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246. 바른영성훈련 성장반-잠언서 잠언 1장 1절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24. 8. 7. 15:48

246. 바른영성훈련 성장반-잠언서 잠언 11- 서사라 목사님


오늘 여러분과 제가 볼 것은 우리 솔로몬이 쓴 성경책들인데요. 거기는 잠언서 전도서 아가서가 있습니다. 오늘 첫째, 시간과 두 번째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과 저는 잠언서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서 1장입니다. 우리 한번 1절에서 쭉 한번 읽어 내려가 봅니다.

다 같이 시작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오 명철한 자는 묘략을 얻어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격려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내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내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에 금사슬이니라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꽬지라도 쫓지 말라 그들이 너에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갖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아멘 예 우리 잠언은 우리 솔로몬이 쓴 것입니다. 그죠.

솔로몬은 언제 사람이냐? 언서를 보는데 여기에 이제 아들이라고 하면 우리가 성도를 얘기하고 지금 아버지가 아버지 입장에서 아들에게 훈계를 하는 거죠. 그죠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죠 아들은 우리 성도이고 솔로몬은 언제 사람이냐면요 BC 1400년경에 모세가 살았다고 우리는 봅니다. 그죠 모세가 살았다. 그 다음에 다윗이 다윗이 언제 사람이냐면은 BC 1000년경의 사람이라고 봅니다. 솔로몬도 그 아들이니까. 100년 이내 사이니까 1000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이는 한 3040년 그런 갭이 있죠.

그죠 근데 오늘 우리 잠언서에서 오늘 볼 것은 뭐냐 하면 지혜라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잠언서 318절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서의 318절 다 같이 시작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 되도다 여러분 이 지혜가 그다음에 15절 보니까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잠언서에서 나오는 지혜는 누구를 가리키고 있냐면은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3장 예 141618절 함 봅니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오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러분 이 지혜 지혜는 생명나무라고 그랬습니다. 생명나무다 또 이 지혜를 인격자로 표현한 데가 있는데, 그죠 지혜를 인격적으로 표현한 데가 있습니다. 8장을 한번 가봅니다. 8장 자 다 같이 시작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의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면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9장 제가 9장을 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 같이 시작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다음에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일으키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지혜가 집을 짓고 그다음에 이제 상을 갖춘다는 거죠. 그러니까 파티를 이제 이렇게 해놓고, 여종을 보낸다는 겁니다. 우리가 신학교에서 뭐를 배웠냐면은 여자는 설교할 수 없다. 여자는 설교할 수 없다. 이게 시험 문제 나왔어요. 참 기가 막힌데 맞냐? 틀리냐? 그것도 맞냐 틀리냐가 나왔어요. 우리 그 신학교에서는 여자가 4명이 앉아 있었어요.

신학교 다 남잔데 여자는 교회 안에서 설교할 수 없다. 맞냐 틀리다를 내놨어요. 그래서 제가 틀리다 해놓고, 교수를 찾아가 이 사람은 할 수 없다는 사람이에요. 찾아가서 이걸 보여줬어요. 잠언서 9장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지혜는 예수 글 쓴 거 동의하시냐? 그랬더니, 동의한대.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해 상을 갖추고 그다음에 뭐라 그랬어요? 그 여종을 보내서 성중 높은 곳에 불러일으키고 성중 높은 곳에다가 두고 그다음 여종으로 하여금 외치게 하는 거예요.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있기를 예수를 아직 안 믿는 자들에게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지 않습니까?

명철의 길를 행하라 하느니라 여기서 누굴 사용하냐면은 지혜가 지혜라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신데, 예수 그리스도신데, 누굴 보내냐면 여종을 보낸다는 거예요. 근데 이 여종이라고 하는 때를 보니까 3절을 보니까 여기는요 지혜를 영어로 보면 어 여성형으로 봤습니다. 여종은 영어로 복수를 얘기해요. 여종은 우리가 거기에 단수로 적혀 있지만 영어로는 원래 영어로는 그 원본에는 복수입니다. 여종들을 보낸 여러분 이 마지막 때는 하나님이 여종들를 사용하세요. 잘 보셔요. 여종들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신학기 때 2천년 2천년 2천년도에 2천년에서 2004년도 고사이인데 제가 갖고 올라갔어요.

