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째주 – 4)
육체와 영성 III -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마지막으로, 우리 먼 곳에서 복음 전하는 우리 선교사님들 놓고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언제든지 하나님 복음 전하기 위하여) 보 내신다면 또 가겠습니다. 선교사님들. 복음 전하는 그들.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편하지 못하고, 사막에서 바다에서 그들이 간 그 귀한 동기와 목적을 하나님께서 이 루어질 수 있도록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 님,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나가 있는 자들 복된 자들인 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내 모든 것 뒤로 두고, 모든 문화생활 뒤로 두고, 모든 편리한 삶 뒤로 두고, 자녀들의 교육마저도, 주님, 그 들은 모든 것을 다 드린 사람들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신 목적과 그 모든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동기와 그 모든 것을 보시고, 선교 지역 지역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고, 주님, 주여 감사합니 다.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주님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도 복음 전하는 자들 되게 하시고, 어디 있건 간에 주여, 어디를 보내시고 자할 때, 주여 우리는 가서 또 복음 전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아버지 하 나님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 했습니다. 주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우리는 너무 이곳에서 일상생활에 파묻혀서, 하나님의 그 크신 뜻, 지상명령 을 잊고 살지는 않는지, 주님 다시 한 번 우리 생각하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그들 을 도울 수 있으면 아주 돕게 하시고, 주님 같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우리가 살아 있는 그 목적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파견 하신 그 목적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우리는 다투지 않고 살게 하시고 더 큰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생각하며, 아버지 용서하며, 관용하며, 더 나가서, 더 먼데 가서라도, 복음 전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 다. 아멘!
여러분과 제가 오늘 첫 번째 시간은, 이번 달 마지막 시간이죠.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 단계 훈련이 되겠습니다.
물질과 영성 제 1단계, 의무와 책임 단계 훈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질과 영성입니다. 영성 1단계. 물질과 영성이 참 중요해요. 왜, 중요하냐? 이것이 되지 아니하면, 1단계가 의무와 책임 단계잖아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하여, 의무와 책 임을 지는 단계, 의무와 책임 단계입니다. 오늘 훈련을 보겠는데, 여러분에게 물질과 영성에 대한, 영성이 비추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간단히 말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드릴 수가 없다. 열매 맺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은 열매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어서 불에 던지 운다 그랬습니다. 꼭 무서운 말만 골 라서 하는 것 같은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좋은 열매 맺어 드리는 나무가 되기 위해 서는, 물질에 대한 영성이 반드시 입혀져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의무와 책임 단계, 첫째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 인 것을 철저히 배워야 됩니다. 철 저하게 알아야 하고, 배워야 돼.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걸. 하나님이시다. 내 손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손에 들어왔지만, 그것을 잠깐 맡겨 놓으셨다는 거죠. 소유의 문제,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김의 문제라는 거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을 맡기십니다. 시편 24편 1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24편 1절. 시편 24장 1절입니다. 시편 24장 1절 다 같 이 한번 읽어 보도록. 제가 가진 성경으로 817페이지입니다. 다 같이 시작.
시 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땅도 하나님 거고, 땅에 있는 거기 충만한 것들, 다 여기 속하잖아요.
금도 은도 백금도, 우리도, 짐승도, 숫양도, 암양도, 거기 충만한 것과 모든 의류와 새 와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우리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야. 아예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이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므로, 그 종들에게 각각 맡겨 주신다. 맡김의 문제라는 겁니다. 역대상 29장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쪽으로, 역대상 29장. 652페이지에 있습니 다. 제가 가진 성경으로 653페이지. 역대상 29장 11절에서 17절 말씀. 같이 한번 읽 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절에서 17절 말씀. 653페이지 제가 가진 성경으로. 11절에 서 17절. 29장. 다 같이 시작.
“역대상 29장 11절에서 17절”
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 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 이다
이것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12절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 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
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 니 이다
이 말씀이 참으로 중요하죠.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14절 다 같이 시작. 그 다음에 15절.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인생이 짧은 걸 얘기하죠. 16절.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 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 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 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아멘! 다윗이 하나님이 거하는 궁전을 지으려고 했잖아요.
