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언니의 58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하늘이슬 2022. 8. 23. 15:32

조카들이 아웃백에서 식사를 사고 

카페에서 생일축하를 하고 현진언니가 차를 사고

집에 와서 케익 컷팅을 하고 

축하 축하했다.

넘 예쁜 떡캐익이다.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 형제의 드론으로 찍은 사진전  (0) 2022.08.31
백일홍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엄마~~  (0) 2022.08.24
8.7 소풍 카페에 가다.  (0) 2022.08.19
8.7 카페 소풍에 가다.  (0) 2022.08.19
여주 1박2일  (0)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