이런 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그랬더니, 그분은 또 자기가 신학을 그렇게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갖고 있었기 때문에 포기를 할 수가 없나 봐요. 그래서 한 얘기가 나를 위해서 좀 기도해 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거 있잖아. 쉽게 포기 안 하는 그런 분들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어쨌든 오늘 이 얘기를 할려고 게 아니라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얼마나 귀하냐면요 이 예수 자체가 우리에게 그분 자체가 생명이 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 그렇죠. 그래서 우리를 살리는 분이 그분이잖아요. 우리 그분 자체가 생명이 되시는데,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생명 나무라 지혜 여러분 마태복음음 1344절 우리 함 가봅니다.

우리 잠언서에 올 거니까 잠언서를 좀 이렇게 표시를 이게 뭘 좀 끼워놓고 자문서 그 다음에 마태복음 1344절 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344절 다 같이 시작 천국은 마치 밭의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여러분 밭에 감추 보화, 밭에 감추인 밭인데 밭 밑에 뭐가 있다는 거예요? 보화가 있다는 거예요. 이 보화를 발견하고 나서 사람이 가서 뭘 샀다는 거예요. 그 소유를 다 팔았다. 다 팔아서 이 밭을 이 보화가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다 팔아서 샀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소유가 뭐가 있어요? 그럼 뭐가 있어요? 소유가 아니 맞는 얘기예요. 근데 여러분의 소유가 아니라 자식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여러분의 소유가 여러분에게 있는 거 그 소유를 다 팔아서 뭘 샀다는 거야.

이 보화를 샀다는 거예요. 여러분 소유가 뭐가 있을까요? 빨리빨리 얘기해 봐요. 뭐가 있죠. 돈이 있죠. 재물 그다음에 많지도 않으면서 그렇죠. 그렇죠. 건강 또요 시간 또 뭐가 있습니까? 정력 모든 거를 다 팔아서 이걸 샀다는 거에요. 여러분 이 속에서 재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뭐가 중요합니까? 저에게는 참 시간이 중요해요. 시간이 금보다도 사실은 근데 이 시간을 그렇잖아요. 내 정력 이 모든 것을 내 건강 재물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는 거예요. 더 귀한 거는 나의 건강과 나의 살려주심 나의 인생과 나의 시간과 정력을 다 팔아서 뭘 샀다는 거예요? 밭의 감추인 보화를 샀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사지 않는 사람은 이걸 다 팔지 않는 사람은 이걸 온전히 소유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다 팔아서 샀다는 여기에는 참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냐 다 팔아서 샀다 그럼 다 팔아서 안 산 사람은요, 여러분 우리는 늘 봐야 될 구절들이 있습니다. 우리 잠언서 가겠지만,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다 다른 건 배설물로 여겼다잖아요. 다 배설물로 여겼다. 나에게 유익하던 것 다 해로 여기고 그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다른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겼다는 거예요. 이게 내 소유 모두를 다 팔아서 사는 행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 소유가 돈뿐입니까? 내 소유가 돈보다도 더 귀한 게 뭐가 있습니까? 건강이 있고 나의 시간이 있고, 저는 돈하고 시간하고 안 바꿀래요. 바꿀래요? 안 바꾸겠죠. 내 건강하고 돈하고 안 바꿀래요. 내 정력하고 돈하고 안 바꿀래요.

더 귀한 것들 그걸 다 팔아서 이 보화를 샀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계시록 22장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22장 여러분도 그렇게 사야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귀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게 뭐냐 다 원하시는 거예요. 다 원하신다. 계시록 2212절부터 15절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다 같이 시작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여러분 이렇게 보화를 발견하고 나서 예수님이 그렇게 귀한 거를 발견하고 나서 발견한 거예요. 그다음에 소유하기 위해서는 다 팔아서 사지 않으면 성 밖에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우리 소유를 다 팔아서 산다는 것은 여기 얘기하는 우상숭배하지 않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지 않고 행음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살인하지 않고 어 술객들 그런 점치는 행위라든지 개들 개들은요, 얘기했죠.

성도들을 이용해서 자기의 탐욕 탐심을 채우는 자들을 개들이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자들을 얘기합니다. 이런 자들은 예수를 믿어도 성 밖에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를 믿어서 그게 가장 귀해서 그거를 내 모든 어 것을 다 팔아서 사지 않는 한 나는 정말 여기서 얘기하는 성 밖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성은 뭡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 상태에서 새 예루살렘 성전 안과 밖이 있다는 거죠. 이 성이 무슨 성이겠습니까?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구약에도 보면요 하나님이 내가 예루살렘을 다시 재건하리라. 내가 예루살렘의 주인이 되리라. 그런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뭐냐면 하나님은 다시 심판주로 오신다. 여러분 구약에 스가랴서 스바냐 학개 미가서를 쭉 한번 읽어보십시오.