하나님이 그 궁전을 짓지를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그의 아들 솔로몬으로 지을 것이 다. 너는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너의 손으로 내가 거하는 성전을 짓는 게 아니라, 너 의 몸에서 난 아들이 지을 것이다. 다윗이 솔로몬이 궁전을 짓기 전에 모든 재료를 다 마련하면서, 백성들이 즐거이 그것을 드렸는데,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다윗이 기도 하잖아요.
우리가 주께 받을 것을 다시 주께 드렸나이다. 할렐루야! 물질과 영성을 하는 이유가, 모든 것이 주께로 오는 거잖아요.
우리가 받는 것도 주께로 오는 거고, 주께 받은 것을 다시 주께 드리는 것, 이것이 물질과 영성의 핵심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내가 설사 직장에 가서 일한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거란 말이에요. 하나님이 직장도 주시고, 사람을 붙여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시고, 환 경을 여시고, 그래서 내가 벌어먹고 사는 것이지. 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시는 거란 말 이에요. 내가 일을 해서 먹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이라는 거예요.
의무와 책임 단계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물질의 주인이 철저하게 하나님이다.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주시기도 하고, 앗아가시기도 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나를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의무와 책임 단 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물질과 영성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영성이 잘
입혀지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잘 써지는 거예요.
다른 것 없이 하나님 뜻대로 잘 써드리는 것. 예를 들어, 물질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뜻대로 물질을 써 드릴 수 있겠습니까? 먼저 나에게 온 모든 물질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서 물질을 잘 써 드리죠.
물질에 대해서 영성이 잘 입혀진다는 얘기는, 하나님에게서 나에게로 온 물질을 가지 고, 하나님 앞에서 잘 순종해서 하나님 뜻대로 써드리는, 그런 곳에 내 몸이 복종되 어지고, 순종되어지는 것. 이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전인적인 영성훈련을 함으로써, 물질에 대한 영성이 잘 입혀집니다.
전인적인 영성훈련을 해라. 전인적이란 것이 뭐냐면, 물질과 영성이 다른 기둥과 관련 이 있는 것이,
우리는 영혼과 영성이 첫째 기둥이죠.
육체와 영성, 육체가 영성을 잇는 것. 우리의 몸이 하나님 말씀에 복종되는 것, 그 다음 물질과 영성이 있고,
다음 대인과 영성이 있죠.
영혼과 영성이 잘 안된 자가 물질과 영성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영혼과 영성에서 철저하게, 땅에 있는 우리의 가치관이 하늘에 옮겨지지 아니 하면, 가치관이 하늘에 옮겨지지 아니한 자가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써드릴 수 있냐?
내 가치관이 아직 땅에 있으면, 준 돈과 나에게 온 물질도, 나를 위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 내 육체를 위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영혼과 영성이 잘되어서, 소망이 하늘에 있는 자는, 보화를 하늘에 쌓아요. 이런 유기적인 연관 관계가 있습니다.
영혼과 영성이 입혀지지 않는 자가, 물질과 영성이 입혀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나 는 아직도 땅에 소망도 많고, 가치관이 땅에 있다. 그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도, 자신을 위해서 쓰고, 땅에 있는 육체를 위해서 쓰는, 그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더라는 겁니다.
육체와 영성은, 내 영혼과 영성이 바꿔졌다고 할지라도, 내 몸이 안 따라 주면, 내 몸 이 복종과 순종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내 마음 안에 어디 구제헌금을 보내라, 감사헌금을 해라, 선교헌금 얼마해 라. 이런 마음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내 몸을 쳐서, 거기에 복종을 안 하면, 그것도 아니 되더라는 겁니다.
물질과 영성은 다른 기둥과 유기적인 관련이 있더라는 거죠. 하나님이 물질을 주면,
이 땅의 죽고, 썩고 없어질 것에 쓴다면, 하나님은 물질을 더 이상 주지 않습니다. 그 곳에 쓸 것을 알고 계시면, 안주십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했지만, 너희가 구해도 얻지 못함은, 너희 의 정욕으로 잘못 쓰려고 구하는 것이다”. 그런 말씀이 정확하게 있잖아요. 나를 위해 서 구하는 물질은 하나님이 안주신다는 거예요.
사실은 하나님을 위해서 구할 때, 이웃을 위해 구할 때, 하나님은 즉각 허락 하십니 다. 한번 해 보세요.
