 복음을 아주 좋아합니다 번 념 복음 번영 신학 이라고 하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이 복을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시오 당신을 자손이 분양합니다 당신의 사업이 번영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 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이 이렇게 편 편 연탄 하고 병 않았을 때 그 평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번영 복음 있잖아요 여러분 교회에 오시는거 여러분 이거 위로 마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어 하나님께 위로 마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4 물론 하나님께 위로를 받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로를 파 끼 이제 우리가 하여야 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를 하는 일입니다 내 소 서로가 주님 앞에 써 죄를 내려놓고 회개하여 성결 을 추구한 그러한 생각 그러한 과정이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마음과 실력에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주님은 절대로 환란을 덥게 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에게 환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제가 짧은 간 정을 안하겠습니다 정말 그 케냐에서 할 케냐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사회가 할 때에 정말 돈이 딱 떨어지는 그런 날이 있어요 매체가 제일 먼저 이렇게 이렇게 성경은 거미 이렇게 들어오면은 아 제일 먼저 사는 에 대해 아이들 식량을 사는 일입니다 그럼 이제 지나간 제가 거기서 일 년을 있었는데 2년 동안 향상 식량을 사는 돈이 부품 들어 왔느냐 합니다 절대 그 거 아니거든요 그래 그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은 꼭 필요한 만큼만 탁 채워 주시는 데 무엇을 보기를 원하시는 야 면은 저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꼭 보고 원한이 후에야 다 채워 주셨어요 라일라 룰루랄라 눌러 하고 있을 때면 하하 그냥 아무것도 오는게 없어요 그리고 쪼끔 맛 좀 적고 엄마가 아이 요즘도 같으면 1 1 한달정도는 우리 아이들에게 먹을 식량이 있겠다 싶어서 심양 거리에 돈이 있겠다 싶어서 내가 조금 안심 하고 내가 무릎을 꼴찌 앉는 순간 있으면 요 각자의 모듈이 방 하고 터져요 갑자기 아이들 2 설명에 뭔일이 딱 생겼는지 앉으면 이렇게 놀다가 머리가 5개 좋아서 병원을 데리고 가야 된다든지 아니면 은 아무도 꼭 문 일생에서 돈 들어갈 일이 생겨요 그러니까 항상 까치발 처럼 항상 기도하고 사는 거예요 모듈이 있든지 없든지 항상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마음으로 낮아지는 마음으로 사는 거예요 돈을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살이 플러스 lte2 번영 신앙을 뽑았습니다 않은 입기 복 신앙의 이 복음을 자 나면 사람들은 와요 그리고 그런 복음을 들을 때는 기가 안주로 펴져서 얼마나 그럼 복음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런 교회는 갑자기 마 커요 내가 철칙 안되요 많은 내가 절치 에 큰 여 에 미국도 마찬가지 한국도 마찬가지 캐년 도 마찬가지 많은 큰 교회가 가지고 그 목사님의 설교를 이렇게 들어보면 요 예 그 복음이 얼마나 히스이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 막 섞어 가지고 딜 우리 벨 우리 휘석 을 해가지고 그런 복음을 준거를 해요 무서운 일이에요 여러분 저는 얼마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어떤 1 아주 유명한 정말 유명한 목사님이 야 미국 목사님이 아주 유명한 분이에요 뭐 이렇게 할 때에 이제 어떤 유명한 아나운서와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데 아니 당신의 그 교회가 그렇게 매가 처치가 된 데 있어서 당신의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이사람 갔더니 잘생겼어요 이 목사님은 뭐 끝도 언제로 해 아 저의 비교를 뭐 다른거 없어요 사람들이 그 바깥에서 세상 살아 세상이 려 살아갈 때에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얼마나 삶이 곧 아프니까 그러니까 교회의 와서 위로의 말을 4 뜯고 가야지요 당신은 잘 잘 수 있습니다 당신은 돈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직장에서 승진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이 다 위로를 맞지 않습니까 저의 복음은 위로의 복음의 요 그래요 가수 내가 그걸 가만히 보면서 야자는 참 얼굴 값을 못하네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 잘난 얼굴로 진짜배기 복음을 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 제값 톡톡 같은 선언을 1 하였어요 주님의 뒤를 따라 간다는 것은 우리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간다는 것은 철 딱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까 평탄 한계를 위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마음 이 결심을 하셨다면 마음을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카라 아니면 절대로 마음을 변경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 