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시대

[STEW★PETERS] 워치 더 워터 (Watch the Water)_Part 1

하늘이슬 2022. 4. 19. 10:47

★브라이언 아디스 (Bryan Ardis) 박사는 미국 보건당국이 유일한 코로나 치료제로 정한 렘데시비르 투여를 강하게 반대해왔다. 아내의 부친도 렘데시비르 프로토콜로 병원에 의해 살해 방치되면서 더욱 그는 사명감으로 뛴 것 같다.

그러던 그가 한 사건의 발단으로 코로나 플랜데믹의 사기극이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참고
1.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식명칭 = Corona Virus 19

코로나의 라틴어 뜻은 'crown(왕관)'이다.
바이러스의 라틴어 뜻은 'venom(독)'이다.

왕관은 누가 쓰는가? 왕이 쓴다. King
뱀의 왕은 King Cobra.
King Cobra Venom = Corona Virus
코로나바이러스 = 킹코브라의 독

2. 킹코브라 독은 정확히 19가지 독성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2019년에 발생한 팬데믹이기 때문에 코비드19라고 부른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또다른 풀이가 가능하다. '킹코브라의 19개 독성분'도 가능하다. 이 19개의 독성분은 인체에 들어가 특정장기를 집중공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3. 킹코브라의 독은 혈액의 응고를 막는다. 그리고 파트1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우산뱀(krait)의 독은 반대로 혈액을 응고시킨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속 우세한 독성분을 우산뱀의 독으로 하면, 사람 몸에 들어가 혈전 생성을 야기하고, 반대로 렘데시비르의 독성분을 킹코브라의 독으로 우세하게 할 시, '치료 받다 사망한' 수많은 사람들의 경우와 동일하게 혈액응고가 안 되서 내출혈로 사망에 이른다.

4. Watch the Water (물 주의)

물을 주의하라는 메시지가 파트1에서 아직 부각되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실 viral (바이러스성)의 팬데믹이 아니라 poisoning 혹은 envenomating (독살)에 의한 대량살상이라면 어떤 agent(매개체)를 통해 음독이 이뤄지고 있냐는 게 관건이다. 아디스박사는 두가지를 제시한다.
1. 물에 의한 음독
2. 대기살포에 의한 독살

이 외에도 사람들은 이 두가지 모두 사용되고 있고, 심지어 식품에도 첨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물 속에서 독이 용해되지 않고 사람들에게까지 어떻게 전달되는가? 브라이티온 Brighteon 창립자 마이크 아담스는 아디스박사와 3시간 분량의 인터뷰를 게시했고, 깊은 논의를 했는데 그에 따르면 이미도 몇십년전부터 정부는 수돗물에 불소를 소량씩 첨가해 사람들의 식수와 생활용수를 독성으로 바꿨다고 말한다. 이에 더해 나노 캐리어 (nano carrier)를 통해 뱀독 단백질을 상하수 시스템에 유포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CDC 웹사이트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리'의 명목 하에 미국 상하수도 관리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다.

5. 문제는 접종자가 기존 코로나 '설'에 의하면 스파이크단백질을 무한대로 생성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mRNA가 뱀독 단백질 코드라면, 사람들의 DNA에 뱀의 DNA가 들어가 결합하고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접종자의 몸 속에서도 이제 뱀 스파이크 단백질, 즉 뱀독을 생성한다는 뜻인데, 자체적으로 몸속에서 끊임없이 뱀독을 만들어 흐르게 하면 당연히 혈전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뱀독의 독살로 인한 부작용은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백신, 렘데시비르의 부작용과 일치한다.

6. 그 많은 뱀은 어디서 나는가?
이 질문은 사람들이 아디스박사의 조사내용을 듣고는 즉각 떠올리는 반박 질문이다. 하지만 여타 항체 및 단백질 기술과 같이, 뱀독의 단백질과 DNA서열을 기반으로 무한생성 가능하다. 즉, 수천마리의 뱀을 잡아와서 물에 독을 넣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파트2도 되는대로 올릴 예정인데, 보다 많은 근거자료가 동반된 다른 방송을 같이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게 절대적인 정답이라고 단정하거나,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또 하나의 가능성으로 간주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