우리를 부하게 하시는 분도, 가난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란 걸 깨달아야 합니다. 참 중요한 얘기죠.
우리는 영혼과 영성 훈련을 통해서, 강조하는 것은, 진짜 나, 영원히 죽지 않을, 영혼 이란 걸 배웠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육체는 잠깐 사용하는 장막에 불과하다. 내가 이 세상에서 쓰고 있는 장막에 불과하다는 거죠. 나의 진짜 내가, 영혼인걸 아는 자 는, 내가 입고 있는 육체는, 내 영혼을 담고 있는 장막일 뿐이니라. 나그네 인생이잖 아요. 하나님이 주신, 맡기신 물질을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 지, 나온다는 거예요. 내 가 진짜 영혼인지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죠. 오직 자기가 바라는 것은 육체의 행복과 편안함이라.
아직도 내가 영혼인지 모르는 자들은 늘 구하는 것이 육체의 행복과 편안함이죠. 이 런 걸 위해서 물질을 쓰고.
우리 하나 찾아볼게 있어요. 하나 찾아보는데, 성경 말씀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누가 복음. 누가복음 한번 가봅니다. 그게 몇 페이지에 있지? 잠깐만요.
누가복음에는 무슨 얘기가 나오냐면, 어떤 사람이 물질을 쌓아 놓고, 몇 년 동안 여 러 해 먹을 것을 쌓아 놨어요. 오늘도 즐겁게 지내고, 내일도 즐겁게 지내자. 그랬더 니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이 어리석은 자야, 내가 오늘 밤 너의 목숨을 거두어 가면, 네가 쌓아 놓은 것이 누구 것이 되냐?” 이거야.
물건을, 물건이 아니라 물질을 쌓아 두고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는 자와 자기를 위해서 물질을 쌓아 놓고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하나님이 물질의 주인 되심을 훈련하라.
어떻게 하나님이 물질의 주인 되심을 훈련하는가? 물어야 된다.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물어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물질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가, 묻는 거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이 물질을 어디다 쓸까요? 할렐루야!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물질을 사랑하고, 쌓아두고 보고,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있는 자는 그렇죠? 첫째는,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어야, 어디에 쓸까요? 물어 볼 수 있어요.
그럼, 하나님이 그 물질을 어디에 쓰라고 얘기 합니다. 어디다, 얼마를 쓰라. 얼마까 지 다 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응답을 못 받겠어요, 안 들려요, 이런 얘기를 해요.
물었는데 말씀 안하세요. 그런 경우 있잖아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묻는 행위를 기뻐하 세요. 설사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었다 할지라도, 묻는 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 주 권을 이양하는 행위죠. 이것을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묻는 다는 것에 하나님은 70%의 점수를 주시는 거예요. 주권을 이양하는 행위, 그 분 이 주인 되심을 훈련하는 것은,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상할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이야기 안하는데, 왜 여기서는 물질을 쓰는데 물어서 써야하나? 그런 얘기 들어 본적이 없죠? 물어서 쓰라.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영성훈련을 받기 전에도 묻고 살더라고. 할렐루야! 묻고 살아요. 하나 님 이 돈을 주셨는데, 저는 먹고 입을 게 있는 걸로 만족한 줄로 알라, 족한 줄로 알 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돈을 어디다 쓸까요? 묻더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물어요.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물을 마음도 주시고, 하나님을 묻더라고요. 저도 사 실은 묻고 살았어요.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몰랐지만, 하나님이 어디에 써야 하는지 마음으로 묻고 있었던 저를 발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되더라는 겁니다.
역대상 3장 3절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서, 무엇부터 했냐?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데, 역대상 3장 3절, 역대하 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역대하, 역대하 3장 3절. 타이핑이 오타를 쳐서, 역대하도 아니죠? 역대상 13장인가?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 다. 역대상 13장 3절이에요. 13장인데 3장으로 되어 있죠? 이렇게 가끔 제가 오타를 하기도 하고. 역대상 13장 3절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 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다윗이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의 왕이 되고 나서, 처음 한 일이 블레셋 진영에 있는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는 일이였어요.
사울 때는 묻지 않았지만, 나는 묻겠다는 거죠.
사울 왕 때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나는 하나님 궤를 모셔와서, 뭐든지 묻고 나서 행하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 마음에 합 한자라고, 다윗을 예쁘게 본 주된 이유가 여기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께 묻고 행했어요. 그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거죠.