당신이 마음을 바꾸는 편이 더 쉽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좁은 길을 가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오늘날의 의 교회 이 희석된 복음을 듣고 사는 이 교회에 그리고 이런 복음의 줄여 있는 우리에게 조흥 길을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만주의 좋은 들도 마찬가지 라고 하셨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수많은 종교인들이 기독교 종교를 믿는다는 믿는다는 짜 들이 모두가 자기는 좁은 길을 간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똑똑이 이 말씀 똑똑이 들으세요 아 좋은 길이라는 것은 4배 이미라 살 생각으로 알 수 있는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좁은 길이라는 것은 요 구한 남자는 너무 많습니다 다 자기가 총기를 구하고 있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것을 갈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기를 강의를 사실은 구합니다 좁은 길 좁은 문은 요 구하는 자는 많으나 찾는 자는 절 것이니라 분명히 하나님께서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찾는 자가 즉 그걸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수 만 1살 오늘날 교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이는 좁은 길을 가는 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조금 길어 나 하나님의 리더 3 하나님의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극 1월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좀 길을 맞지도 않고 총 길이 무엇인지 쫓아가 모르는 삶을 살 버 위로를 주세요 평강을 주세요 먼 용을 주세요 몰 주세요 하는 그 사람에게 우선 성분들을 무슨 좋은 길을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처음 길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422 눈에 하나님이 주신 카메라도 제정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 4 0 회 누님이 용의눈 이 떨려서 하나님의 심정을 이야 너 하나님의 턴다운 사람들일 때 아니 최소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드리기 위해서 모름 씨가 빨라 올 쉴 때에 주님께서 그 안녕을 당신의 눈에 말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좁은 길이다 이 주로 각 하시는 거에요 여러분 좁은 길이라는 것은 낮은 것으로 가는 길입니다 좁은 길을 하는 것은 다 푼 길입니다 당시의 모은 것을 팔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이마를 선포하는 조 역시 줄 맘에 참으로 부끄럽게 자기 없습니다 매일매일 그 좁은 끼를 그 좁은길 써 벗어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8부 등 치약 오직 하나님께만 눈을 맞추는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 사랑을 쏟는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상 알수없는 자룡 산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것에 탄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1 아니메 뜻대로 살아 드린다는 것은 쉬운게 리암 아니라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하게 밝혀졌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삶을 한번 지금시간 돌아 보십시오 내가 넓은 길에 있는 직 내가 좁은길 후에 있는지 아니면 내가 총 길 위에 있지도 않으면서 내가 초봉 길 위에 이딴거 착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차이 스스로를 정지 표본으로 뽑아 낸 것입니다 이것이 한번 보고 마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희석된 복음 믿지 마세요 하나님 분노 하십니다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에 말과 세상의 지혜로 잘 포장이 되어 있어서 그걸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저는 그런 목사들이 끔 목사님도 아니야 그럼 목회자들이 가야 될 것이 어디인지를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어딘지 다 깜깜한 곳이오 빛의 쓴 없었어요 엄청나게 그날은 동굴 동부 레이꼬 같은것에 주님이 좀 한번 데리고 가셨습니다 쫙 뜨기 보았어요 얼마나 엄청난 큰 동굴이 것 같은지 몰라요 그 안에 그 까만 그 안에 사람들의 아우성이 설명하시오 무슨 무서운 일입니다 저는 거기 4 마귀도 모았습니다 갇혀 는 다른 사람을 어떻게 마귀를 봤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본 마귀는 2 늑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색감 했어요 색감 한데 늑대 같은 얼굴 하고 있었고 머리는 늑대 갖고 몸은 사람 같았어요 근데 시큼한 토 무엇을 입고 있었고 누난 할겠습니다 그리고 그 키가 얼마나 장대한 g 제 2 배 만 했어요 굉장히 큰 튀어 써요 그럼 그렇죠 그런 생물들이 2 그들 끝 있죠 뜰 것 들고 다니는 침대 같은것 그런 것에 죽은 사람을 떨고 그 깜깜한 곳에 가서 이렇게 그 10 그걸 이렇게 그 까 하 가만 구렁 에 그것을 여기 죽은 시체가 더 걸리게 탁 이렇게 버리고 아주 기쁜 마음으로 다시 다시 따른 사람을 찾아서 