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두의 글과 그림 상상의 계절 여름에 그린 설경은 너무도 하얘서 차마 밟지 못하고 되돌아가네.... <조용한 바닷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비움의 고요를 그대와 함께 하고 있을 뿐입니다. <매화골> 시련이 꽃을 피웁니다. 조용한 꽃... <찻잔속의 개화> 원동 배냇골 가는 길목 성..

제주의 철쭉/1990 한라산 철쭉/1986 제부바람/1989/30호/유화 한라의 가을/1979 양떼/1981 무등산/1984/12호/유화 설악老松(노송)/1986 運海(운해)/1989 천지/1990/120호 백두산 오후/1990/60F 옛마을/1990 팔당풍경/1995 담양설경/1979/12호 천지/1999/20M Eloge de la nature/1995/162.1 X 112.1 Herbe sauvage et le vent/1995/90.9 X 72.7 Herbe sauvage et..

도상봉(都相鳳 1902∼1977) 서양화가. 함경남도 홍원(洪原) 출생. 1927년 일본 도쿄[東京]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심사위원·한국미술가협회위원장·예술원회원 등을 지냈다. 일제강점기에 민족미술가 모임 서화협회전에 참가하였는데, 당시의 작품은 대상 재현에 충실하고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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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작은 이름으로 당신은 내게 왔습니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나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나 그렇게 행복했었고 당신의 사랑으로 나 그렇게 웃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그립지 않느냐고.. 다가올 시간이 두렵지 않느냐고.. 당신은 나의 손을 잡고 물었었..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Anne-François-Louis Janmot French artist born 1814 - died 1892 Le Poème de l'âme - Sur la montagne Translated title: The Poem of the Soul - On the Mountain. Oil on canvas 44 3/8 x 57 inches (113 x 145 cm) Le Poème de l'âme - Un Soir Translated title: The Poem of the Soul - One Evening. Oil on canvas 44 7/8 x 57 inches (114 x 145 cm) Le Poème ..

출처 : 은혜(恩惠)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