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릉 오죽현 강원도 오죽헌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2005.7.19 본관 덕수(德水), 자 숙헌(叔獻), 호 율곡(栗谷)·석담(石潭), 시호 문성(文成), 강원도 강릉 출생이다. 사헌부 감찰을 지낸 원수(元秀)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사임당 신씨이다. 1548년(명종 3) 진사시에 합격하고, 19세에 금강산에 들어가 불교를 공부하다가, 다.. 멋진 사진 2008.05.08
[스크랩] 겨울중국 황산에서 빼어난 수묵화의 비경을 만나다 * 겨울 중국 황산에서 빼어난 수묵화의 비경을 만나다 * 중국의 명산 황산의 겨울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묘한 멋을 지녔다. 높고 웅장한 기봉과 꿈에서나 만나 봄직한 환상적인 운해가 어우러져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는 곳. 황산. 중국 명대(明代)의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이기도 했던 .. 동양화 2008.05.08
[스크랩] 겨울중국 황산에서 빼어난 수묵화의 비경을 만나다 * 겨울 중국 황산에서 빼어난 수묵화의 비경을 만나다 * 중국의 명산 황산의 겨울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묘한 멋을 지녔다. 높고 웅장한 기봉과 꿈에서나 만나 봄직한 환상적인 운해가 어우러져 천태만상의 조화를 이루는 곳. 황산. 중국 명대(明代)의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이기도 했던 .. 멋진 그림 2008.05.08
[스크랩]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 좋은글 2008.05.08
[스크랩]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 용혜원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질투하고 싶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져 있기에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 마음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출렁이게 하는 그대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랑보.. 좋은글 2008.05.08
[스크랩] Mother of Mine / Little Jimmy Osmond Mother of Mine ..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 좋은글 2008.05.08
[스크랩] 사랑이란 사랑이란....♡ 임성덕 향을 감싼 종이에 향내음이 베이는 것처럼 사랑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것 사랑은 말이 필요 없이 눈짓에서 몸짓에서 베어 나온다 소식이 없어도 만나지 않아도 늘 함께 있는 사람 풀잎들의 청초한 싱그러움보다 향기로운 꽃들의 화사함보다 몇 배나 싱그럽고 향기롭게 가슴 .. 좋은글 2008.05.08
[스크랩]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내가 아는 가장 순결한 이름 내가 아는 가장 깨끗한 영혼 천년 만년 시들지 않은꽃 어머니 당신 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세상 두려움 아득히 멀어지고 오로지 빛으로만 돋아났지요. 당신 손을 잡고 길을걸으면 내손 끝에 따뜻함이 전해져서 어린.. 좋은글 2008.05.08
[스크랩] 목자 부목자 수련회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 5일에 성석기도원에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5월의 푸르른 신록 만큼 도전과 감동과 은혜의 물결이 충만했습니다. 하늘이슬 2008.05.08
[스크랩] 웃어봅시다. 어느 병원에 환자 세명이 한 병실을 쓰고 있었다. 하루는 환자 한명이 수술을 마치고 병실로 들어 오며 말했다. "여러분! 수술은 성공 적으로 마친것 같습니다." 그러자 시무룩 하게 있던 한 환자가 말했다. "그렇게 좋아할것 없습니다. 저는 수술용 칼을 넣고 꿰매서 배를 째고 다시 꿰맸습니다." 수술.. 웃음방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