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삼마교회 금요예배 파주 삼마교회의 금요 예배입니다. 9시에 시작하여 11시 30분에 마쳤습니다. 비대면예배로 그 큰성전에 10여명이 앉았고 예배는 온라인으로 1,000여명의 셀처치에 전송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서로 손을 흔들고 같이 통성기도를 하며 최대한 소통을 하며 일방적이 아닌 쌍방향의 예배를 보려했습니다. 이 자리에 현 오산리기도원장 권ㅇ환목사님부부도 같이 참석하여 교제와 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 지금 순복음교회에서 가장 영향을 발휘하시는 목사님중의 한분이신 이ㅇ성목사님과도 좋은 대화와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은 대화의 결론은 현순복음교회 목사님의 말씀이 지금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충만이 아니라 욕심을 없애고 회개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