나가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 주님께서 보여 주셨어요 아저 렛 정말 몇 십 년 전에 본 그 몇 십 년 전에 본 환상 인데 잊혀지지 가 않아요 너무 나무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 솔직히 자기 교회에서 말씀을 먹을 때의 내 목사 네 나에게 골을 먹이는 그 목사가 희석된 모금을 증거 하는 장치 아니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대응하는 지아 인지를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주문 분명한 제게 말씀하시기를 쭉 나무의 림 돌이 있는 사랑 새는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죽어 있는 나무에는 먹이감 이 없어요 벌레가 없어요 죽음 죽은 나무 축은 고목에 무 손 본래가 있습니까 살아있는 새는 살아있는 아무렇게 뜨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지금 언어 목사가 나는 죽음 고목이 나라 라고 생각하고 살겠습니까 그리고 목회 하겠습니까 여러분 추고 있는 과목은 어떤 꼬모 기죽어 있는 고민지 아십니까 장이 닿아 믿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키워 로만 주절거리는 그런 자가 죽은 고목 이라는 것입니다 주에서 온 대로 헨리 하셔야 합니다 창의 가 성포 하는 말씀대로 사람들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람 나에게 사랑을 해야 합니다 아니 최소한 모르겠어요 매일 우리만 쳐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란 넣어주고 참 찍어 핑클 로 상처가 있다손 치더라도 네 심령에 피가 후 출처는 날짜도 하나님의 사람은 좋은 길을 가려면 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뭐 우림을 하셔야 된다는 것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없다고 좋은 그 그 등 삶이 없이 내 몰라라 3 4 5 내 모 영과 혼을 다 알아서 하나님께 오인한 다른 그럼 생간 없이 하나님의 지성 수행 거룩한 예루살렘의 내가 동참하는 자가 되리라 한다는 것은 으 성 술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십시오 내만을 넘고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잘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나 거 듣고 싫어하지 않는 자는 자 기자실 속에는 자랑을 하셨어요 뭐 싸 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데 그 안에 있는 그 오리 안에 있는 양들이 야 오 척 할 거 경험은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올 때의 그 말씀대로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제자가 되는 것이라 말입니다 내수 그리스도 아내라 바울 먹어 내가 물을 마시며 사람이 모든 것이 함께 영광 올리는 삶을 드릴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들여서 주님 앞에 끼리 온갖 즐거움이 될 때에 당시 미 말씀이 욕심이 되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믿고 낫다 고 하셨습니다 입으로만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심정이 되어서 예수님을 사랑하세요 예수님의 관심은 당신의 그 몇 푼 되지 않나 세이빙 어카운트 왜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s 눈길을 사실 얼마 되지 않는 당신의 그 알량한 당신의 인생의 가치 있는 것들의 1 당시 님스 1달 심히 생각하시고 있는 그 당신 인생의 가치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눈은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아파 자가 되려면 요 항아님 익 심정을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잘까 드리는 자가 뜨면 결코 당신은 지금 그런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회계 하셔야 합니다 매일 매일 당신의 세마포를 빨아 입으셔야 합니다 이 귀한 하나님께서 예수 하나님께 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있기를 원하시는 그새 마포는 깨끗하고 빛나는 3 막고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라고 분명히 성경의 밝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있지 않습니까 b 저희가 빈 나오겠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는데 2세 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앵 시 리 라 분명히 말씀 하셨어요 성도들의 입으로 하는 사랑 타령 이라 이거로 내게 하는 사랑 타령 이라 하지 않으셨어요 행 식 이라고 하셨어요 당신의 행실을 당신 눈으로 정확하게 보시고 정직하게 보세요 보시고 진단 하십시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좁은 길을 가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넓은 길을 가고 있는지 아니면 좋은 길을 가는 좀 널 금 넓은 길을 가는지 아이돈케어 난 그냥 교회에 나오면 것도 힘들어 죽겠어 여러분 각자는 가 자기 십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합당하지 않다고 그랬어 나를 따른다 는 것은 무슨 말씀 한 지 아십니까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씀합니다 아 저는 압니다 이몸이 일단 나가면 은 수많은 목회자들이 그리고 마음은 성도 느림 한입먹고 석 구태여 그렇게까지 해서 살 필요가 있어요 예수님께 써 십자가에 이미 못 박혀서 