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도 '모도 배미꾸미 해변' 옹진군 북도면의 모도는 앞바다에서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려 띠 '모(茅)'자를 써서 모도라 불리운다. 섬 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우럭, 아나고 등이 잡힌다. 2002년 모도와 시도와 잇는 길이 431m의 연도교(連島橋)가 놓여져 있으며 아름다운 갯바위와 모래가 .. 여행하기 좋은곳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