그 안에는 심판의 날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 언제 자기들이 썼냐? BC 600년경 700년경에 쓴 거예요. 그자들이 심판의 날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에 대해서 신원의 날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요한이요. 21절 함 봅니다. 20절에서 21절 고 2220절에서 21절 다시 보겠습니다. 나가시죠.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다음에 21절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이 은혜가 뭐냐면 주님이 속히 온다는 걸 아는 은혜입니다. 여러분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아니 요한이 잘못 받았나 아니 이때까지 주님이 안 왔는데 그때 얘기한 건 2천년 전인데 어떻게 속히 오시옵소서 말을 해놓고 죽었나? 그런 생각을 제가 해봤어요. 없었잖아요.

아직도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고 그런 엄청난 계시를 받은 요한이 뭐라하고 죽었냐면요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그다음에 그가 한 얘기가 아멘 아멘 그 말씀에 대해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러고 죽었다는 거예요. 이게 그럼 이게 뭐냐는 거죠. 여러분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자는 주님이 속히 올 것을 영으로 아는 자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자예요. 그게 진짜 신앙이에요. 난 내 시대는 안 올 거다. 봐라, 요한의 시대도 지금 2천년이나 지냈는데 안 왔는데 이 사람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안 왔다 그러니까 내가 우리가 속히 온다 그래도 하나님은 속히 안 올 것이다. 그게 아닙니다. 정말 믿는 자는 정말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자는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그분이 속히 올 것을 영으로 느끼는 자예요.

그래서 이 얘기를 해 놓은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성경 어디에 믿음의 선진자들이 주님은 늦게 올 것이다. 얘기한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다. 잘 믿는 자일수록 내 믿음이 정말 실제가 되어 가면 되어갈수록 주님이 속히 온다는 것에 믿어지는 사람이에요. 아멘입니까? 설사 더 후에 오신다 할지라도 나는 어떻게 믿음이 와야 되냐면은 그분은 속히 올 것이라는 게 믿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그게 진짜 신앙입니다. 진짜 믿는 자예요. 왜냐 믿는 자들이 다 그렇게 써놨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글쎄 여러분 우리가 지혜를 소유하되 지혜, 그 보화가 이게 보화거든요. 지혜가 이 보화화를 발견한 후에 발견한 거 하고 소유하는 거랑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발견은 다 해요.

그게 귀하다, 너무 귀하다, 이게 넓은 문으로 들어간 자들입니다. 발견만 하고 소유하지 하지 않는 자들 그 소유는 어떻게 합니까?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거를 소유한다는 거예요.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나의 시간과 건강과 나의 정력과 내 온 마음을 다하여 그걸 다 팔아서 그것을 소유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게 뭐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주님이 오셔서 이렇게 얘기 하잖아요.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는 거 같은데, 성경은 누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냐면 바로 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는 태초요 태초부터 있었고, 그는 영원원이고 상고라 그랬어요.

나는 아브라함 저보다 이전에 있었느니라 이 성경을 보면 누구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냐면 예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한테 그랬어요. 이거 이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그러더라고. 맞아요. 그런데 이슬람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알라를 믿어요. 근데 그들이 믿는 신하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하고 다른 게 뭐냐?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인 걸 믿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죠 사도바울이 뭐라 그랬냐면은 그리스도가 육체로 온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마다 적그리스도라고 그랬어요. 기독교 외에는 다 적 그리스도입니다. 왜냐 예수가 구원자가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는 구원자란 말이거든요. 구원자가 육체로 온 거를 믿지 않는 자 마다 믿지 않는 자마다 그러니까 그들은 알라를 믿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알라신을 믿어요. 그러나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들에겐 구원원이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죄사함은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그랬거든요.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여러분 조용기 목사님이 내가 이 얘기를 좀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조윤기 목사님이 WCC에 관여를 했었어요. 김삼환 목사님하고 WCC가 지금 우리나라의 WCC가 내년도 10월에 201310월에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그걸 유치하려고 발버둥을 친 자들이 누구냐? 선두에 선 사람들이 누구냐? 큰 교회 목사들이 큰 교회 목사님들입니다. 그중에 조용기 목사님이 있었고, 김사마 목사님이 위원장으로 있었죠. 근데 WCC는 배교다. 그래서 한기총에서 한국 기독교총회에서 단체에서 반대를 하고 나섰어요. 그건 배교다. 도를 저버리는 배배도다 그랬어요.

