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자녀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말하는데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제발 죽지 말고 살아있으라
꼭 살아 있어야만 한다..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시고자 애쓰시며
죽어가는 자녀에게 주님께서 간절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하니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말하고 다시 말하노니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십니다.
주님의 애타는 그 사랑으로
죽어가는 믿음의 자녀들과
믿음 없는 자녀들이 다시 살아
들의 풀같이 강하게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주님의 애타는 그 사랑으로
죽어가는 믿음의 자녀들과
믿음 없는자녀들이 다시 살아
들의 풀같이 강하게 다시 일어서게 하셨습니다
상처로 인해..
외로움으로 인해..
우울함으로 인해..
약해진 육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 가지 힘든 환경으로 인해..
전쟁의 아픔으로 인해..
여러 가지 고통으로 인해..
유난히 추운 겨울이 그 누구보다도 춥고 힘겨워 일어날 힘조차 없는 분들을 위해 눈물로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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