우리를 위해서 주어 주셨는데 나는 꽁짜로 청구 까는데 여러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요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 안에 들어오고 그 그리스도의 보혈의 4 창단 칠리 에어 임을 깨닫는 다면 쭉 들어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지 못합니다 이런식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럼 뭘 그런 회상 따먹을 좀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적당히 및 얻으려면 그런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완전 하듯이 우리에게도 완전 아기를 못 쉬고 원하십니다 아니 최소한 그렇게 완전하게 되고 주님 앞에 서점 없이 험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눈이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내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내 하고 싶은 일 딱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 다 가고 내 먹고싶은거 다먹고 나는 좁은 길을 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다라고 생각하는 것 그 중임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신문은 예 크리스 이슈 닭 말 헬로 와 거 사 들이는 것입니다 주님을 그렇게만 말하고 호락호락 한번으로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이미 당신은 팀 땐 그 보험의 못 열어 이거 개선된 그 보험 그 자체에 이미 살고 있는 것입니다 회계 하십시오 목사님들 좀 낮아 주십시오 재심 들 좀 낮아 주십시오 성도님들 좀 나가 주십시오 당신이 낮아지지 못한다면 은 그의 낮은 사람들 곁으로 당신이 가십시오 단 아니메 눈이 머무르는 소 자들에게 카라 말입니다 여러분 복 이라는 것은 반드시 말 썸 물 다른 믿음의 행위가 따 할 때에 말씀이 육신이 되는 그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서 그 피가 내 피가 되고 그 살이 살이 되는 주에 분신이 되는 주 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정말 자 여러분 제가 캔 아이 가서 물론 여기서도 1 같지만 여러분 제가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은 것은 금식 좀 하십시오 금씩 미국은 모든 것이 너무 품 족합니다 그것이 재는 아닙니다 한 많은 축복이 줘 그러나 내의 영이 대학 체가 미국에 와서 이렇게 사람들을 볼 때에 제가 깨달은 것은 사람들의 이영인 너무 길어져 있어요 하나님에 대한 배고픔이 없어요 참 보험에 대한 갈망의 없어요 영혼의 목마름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금식 좀 하세요 금시 께서 내 육신의 소욕을 내 육신의 소욕을 쉬우 고 배고프니까 먹고 싶으니까 그러 소욕을 지우시고 집 주님께만 포커스는 하는 하루를 한번 보내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10명은 낫게 하는 길입니다 뭐 다른 일도 많겠지요 그 낮은 제가 아는 길을 여러분에게 제시를 할 뿐입니다 제가 금식하는 낡아 금식 하지 않는 나는 귀도 조차도 다릅니다 제가 금식 하는 나이가 금시 카지 않는 날은 벌써 행위가 내 행실이 벌써 발라줍니다 여러분 궁 식을 해 라는 것이 아니고 금식을 달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은 이사야 58장 을 잘 읽어보세요 당신이 낮아지는 비결 그리고 낮아지고 난 이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거기에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금식을 하면서 전화 질 해야 되는 것 그거 오른 금 시간입니다 금식을 하면서 앉아 가지고 인터넷게임 해야되는거 좋은 일 아닙니다 금식하면서 바깥에 시장 마켓 돌아다니는거 샤핑 다니는 것 좋은 일 아닙니다 여러분 금식 이라는 것은 일정한 시간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5월이 는 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금식 뭐 3일 금식 실 금식 20일 금 씩 뭐 좋아요 좋아요 처럼 그렇게 못합니다 먹어 능력이 있는 금식을 은사를 받으신 분은 그렇게 하겠죠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고 질이 에요 양이 안고 질의에 0 무슨 말씀 있냐면 단 하루를 하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금식은 현재 나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금식 최소 온 그 금식하는 날 많은 내 심령을 쳐서 동해 하고 최소한 금식하는 것 하루만은 아 생각하지 않고 뽕짝 하나님께만 포커스를 해 드리세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말을 섞지 마세요 최소한 그날 바로 많은 최소한 그날 하루만은 당시 추구에서 존재하지 않는 존재 겁 좀 당신의 치고 있는 존재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러한 생물이 라는 것을 그러한 삶을 한번 끓어 모음 음식을 한번 들여 보세요 처음엔 아주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왜냐면 전화가 오거든요 까톡 또 없거든요 얘네 시간에도 까도까도 거리 있는데 뭐 그래서 오죽하겠어요 바로 종인 그런 것에서 모두 자유로와 져야합니다 날짜를 박정아 고 주님께 온전히 들으세요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갈망하는 영혼을 절대로 실망을 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 이십니다 여러분 그럼 금식 현 저랑 온전한 당신의 그 하루의 