배도다 그랬더니, 김삼환목사라는 얘기가 뭐라고 했냐면은 '아유 내가 알고 했나 그냥 세계적으로 한다고 그러니까 내가 했지' 그러니까 자기는 모르고 뛰어들었다 이거예요. WCC가 전 세계의 교회들의 모임이라는 거예요. 근데 이 교회는 뭐냐? 러시아 종교도 들어가고, 이슬람교도 들어가고, 불교도 들어가고, 카톨릭도 들어가고, 저 아프리카에 있는 미신 종교까지 다 들어갑니다. 이게 월드카운스 처치해서 그게 내년에 열리는 게 제10차예요. 10차 이게 1234차 이렇게 나온 게 인터넷에 떠 있어요. 그들의 중요한 내용들이 떠 있습니다. 4차에서는 뭐라 그랬냐면은 예수 외에도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있다. 이렇게 했어요.

WCC가 예수 외에도 하나님께로 가는 길 그러니까 다른 종교들이 참여를 여러분 이러니까 그럼 이게 뭐예요? 김삼환 목사님은 '나 뭐 알고 했나? 그냥 세계적으로 한다고 그러니까 내가 한거지.' 그게 뭡니까? 왜 끼어들었을까요? 사람들이 높아지다 보면 더 높아지고 싶나 봐, 이게 사단의 사단의 습성입니다. 사단은요, 우는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면서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잖아요. 목사님들은 뭘 조심하라고 그랬어요? 첫째, 돈 그다음에 여자, 그다음에 뭡니까? 명예, 그렇죠. 3가지의 조심해라 그쵸. 그러고 나서 탈퇴했어요. 조용기 목사도 탈퇴했어요. 그게 바로 7월달입니다. 이번 7월달에 얼마 전 얘기잖아요. 그러고 나서 조용기 목사님은 정신을 차렸어요. 거기 안에는 뭐가 있냐? 종교 다원주의가 들어있다. 시인했습니다. 종교 다원주의가 있고, 동성연애를 찬성한다.

그리고 용공주의 공산당을 공산국가를 찬성한다. 이게 3가지가 들어있다라고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뭐라고 했냐면은 WCC를 하는 자들은 천벌을 받는다. 정신 차리니까 그리고 개들이나 하는 짓이다. 개들이 뭐라 그랬습니까? 우리 개들이 누군지 함 찾아보겠습니다. 이사야 56장입니다. 찾아봐야 돼요. 여러분들 개들 짓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사야 56장 조용기 목사님이 정확한 그렇게 얘기했어요. 569절부터 12절 다같이 시작 들의 짐승들아 삼림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파수꾼들이 소경이랑 무지해갖고 벙어리 개 짖지도 못하고 그다음에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더 높아지고 싶은 거야.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 직일로 돌이키고 어디 있는 자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 포도주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포도주와 독주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에요. 여러분 그래놓고 우리 조영기 목사님은 그거는 천벌을 받을 짓이고, 개들이나 하는 짓이다.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정신 차린 게 그런데 김삼환 목사님은 11월달 지난달이잖아요. 11월 달에 다시 WCC 개최 위원장으로 들어갔어요. 복귀한 거야. 그랬더니, 인터넷에 왕의 귀환 이래갖고 써놨더라고. 미친놈들. 여러분 있잖아요. 정신 차려야 돼. 지금 WCC를 할 때가 아닙니다.

전 세계가 정치도 하나로 만들어지고 교회도 하나로 만들어지고 근데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을 못하게 돼 있죠. WCC가 거기에 법으로 들어서면 전 세계 종교의 법 종교법 그다음에 경제도 하나 되고, 정치도 하나 되고, 종교도 하나는 이런 시점에 이거 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정신 차려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귀하다는 예수님이 그렇게 귀하다 모든 걸 다 팔아서 그걸 산다는 거예요. 생명나무, 그분은 생명이시고 생명 나무니까 나의 모든 걸 팔아서 그분을 산다는 거야. 할렐루야. 그런 자만이 정말 새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그곳에서 정말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땅 위에서 예수를 믿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한번 가봅니다. 그렇게 예수를 산다는 것이 어느정도인가?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35절에서 37절 다같이 시작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려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울이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도바울은 주님이 얼마나 귀했으면 하루종일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대. 도살할 양 어떻게 합니까? 질질 끌고 가죠. 정말 죽일 수 있는 그런 두려움과 위험과 도살할 양같이 취급받는 게 어떤 겁니까? 개처럼 취급하면 개보다도 더하게 취급받는 거죠. 도살할, 죽일 거니까 도살할 양같이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뭐라고 했습니까? 나는 넉넉히 이긴다. 누구로 인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여러분 사도바울은 얼마나 주님이 귀했길래 우리가 온 소유를 다 팔아서 그거를 산다잖아요. 그 의미가 무엇인가? 어느 정도까지인가? 그는 도살할 양같이 취급을 받아도 그는 그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정도로 이렇게까지 그는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를 샀다는 것이

우리 하박국 3장 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박국 31718절 다 같이 시작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의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먹을 게 없는데도 그렇죠. 무화과나무에 무성치 못하고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의 소출이 없고 밭에 식물이 없고 우리의 양이 없다할지라도, 외양간에 소가 없다할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그만큼 그분은 우리한테 소중한 분이라는 거예요. 이런 자의 모습들 속에서 우리는 뭘 발견하냐? 소유를 다 팔아서 그분을 사는 거예요.