나의 주인도 하나님. 하나님 내가 언제 갈까요?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물으라는 겁
니다. 물질을 쓰는 것에 있어서도, 하나님에게 묻고 행하는 자와 묻지 않고 행하는 자는 주인이 틀리잖아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웠으면, 하나님에게 물 어서 나에게 온 물질도 물어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10분의 1은 하나님의 것이잖아요. 이것을 물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하나님 창고에 드리라고 했잖아요. 10분의 1. 하나님에게 10분의 9에 대해서 물으라는 겁니다. 10분 의 9안에는 뭐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10분의 9안에 내가 먹을 것과 심을 것을 같이 주신다는 겁니다. 이 10분의 9에 대해서 하나님이 물으라는 거죠. 물어서 쓰라는 겁니다.
이 영성훈련을 제가 배우면서, 참 감사한 것이, 물질과 영성에 있어서, 제가 많이 세 워졌습니다. 물질에 대해서 초월했다고 생각했지만, 물질의 주인이 저였어요. 영성 훈 련을 받으면서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헌금을 할 때도, 할까요? 말까요? 얼마를 할까요? 말까요?를 다 물어서 행하는, 통장에 있는 것도, 나에게 있 는 모든 것도, 하나님께 물어서 행하는, 할렐루야!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어 졌다는 사실,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이걸 몰랐으면, 평생 하나님 앞에 불충한 종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어떤 형제가, 헌금도 많이 하고, 많이 냈어요. 사업이 잘되어서, 십일조도 하고, 헌금 도 하고, 또 사업이 잘되어서 더 많이 냈어요. 십일조도 당연이 많아 질 거고, 선교헌 금도 더 많이 내고, 구제헌금도 더 많이 냈어요. 사업이 잘되게 해 주셨으니까, 더 많 이 냈어요. 다음에는 망해버렸네요. 비즈니스가 문을 닫아 버린 거예요. 더 많이 바쳤 는데, 더 많이 안 바칠 때는 사업이 잘하게 하시고, 더 많이 바칠 때는 망한 거예요. 이 사실을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나이가 있으신, 지긋이 드신 분이겠죠?,
목사님을 찾아 왔어요. “목사님 어떻게 하나님이 이를 수가 있습니까?” 더 바쳤는데 어떻게 망하게 하냐 이거에요.
목사님이 “처음부터 그 물질이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물었어요.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처음에 하나님이 주셨다가, 하나님이 가 져가셨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신 얘기가, “하나님은 부하게도 하시고, 할렐루야! 가난하게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형제님에게 외쳐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일을 벌이셨습니다” 이렇게 답했다 그래요.
이게 얼마나 맞는 얘기 입니까? 주권이.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걸 가르쳐주신 거예요. 그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걸 알기하기 위해서. 할렐루야! 헌금을 많이 낸 다고 해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거라는 생각은 내 생각이고, 그것보다 더 영적으 로 성장을 시켜야 디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가르쳐 주기위해서, 물질을 앗아 가버리시 더라는 겁니다.
나를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 은 우리 손안에 놀아나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것도 맞기는 한데, 교회
에서 더 많이 하십시오, 더 많이 하십시오. 그러면, 더 많이 주실 것입니다. 동기가 잘못된 게 뭐냐면,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게, 더 많이 받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더라는 겁니다. 자신을 위해서 하게끔 조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이죠.
더 많이 받기 위해서 계속 더 해라. 헌금을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처음에 초신자에게는 그럴 수 있어요, 어려서 뭘 모르니까, 그러나 하나 님은 그 영혼을 거두시기 위해서 더 자라게 하기 위해서, 줬다고 해서 더 주시는 게 아니라, 때가 되면 거두어 가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권과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할렐루야! 그래 야 여러분이 성장합니다.