삶을 주님께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연예 세계에서 영의 세계 영의 세계에서 금시계 난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에게 좋은가 하고 싶어요 그러나 시간에는 뭐 가슴으로 오늘은 제가 증가하지 못하고 다음 설교의 영의 세계에서 금식 이란 어떤 것인 것을 제가 한번 여러분과 제대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금식은 요 흉하게 결박을 벗기는 것입니다 당신의 어떤 중독이 있든지 당신의 어떤 가치관이 막 믹스 아 매스 아 어떤 가치관을 지금 혼돈 속에 있든지 아니면 당신이 어떠한 제약 속에 있든지 그 흉악 에 우리 모두 인간은 요 어떤 흉악한 그 결박 에 붙들려 서 살아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그럼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이 있게 속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 흉하게 결박 2 자기를 묶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걸 당연하게 됩니다 그러나 금식을 하면 영의 눈을 하나님께 써 떼어 주시면서 그 금시계 능력이 나오기 시작해요 내가 말하는 것을 온전한 금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들리는 뭐 전화질 나하고 일 방어 샤핑 가고 그러한 뭐 그러면서 하는 그런 금식 아 아니에요 아직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 막보 고생하는 겁니다 찬 약 그런거 하다보면 요 찬양한 도시간 각 드리고 나죠 그러면 뒤돌아 도안 또 도시락 그게요 그 다음에 또 한 도시가 말씀을 막 읽어요 아무튼 계속 오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맛보고 쓰 해드리는 그렇게 제대로 된 금식을 단 하루라도 주님께 드려 보세요 당신의 영이 소성하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처럼 그것을 여러분에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시간 말세 10 9가지의 줄 오늘 이거 읽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제가 수묵화 하고 침 말씀은 제 마지막 열 아홉번째 말씀이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2 이같은 자들에게 씁니까 돌아서 라고 하셨어요 여러분 오늘날의 교회는 모든 믿는 크리스찬 들에게는 경건의 모양은 있습니다 금식 그러면 금시계 뭔지도 알아요 잘 자손 그러면 자산이 뭔지도 알아요 사랑 그러면 사랑이 뭔지도 알아요 그리고 흉내도 그럴듯 하게 다 잘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 눈에 보시기에 온전히 상 달 되는 원전 1 경건이 아닌 경우가 태반입니다 왜냐 정말 우리가 온전한 경고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면 요 온전한 금식을 올려 드렸다면 요 경건의 수 능력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삶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환경을 당신이 다스리게 시작합니다 죄 소요 게서 벗어 나기 시작합니다 중동에서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뭐냐 경건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게이터 입니다 문 이기 때문입니다 극 연근 행위가 없는 경건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왜 톡톡이 들었어요 왜 아나니아와 4 삐라 가 죽음을 당했는지 아십니까 경건의 모양은 내었는데 다른 사람 눈에 보기에 경건하게 내가 집 팔아 논 팔아 파라다 자도 앞에 갖다 줬거든요 그 사도들이 그 모든 사람들의 그 가난한 사람들이 모든 것을 분배를 하는 역할을 그때마다 타지 않습니까 경건의 모양은 퐁 4를 내었어요 그러면 그들의 말로가 어떻습니까 난 아내가 먼저 죽고 사피엘라가 코끝 이를 따르지 여 피를 토하고 죽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경건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경 글에 능력은 그들에게 죽음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만 휴리 여김을 받으실 뿐이 아닙니다 여러분 제대로 된 경우 건 하나님의 말씀 닿게 차들이 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중요한데 간지를 구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만왕의 망 이시여 만주의 주 되신 우리의 여보 아 야 줄기 함 신종 을 증거 하였읍니다 아버지 치 주님 원하시는 것 그대로 꾸밈없이 다 말씀을 전파 였으니 주님 전원이 복음이 모델 것이 아닌 줄을 암내 나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살려야 할 자가 있으면 이 복음이 저들에게 들어갔을 때의 영이 소성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살리신 내가 살 일자를 살리라고 하셨어 오니 그 약속을 이루셨다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될 때에 주들의 심령이 저들의 많음 뼈가 힘줄 을 입고 힘 살을 있고 피부 가 이 피즈 며 생기가 입혀 지게 하옵소서 에스겔의 역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경건의 능력이 지금 이 시간에 더 이 샤리 에 있는 성도들이 나 또한 이 영상을 보는 모두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능력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했고 원아 없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