내 소유를 다 팔아서 밭에 있는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나서 너무 귀한 걸 알았는데 그다음에 소유할려면 어떻게 되느냐? 내 소유를 다 팔아서 소유하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그분을 소유한 자는요 부럽지 않습니다. 이미 내 안에는 평강이 있습니다. 그분이 주시는 평강은 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예수를 소유한 자는 평강합니다. 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평강합니다. 할렐루야. 잠언서 2장 다시 돌아갑니다. 잠언서 220절 함 가보겠습니다. 220절 다 같이 시작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로 지키게 하리니 예수님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그분을 소유하면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고 또 의인의 길로 지키게 하시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레미야 218절을 보면요 예레미야 나중에 찾아보십시오. 218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니 앞에 내가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다 라고 말합니다. 사망의 길을 두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이 지구상에 이 땅을 지어놓고 그 안에 사람을 두신 이유 이유가 뭘까요? 그분을 경외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지식의 근본이라 우리가 아는 게 뭐가 있습니까? 하늘이 있고 땅에 있고 풀이 있고 우리가 아는 그 모든 거에 근본이 여호와를 경외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지으신 것은 그분을 알게 하고 그분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우리를 뒀다는 거죠. 근데 그 앞에 하나님은 너희들 앞에 내가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둔다는 것이지요. 이게 어디서부터 나타나냐면은 에덴 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과에서부터 비롯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유의지를 주심은 우리에게 상이 있게 하기 위함인데 자유 의지를 가지고 생명의 길을 택하라고. 할렐루야. 생명의 길을 택해서 살으라고, 그렇게 우리를 이 땅에 두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생명의 길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시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이 그분이 제시하는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사망의 길은요, 사망의 길은 뭡니까?

늘 사단이 우리를 부추기는 길입니다. 사단이 우리를 부추긴다 근데 순간순간 우리는 우리 앞에는 뭐가 있냐? 생명의 길이 있고 순간순간 내 앞에는 순간순간 내 앞엔 생명의 길이 있고 순간 순간 내 앞에 사망의 길이 있더라는 거야. 언제요? 순간 순간 우리가 이 자리에 와서 앉아있으면서도 판단하고 앉아 있으면 사망의 길이에요. 그럼 생명의 길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이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앉아있어도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판단하고 있는 자리에 있으면 사망의 길을 갖고 우리는 어느 자리에 있든 간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 것을 알고 그 자리에서 생명의 길을 우리가 순간순간 선택해서 살아가야 되는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는 뭐냐? 순간순간 생명의 길로 가라는 얘기는 뭐냐면 순간순간 하나님과 교통하라는 것이지요. 아멘. 순간순간 우리는 하나님과 교통해야 됩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잘 안 믿는 거 같애요. 뭐를 안 믿냐? 니가 선악과를 먹으면 주님은 뭐라 그랬냐? 하나님이 뭐라 정녕 죽으리라 그랬어요. 정녕 죽으리라. 이게 사망이거든요. 참 그때는 굉장한 사망들이 찾아왔죠. 영적 사망이 왔고, 육적인 사망이 같이 왔습니다.