성숙해지고. 언제나 어린아이 모습으로 있을 수 없잖아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혼에 더 관심이 많으시지, 여러분이 잘 살고 못 살고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 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먹고 입는 것만 있으면 족 한줄 알아라.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고, 말씀입니다. 하나님 은 우리에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라.”라고 하잖아요. 그리하면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걱정하는 그 모든 것을 내가 더 하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거꾸로 살죠. 그 나라와 그 일은 안 구하고, 먼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걱정하니까, 하나님은 더 이상 더 줄 수가 없는 거예요. 삶이 다른 형태를 가지기 전까지. 먼저 내가 뭘? 구해야, 내가 모든 것을 더한다 잖 아요. 참 하나님은 기가 막히신 분인데, 우리는 그 분의 말씀도 무시하고, 그 분도 안 보이니까, 안 보이는 것처럼 살고 있고, 그러니 늘 헤멜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 님과 다투고, 삶과 다툴 수밖에 없고, 할렐루야!
하나님은 진리를 얘기하고 있는데, 진리에 몸을 맞추지를 못하니까, 늘 진리 바깥에 서, 진리를 경험해 보지도 못하고, 그 복은 받아 보지도 못하고, 늘 바깥에서 헤매다 가 인생이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고, 물질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행위가, 그에게 묻고 행하 는 것입니다.
전에 얘기 한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때로는 물어보면, 주지 말라 하실 때가 있어요. 내 마음은 줘야 되겠는데, 너무 불쌍해 보이고, 줬으면 되겠는데, 앉아서 물어보면, 보내지 마라. 그런 음성이 오는 거예요. 나는 주고 싶은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될까 요? 보이는 것은 불쌍해 보이는데, 내가 못 보는 것을 하나님은 보고 계시는 거죠. 주지마라. 제가 돈이 없었을 때에요. 그래도 돈이 생기면, 라스베가스에 어떤 분이 기 도원을 하겠다고 해서, 그 분이 이 테이프 안들을 거니까, 라스베가스가 영적으로 얼 마나 불행합니까? 그곳에서 영혼들을 건지기 위해서 기도원을 세우는 것을 놓고 기도 하는데, 그 분이 먹고 사는 것이 없는 거예요. 차 페이도 못하고, 렌트비도 없고, 먹 고 사는 것도 없고, 다 알아요. 그래서 옆에 있는 우리가 사역자들을 도와야 되겠다
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얼마만큼 보내야 되겠다. 몇 번 보냈어요.
그 다음에 보내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보내기 말라는 거예요. 제가 움츠렸죠. 왜?를 물어봐야 돼. 보내기 말라고 하면 왜? 까지 물어봐야해.
2단계까지 들어가야 돼. 보내라고 하면, 왜, 보내야 합니까?
보내기 말라고 하면, 왜, 보내기 말아야 합니까? 두 단계 질문을 들어갑니다. 그러면 은혜스러워요. 왜 보내지 말까요? 물었더니, 그 사람은 특별한 훈련을 받아야 될 상 황인데, 옆에서 돈을 보내 주니까 훈련이 안 된다는 거예요.
저 말고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돈을 보낸 것 같아요.
하나님은 기도원을 할만한 제물로 만들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 는 삶을 겪어야 되는데, 옆에서 자꾸 돈을 보내주니까 훈련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분은 무릎 꿇고 하나님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되는데, 옆에서 자꾸 보내 주니까 훈련 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언제 기도원 하겠어요?
때가 아니면 하나님이 안 세우는데,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 세우시는데, 그 말씀을 듣 고 나니 그 분이 훈련이 안됐어요. 왜? 그 사정을 알고, 여러 곳에서 보내 주는 사실 을 제가 알게 됐어요. 그 때부터 딱 끊어 버렸어요.
인간의 마음으로는 정말 돕고 싶은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니까.
그 분이 기도한지 7년이 넘어서, 돈 보낼 때는 2년 정도 됐을 때, 하나님이 겨우 기 도원을 허락 하셨어요.
