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중에서-아들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하늘이슬
2016. 1. 14. 14:08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중에서.......
율법에 오랫동안 머물면 자녀들이 망한다.
내가 묶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자기의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인생을 풀어주는 것이다.
내가 해결되면 아들이 해결된다.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게 내 모습입니까?
하나님 내가 부지중에 심어 놓았던 것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자라서 나를 치는데 잘 받아들이게 해 주옵소서.
그래서 그 자식이 그 주님을 느끼게 함으로서 그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세요.
이것이 우리들의 십자가의 삶이다.
율법에 계속 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은 풀리지 않는다.
묶고 있기 때문에 자녀들이 되는 일이 없다.
나의 완고함이 그를 묶고 있기 때문에 그가 자기의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인생은 풀어주는 것이다.
내가 해결되면 자녀들도 해결된다.
인생은 십자가가 아니면 주님의 생명을 느낄 수 없다.
하나님의 생명은 지혜의 신이다.
십자가를 지면 지혜가 열린다.
은혜안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진리로 나아가라.
십자가와 연합된 자이다.
그 십자가는 심판으로 내게 온다.
나를 심판해서 정결하게 하신다.
진리로 오실 때 거짓된 내가 발각되고 드러낸다.
자존심은 마귀의 왕같은 성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