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근데 지금도 우리에게는 하나님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니가 사망의 길을 택하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는 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우리를 늘 유혹하는 걸 보면 사망의 길을 보면요, 사망의 길이죠.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를 죽이러 왔으니까, 멸망시키러 왔으니까, 도적질 하러 왔으니까, 사단이 늘 우리에게 하고 있는 짓을 보면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데 사단은 늘 우리에게 뭘 부추기냐면요 보기 좋고 먹음직하고, 이게 보기 좋으면 화려한 거죠. 화려하고 보기 좋고 그렇죠. 보기 좋은 거 먹음직하고 육신의 정욕이죠. 그죠 육신의 정욕, 그다음에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 이게 이생의 자랑입니다. 이생의 자랑. 높아져라. 성경은 낮아지라고, 그리스도는 낮아지라고, 성경은 낮아지라고 얘기하는데 사단은 높아져라, 더 높아져라, 사람들이 너를 우상숭배하게 해라, 사람들이 너를 높은 곳에 두게 하라, 높아져라 라고 얘기합니다. 이게 사망의 길이에요. 사망의 길은 어떤 거냐? 아주 화려합니다. 보암직하고 보기 좋고 끌려요. 눈으로 끌리고 귀로 끌리고 냄새로 끌리고 막 끌립니다. 이게 사단이 하는 짓입니다. 근데 생명은요, 생명은 어떠냐? 우리 한번 찾아볼까요? 생명의 길은 어떤 길인가 보겠습니다. 이사회 53장입니다. 2절과 3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생명의 길은요, 볼품이 없어요. 볼품이 없다. 대접받지 못한다. 이게 이생의 자랑이지 않습니까? 대접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이 가기를 싫어합니다. 가기를 싫어한다. 이 생명의 길이 볼품이 없어요. 화려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싫어서 그냥 싫어버린 바 돼 버려요. 그 일 하기 싫어해요. 그 일을 하기 싫어하고, 그걸 감당하게 하기 싫어하고, 그런 일이 하나님은 생명의 길이라는 거예요. 볼품이 없어요.

그럼 우리가 내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항상 있는데, 어느 걸 선택하고 살아라는 겁니까? 볼품없는 거 잘 보셔요 볼품없는 겁니다. 아멘 영적으로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생명의 길은 늘 어떠냐? 좁은 길이죠. 좁은 길은 늘 어떠냐? 대접받지 못하고 수치당하고 모욕당하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겁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근데 사단이 하는 짓 보면 늘 화려하고 웅장하고 큽니다. 웅장하고 크다. 우리 잠언서 48절에서 9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6절부터 9절까지 합니다.

다가 시작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내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너에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8절을 보면 그를 높이라 그랬어요.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주님을 높이는 행위는 뭐냐 하면 사단이 주는 걸 거절하고 이걸 거절해야 됩니다. 화려하고 웅장하고 크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이 모든 것들을 거절하고, 볼품이 없는 것을 택할 때 주님이 싫어버린 바 된 것처럼 볼품없는 생명의 길, 좁은 길을 택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높여주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길 그게 생명의 길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저는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참 그 분을 제가 누군지 좀 다시 한번 찾아봐야 되겠는데 대형 교회를 포기한다. 그랬어요. 그 교회는 무진장 성도수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데, 만 명 이상을 하지 않겠다. 그런 어떤 걸 발표한 분이 계셔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들 다른 목사들을 세워서 다른 지교회가 아니라 그냥 떼주는 거예요. 떼어주는 거예요. 왜 대형교회를 포기하겠습니까? 왜 그럴까요? 이게 주님의 마음이에요. 주님의 마음 세상의 길과 그리스도의 길은 틀리죠. 세상의 길은 상향길, 계속해서 높아지고자 합니다. 이게 세상의 길입니다.

그리스도의 길은 계속해서 낮아지려고 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의 길. 여러분은 나중에 저나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11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11 심판입니다. 우리가 살았던 모든 순간순간 속에서 내가 높아질려고 했던 순간들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그게 뭐로 나타나겠습니까? 그 순간순간들이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뭐로 나타나겠냐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명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게 아니에요. 생명의 길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이에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저는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캐톨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음녀거든요. 계시록에 나오는 큰 음녀입니다. 미혹하고 있는 음녀. 우리 기독교가 캐톨릭에서 나왔다고 보지만 사실은 캐톨릭이 6세기 때 교황이 로마 교황이 6세기부터 생겼어요.

그러니까 원래 초대교회에서 그거를 로마에서 지배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잡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로마 교황이 통치하게 됐어요. 사실은 캐톨릭이 기독교에서 나왔어요. 원래를 보면. 근데 우리는 나중 걸 생각하고 로마 캐톨릭에서 루터가 개혁해서 캐톨릭에서 기독교가 나왔다. no 그렇지 않습니다. xj가 다시 돌아간 겁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서도 밑에 있는 그들 중에 수녀 두 사람이 인제 결혼을 안 했잖아요. 근데 이들이 20살 때 30살 때 어떤 하나님의 어떤 그게 있었겠죠. 독일의 어떤 두 수녀가 우리 나라에 소록도 오면 뭐하는 데입니까? 나병 환자들이 있는 데입니다. 거기 가서 평생을 바치고 그들의 고름을 닦아주고 봉사하고 평생을 거기서 보낸 거예요.