그나마. 그만큼 훈련이 늦어진다는 거예요. 물질을 쓸 때, 물어서 행하는 것이 바른 물질생활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물을 때, 구제헌금을 보내라, 이웃을 도와주라, 이런 음성이 오면, 얼마를 할까요? 하면 얼마가 옵니다. 하나님이 헌금하는 액수는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예를 들어, 부활절 헌금 얼마를 할까요? 너 100$, 남편 100$ 해서 200$ 내라. 이렇게 옵니다. 가정마다 와요. 물을 때는 잘 물었는데, 복종을 안 할 거면 왜? 묻냐? 물었으면, 부활절 헌금이다 200$해라고 왔으면, 하기 싫어도, 인 간의 마음으로는 그건 좀 많은데 할 수 있어요, 돈 많은 사람은 더 많이 하겠지만, 하나님이 더 많이 하라 하겠지만, 다른 것도 해야 하는데 무슨 200$이에요 할 수 있 잖아요.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면, 내 생각을 접고 순종하는 훈련, 복종하는 훈련이 필 요하더라는 거에요. 하나님에게 물었으면, 물은 액수를 깍지 마라. 타협하지 마라. 계 속 나와 타협하면 액수는 적어지잖아요. 헌금 생활하면서, 물어보면 정확하게 와요. 구제헌금 얼마할까요? 얼마 해. 딱 옵니다.
제가 그 걸 안하잖아요? 예를 들어, 전에 저금통장에 500$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저에게 통장을 비우는 훈련을 하셨어요. 지금은 제가 선교 때문에 모으고 있지만, 하나님이 고인 것은 썩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하나님은 제 통장을 비우는 훈련을 하셨어요. 그런 때가 있었어요. 생기는 대로 갖다 내래. 생기는 대로 보내라는 거예요.
비상금으로 500$이 모이니까, 안정감이 생기더라고요. 하나님이 그걸 보내라는 거예 요. 없는 상황에서 500$이 생겼는데, 비상금인데요! 하고 안 보냈어요. 하나님하고 타 협하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생긴 비상금인데, 누가 다칠지도 모르고, 손이 베일지도 모르고, 하여튼 비상금이에요. 하나님이 갖다 내라는 거야. 안 갖다 냈어요. 타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래전에 얘기입니다. 근데 집에서 차를 끌고 나왔는데, 가는 길이 10마일도 안됐어요, 갑자기 차가 쏠리더니, 옆 차를 좌악 긁어버린 거예요. 핸들을 틀 지 않았는데, 핸들이 틀어지더니, 옆에 있는 차를 받아버렸어요.
옆에서 있는 차인데,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겠는 거야.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근 데 완전 똥차야. 아무리 폐차 시킬 정도의 똥차라도 긁어 놨으니, 내차는 바퀴와 바 퀴 사이의 축이 휘었어요. 왜, 그런 일이 있었냐?
내 차 앞바퀴가 펑크가 난거야. 펑크 난줄 모르고 차를 끌고 나간 거예요.
얼마나 천천히 달렸겠어요? 생각안하고 10마일인지 5마일인지, 골목길을 가고 있었어 요. 딴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차가 핸들이 저절로 꺾이더니, 옆에 있는 차를 왕창 박아 버렸는데, 그 차를 아무리 불러도 사람이 안 나와. 옆에 창문에 있는 사람을 불러서, 전화번호를 남길 테니, 차 주인이 오면, 보험처리하면 되니까, 분명히 천불을 더 나갈 것 같아, 이 차 가. 전화번호를 주면서, 이 사람 모르냐?
자기도 잘 모른데, 하여간, 주인 나타나면 전화번호 주라하고 저는 갔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이 사람 전화가 안와, 아무래도 라이선스가 없는 사람인지? 보험이 없는 사람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전화가 안 왔어요.
내 차, 축을 고치는데 500$ 들어가는 거 있죠. 내 생각에는 보낼걸. 엉뚱한데 돈을 쓰는 거야. 보내라고 할 때, 보낼걸. 무슨 얘기 한 줄 아시죠?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그 때 당시 500$을 구제헌금을 보냈으면, 아프리카 같은 곳에 는 큰돈이에요. 얼마나 먹고 입고했겠어요.
안보내고 갖고 있는 바람에 엉뚱한 데, 차축 고치는데 나가잖아요. 그 다음부터는 보 내라고 하면, 타협 안했습니다. 할렐루야! 주여.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
실 때, 복이고, 하라 하실 때 하면 저 하늘나라에, 부르시는 그 날에 가서,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잖아요. 심판이 있을 거고, 저 하늘나라에서는 여러분이나 저 나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가, 살다 가면 그 위에는, 알게 모르게, 여러분이 한 모 든 것이 보화로 쌓여 있을 것을 믿습니다. 마테복음 7장 21절.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 니다. 21절에서 23절. 우리 다 같이 아는 얘기지만, 한 번 더 읽고 넘어가 보도록 하 겠습니다. 마테복음 7장입니다. 마테복음 7장 21절에서 23절. 다 같이 시작.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
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 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물질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 야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간다잖아요. 말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
의무와 책임 단계는 첫째는, 하나님 대하여 의무와 책임을 지고, 두 번째는 이웃에 대하여 의무와 책임을 지는 겁니다.