할머니가 돼서 두 사람이 처녀 때 가서 평생을 거기서 지내고 나병이 낫게 되면 자기들이 어디서 받는 돈이 있잖아요. 그 돈을 뭐라고 해? 길에 가면서 쓰는 그 돈 뭐라 그러죠? 그거를? 노잣돈까지 마련해 줘서 소록도에서 나갈 수 있게끔 그렇게 평생 이렇게 두 수녀가 그렇게 평생을 할머니가 되기까지 그렇게 봉사하고 이제 죽을때가 다 되니까. 자기 나라에 가서 죽겠다고 편지 한장을 남겨놓고 수십 년간 있었던 거 길을 편지 한장 남겨놓고 자기 나라로 떠났다는 거예요. 그 얘기가 참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어느 댓가도 바라지않고, 어느 뭐도 바라지 않고, 정말 그들의 헌신은 정말 하늘나라에서 크게 빛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게 그리스도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잘못 해석하면 세상에서 내가 높아지고자 하는 거에요. 그건 잘못된 길이라는 거예요. 세상의 길은 높아지고자 하는 길이고, 그러니까 내 안에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면 여러분 이거는 우리 평생 우리는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는 짐 진 것 같이 탄식한다잖아요. 내가 육체를 갖고 있는 동안에는 내가 짐 진 것 같이 이 육성, 육성이 안 없어지니까. 짐진 것 같이 탄식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게 내가 높아지고 하자는 마음을 내가 절제하지 아니하면 평생 컨트롤하지 아니하면 나도 어느새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거에요. 잘 보셔요.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저도 그런데 저도 어느새 밤 어머나 내가 높아지고 자는 마음이 지금 일어나네~ 저도 몇 가지가 있어요. 내가 어느 순간순간을 보면 어머 내가 그때에, 내가 그때에, 이런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제하지 아니하고 내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어느새 내가 높아지고자 하는 거예요. 아멘? 이 마음을 누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낮은 자리로 내려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주를 위한 고난이 있어야 돼요. 주를 위한 고난, 바로 그게 좁은 길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런 길을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길은 힘들고 희생의 길이고 대접받지 못하는 길이고 수욕의 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뭘 택해서 가야 되냐? 좁은 길을 택해서 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항상 나를 볼 수 있어야 돼요. 나를 볼 수 나를 볼 수 있어야 된다. 나라는 존재가 영성은요, 나를 보는 훈련이에요. 나를 하나님 앞에 두는 훈련. 하나님 앞에 두는 훈련입니다.

나를 보는 훈련이 하나님 앞에다 두고 나는 과연 순간순간 뭘 택해서 살고 있나 봐야죠. 생명의 길을 택해서 살고 있는가?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 그가 제시하는 길, 안 그러면 내가 사망의 길을 택하고 살고 있는 거에요. 사망의 길은 주로 보면 내가 원하는 길이죠. 내가 원하는 길 사단이 부추기는 길, 그런 길을 가고 있는가를 봐야 된다는 것이죠. 할렐루야. 예수가 제시하는 길을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다음에 두 번째는요 우리 3장입니다. 잠언서 35절에서 6절 다 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의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여러분 5절을 보면 너는 마음을 다해서 여호와를 의뢰하라 니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니 명철이 뭡니까? 내 생각에요. 내 생각. 여호와를 의뢰하는 건 뭡니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가라.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범사의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할렐루야.

그리고 7절 말씀 한번 봅니다. 7절 말씀 다같이 시작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스스로 지혜롭게 생각하는 그게 악이에요. 악입니다. 그다음에 21절 함 봅니다.

다같이 시작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니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여러분 왜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명철을 의뢰하면 우리의 명철이라고 하는 거는 내 생각에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을 선택해서 사는 자, 내 생각 이게 나의 명철이죠. 우리의 명철이죠. 이 명철을 의뢰하지 말라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우리의 명철을 의뢰하고 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의뢰하면 어떻게 되냐면요 솔로몬이 잠언서도 썼고 전도서도 썼는데 전도서 1장에 1절부터 보면 뭐라고 돼 있냐면은 뭐라고 돼 있어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명철을 의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의 명철을 의지해서 사는 것은 결국 우리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냐? 헛되고 엇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런 고백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헛된 삶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의 명철이라고 하는 사람의 명철은 웃기는 거라는 거예요. 나의 명철은 웃기는 거라는 거에요. 여러분 사람은 혼의 힘을 다해서 질주합니다. 혼의 힘을 다해서 뭘 질주하냐? 강철왕이 되죠. 강철왕, 강철왕이 누구죠? 카네기인가요? 우리는 카네기를 그래서 강철왕이 된 그 사람은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카네기를 본받아라. 이렇게 얘기하죠. 카네기가 훌륭하다고고 얘기하죠. 근데 이게 혼의 힘을 다해서 산 자입니다. 영의 힘이 아니에요.