저는 처음 1단계 훈련할 때, 하나님에 대해서 10분의 1의 의무와 책임을 지는 일을 했고, 이것은 하나님 것이니까, 흔들 수 없는 거잖아요.
그 다음 10분의 9중에서, 10분의 1을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시작했어요.
그 나머지 10분의 8, 여기에서는 제가 먹고 입을 것 외에 나머지 것들을, 물어보면 서,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예를 들어, 내가 먹고 입을 것에 다 들어간다면, 남는 게 없을 때, 어쩔 수 없어요.
그러나 먼저 10분의 1을 이웃에게 드렸습니다. 이런 훈련을 했어요. 이런 훈련을 함 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물질에 대한 마음이 없어져요. 이런 책임을 지는 훈련을 함 으로써 욕심이 없어져요. 물질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제거 됩니다. 하나 집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물질에 대해서 얘기할게 너무 많은데, 지금 시간이 너무 많이 가서, 여러분, 우리는 십일조 외에 주마다 드리는 주정헌금을 내가 정해 놓고 하죠? 5$, 아니면 10$, 이것 도 물어서 행하라는 거예요. 주정헌금이라는 것은 주마다 갖다 내는 거에요.
하나님, 제가 주정헌금을 주마다 갖다 내는데, 얼마를 할까요? 그럼 하나님이 얼마 를 해라, 라고 해요. 우리는 내가 그냥 정해서 하잖아요. 그게 아니라, 물어서 행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그 다음, 하나님께 받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 혹시 엘리야에 대해서, 아님 다른 것에 대해서 나눌지 모르겠지만,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 앉아 있었잖아요? 하나님이 앉아 있으라고 해서 앉아 있었어요. 하나님이 그릿시냇가에 너 가라, 했더 니, 엘리야가 그 곳에 앉아 있었는데,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갖다 준 게 누구입니 까? 까마귀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어다 줬어요.
떡과 고기로 엘리야를 먹인 자는 누구입니까? 까마귀입니까?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죠? 하나님이 까마귀를 명해서, 엘리야를 먹인 거예요.
우리를 먹이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우리를 먹이시는 분도 까마귀를 통해서
먹여요. 이 까마귀가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직장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하시는 거 에요. 물질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해야 돼요. 나에게 오는 모든 물질은 누가 준거냐? 사장이 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어 요. 잘 되어서 이익이 얼마큼 들어왔다.
내가 장사를 잘해서 벌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해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해야 돼. 그래야 하나님이 내 놓으라고 하실 때, 내 놓을 수 있어요. 할렐루얄! 왜?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까마귀를 통해서, 우리를 먹이고 계신다는 것 입니다. 아멘입니까? 그 까마귀가 여러분의 사업처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다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물질에는, 내 가 먹을 것과 심을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농부는 그 다음 해에 거둘 것을 생각해서, 심을 씨앗은 안 먹어요. 아무리 애가 배고프다고, 울고, 자빠지고 그래도, 다음 해를 위해서 심을 씨앗을 절대로 안 먹습니다. 고린도후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10절.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고 린도후서 9장 10절. 다 같이 시작. 고린도후서 9장 10절. 역대상 13장을 제가 3장이 라 그래서. 고린도후서 9장 10절. 다 같이 시작.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안 심고 살아도 여겨 주는 거예요.
우리에게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 하나님은 여기에 순서가 있어요. 씨부터. 우리에게 주는 물질은, 심어야 되는 씨앗과 먹을 게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서는, 씨앗이 먼저 있고, 그 다음 우리가 먹을 걸 얘기하고 있어요. 우 리는 먹을 걸 먼저 챙기고, 남으면 심죠? 이게 순서가 아니란 겁니다. 우리는 먼저 먹을 걸 챙기고, 심을 게 있으면, 남으면 심는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있잖아요? 하나님 이 우리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먼저 씨앗부터 가려내라, 심을 것, 씨와 양식 순서 가 있잖아요.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느니라.
씨앗부터 얘기하고 있잖아요.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물질 중에서 심을 씨앗을 먼저 따로 떼어 놓으라는 얘기죠. 여 러분에게는 어떤 씨앗이 있습니까?
가까운 부모님에게 드리는 씨앗이 있을 거고, 월드 비전을 통해서, 선교운동을 통해서 심는 씨앗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자녀들에게도 심는 것입니다. 자 녀가 내 것이라고 해서 자녀에게 쓰는 것하고, 자녀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이 름으로 그들을 잘 섬기고, 잘 돌보겠습니다, 하는 심는 마음으로 하는 것과는 하늘나 라에 상이 있냐? 없냐? 하는 정말 큰 차이라는 겁니다.
내 새끼라서 할 수 없이, 내가 벌어 먹인다, 이거 아니에요. 그럼, 결국 나는 나를 위
해서 사는 것 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이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할 수 없고, 그들이 홀로 서기까지, 내가 심을 수밖에 없는, 심는 마음으로, 자녀를 챙기 게 되면, 그 모든 것이 하늘나라의 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이 분명한 것이,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잖아요.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집에 올라가면, 어항에 물고기가 100마리 이상이 있습니다. 애 낳으면, 새끼를 낳아요, 알을 낳는 줄 알았는데, 조그만 것이 새끼를 낳더라고요, 몇 마리씩 놓고 그래. 그걸 다 따로 모아 놓고, 애기 밴 물고기는 따로 모아놓고, 처 음에는 몇 마리밖에 안 샀는데, 백 마리 넘게 있어. 저는 살아있는 동물들, 물고기들, 새들에 마음이 가요. 새들이 못 먹는 것 같으면, 멈추어 서서라도 있는 거, 없는 거, 다 보태서 던져주고 가야되고, 이런 마음들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저는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는 것을 간증하는 겁니다. 제가 정말 돈이 없을 때에요. 근데, 뭐를 먹고 싶었냐면, 자꾸 돈 없을 때만 얘기 하는지 모르겠네, 중국 패스트푸 드에 가면, 후라이드 라이스가 있어요. 그것만 사면 1$이에요.
조그만 박스에 넣어 주는데, 뭘 사가지고 나온 것 같아, 먹고 싶은, 패스트푸드에서 사 가지고 나왔는데, 바다에서 볼 수 있는 큰 새들, 기러기 같은 것들, 주둥이가 있는 것들, 크고, 그런 것들이 옆에 엘보요로꼬라는 닭집이 있어, 그 집의 휴지통에 비닐로 쌓여 있는데, 30마리가 비닐을 쪼고 있는 거야.
이 사람들이 꽉 묶어서, 아무리 쪼아도 안 나오는 거야.
냄새는 나지만 아무리 쪼아도 안 나오는 거예요. 30마리가 휴지통을 쪼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무 불쌍해서, 내가 진짜 돈이 없었거든, 근데, 1$ 있었나 그래. 패스트 푸드 들어가서, 박스에 넣어 주는, 프라이드라이스 1$어치를 샀어요. 그걸 바닥에 던 져 줬어요.
30마리가 다 와서 쪼고 있는 데, 마음이 너무 푸근한 거예요.
1$밖에 안 되지만, 그리고 차를 몰고 가는데,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냐면, 내 안에 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너를 저렇게 먹이고 있단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배가 고파서 막 쪼고 있을 때, 아무도 주는 자가 없을 때, 나 같은 사람, 까마귀 죠. 까마귀를 통해서 나를 먹이고 계신다는 말씀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먹이고 계시는 구나!’.
까마귀 새끼가 먹을 것이 없을 때, 공중에서 오락가락 하는데, 먹이시는 분이 누구라 고 했습니까? 하나님이라고 그랬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이 먹이시고 계시다는 것을 그 순간에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 시고, 나에게 오는 모든 물질이 내가 먹고 사는 것이 내가 잘해서 먹고 사는 게 아니라는 사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시고, 먹이시는 통로가 바로 하나님이 이용하시는 까마귀라는 사실. 하나님께서 나를 그렇게 먹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물질과 영성에 있어서, 더 발전해서, 우리가 까마귀가 되어져서, 먹지 못하는 자들에게 물질을 공급할 수 있는, 그런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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