우리는 그자들을 높이 우러러 보죠. 세상은 우러러 봅니다. 근데 하나님은 이게 인간이 하는 짓이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왜 우리가 하나님의 명철을 의뢰해야 되냐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면 남자고 여자고 콧구멍을 5분 내지 7분만 막아놓으면 죽는, 하나님은 공기 속에 산소를 없애실 수 있는 분이에요. 57분만 없어도 우리는 다 죽어요. 아멘입니까?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야. 우리 인간이 쇠가 빠지게 혼의 힘을 다해서 강철왕이 됐니? 안됐니? 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에게 호흡줄을 잡고 계신 분이에요. 57분만 코 한번 막아봐요. 죽나? 안 죽나? 그 호흡줄을 갖고 계신 분. 공기 중에 산소를 있게 할 수도 있고 없게 할 수도 있는 분이 그분이시라는 거예요. 그분하고 우리가 어떻게 비교되겠습니까?

그분의 명철을 의지하라. 할렐루야. 우리의 명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힘을 다해서 그분의 명철을 의지해야 됩니다. 우리 잠언서 319절 한번 읽어보죠. 잠언서 319절 다같이 시작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신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신앙의 길, 신앙의 길은요, 나를 의지하는 게 아닙니다. 신앙의 길은 오직 그분을 의지해서 가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분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의뢰하는 것이다. 전도서 1장 함 가보겠습니다. 이 솔로몬이 된통 얻어맞았죠. 11절에서 3절 다 같이 시작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여러분 이 전도자가 누구냐? 솔로몬이죠. 솔로몬은 안 가진 게 없었어요. 다 가지고 있었어요. 권력도 있었지 명예도 있었지 돈도 있었지 지혜도 있었죠. 안 가진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다윗하고 한번 비교를 하면 해봅니다. 그럼 차이점이 뭐냐? 다윗은 그의 왕위가 영원토록 그렇지만 그 아들 솔로몬이 하고 틀린 점이 뭐냐 이거예요. 솔로몬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경외외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지만 나중엔 타락해 버렸잖아요.

부인의 수가 700명에다가 첩이 3003년이 가야 그 얼굴 한번 같이 한번 잘까 말까 하는 천 명이니까. 기억이 하겠어요? 300명만 돼도 기억 못하겠네. 천명의 지가 부인이 이 사람이 부인인지도 모를 거야. 진짜라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타락했으며 고짓을 했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살다 보니까 헛되고 때문에 헛되고 다 그 고백을 했잖아요. 근데 왜 솔로몬의 인생과 다윗의 인생이 틀리냐 솔로몬은 고난이 없었다 하나님 다루질 않았어. 여러분 고난을 기뻐하십시오. 고난을 당한 자만이 진짜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 진짜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어요. 끝까지. 고난을 안 당해 본 자는 귀한 걸 몰라요. 저도 악으로 사용해요. 악인의 길은 멸망한다. 그랬어요. 다윗과 솔로몬의 차이가 뭐냐 다윗은 쇠가 빠지게 고생했다.

고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고난을 잘 이겨냈어요. 거기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로 빚어졌죠. 그래서 그 다윗을 봐서 솔로몬 시대의 나라를 찢지 않았어요. 솔로몬의 아들 세대에 찢어서 다윗의 왕위가 그래도 다윗을 봐서 계속해서 이어져 가게끔 하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을 겪지 않는 자에는 겪지 않는 자의 말로들이 이렇더라는 거예요.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됩니다. 그분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 그분을 주시기 위한 거,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없는 모든 일은 헛되도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없는 나의 모든 생각, 하나님이 없는 나의 모든 계획, 내가 어떤 걸 선택할 때 하나님이 아닌 걸 선택하는 그 모든 것, 하나님의 길이 아닌 모든 걸 선택한 그 길은 헛되도다. 그런 고백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냐?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라 우리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라고 얘기합니다. 그 정도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서 어 다른 것도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왜 있는가 성경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 이 세상을 우리에게 지어서 주시고, 또 구원자로서 직접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또 구원하셔서 고아로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함께하심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 인간이 겪는 그런 도저히 우리가 고난이 아니면 꺾어지지 아니하는 것들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고난을 주시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래서 우리를 다루어 가시지 밖에 않을 수 없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더 잘 깨달아져서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안에서의 강건함,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못할 것이 없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 믿음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가 넉넉히 이겨나갈 수 있는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미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