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 전도법
베리칩 전도법을 소개합니다.
1. 노방 전도법 --- 처음 만나는 사람을 대상으로
"베리칩은 666이니라"
1) 피켓 전도 ---전도의 문이 열려 있는 지역에 적합(한국과 같은 지역)
2) 전도지 전도 --- 미국
유럽 지역(비밀리)
그 이유 - 벌금 또는.
청소비 청구
저희는 그래서 전화 번호나 주소를 기록하지 않음. 굳이 노방 전도에 방해 되는요소를 남길 필요가 없다.
지금 우리가 각 자가 다니는 교회에서 베리칩이 666이라고 단정적이라고 하는데서
거부반응이 오는 것이다.
베리칩이666이라고 강력하게 외치고 또한 모든 교인들도 같다면 얼마나 재미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노방 전도가 아닌 매주 또는 주기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에서 지혜롭게
전하는 방법을 저의 경험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고만하게 하고 스스로 답을 얻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저의 도마와 같이 의심 많은 아내가 개발한
전도법입니다.
이 전도법이 체질상 맞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많은 교단들과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 받지 베리칩을 받지 않아야 구원 받는다는 말이 어디 성경에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 믿는것과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사는 것을 분리해서 봅니다.
예수를 믿으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베리칩
(666)을 받으면 구원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혹시 666을 받으면 지옥간다는 것을 인정할지라도
베리칩이 666임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은 베리칩 받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그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만약 베리칩이 666일 가는성이 1%만이라도
있어
당신 (00께서)
베리칩과 구원이 상관이 없다고 하여 어떤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따라 베리칩을 받아 지옥에 간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
당신이 스스로 베리칩이 666일 가능성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라고 한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숙연해 집니다.
제가 노회(노회는 초교파적으로 신학적인 배경이 다른 목사님들이 모임)에서 성경공부 주제 발표 시간에
베리칩과 짐승의 표라는 주제 발표 시간에
이 문제를 다루기 전 몇 주전에
미리 다룰 주제를 알리는데
그 주제를 보고 베리칩을 증거하는 자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계시록의 대가이며 부흥강사이신 고 00 목사님께서 벨르고 참석해 공격하려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지요.
파워포인트로 베리칩에 대한 ABC와 관련된 사람들의 간증 동영상
베리칩의 보급 상황
현금없는 사회로 진입
인터넷망 구축 현황과
원격 의료와 병원 시스템 구축 현황
베리칩과 짐승의 표 비교
저는 베리칩이 666표일 가능성에 대해 90% 이상입니다.
만약 그 가능성이 50% 50%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고 00 목사님의 반박
저는 그저 듣고 있다.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현명하신 목사님이 판단에 맞깁니다.
결론은 그 후 모인 목사님들로 부터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저의 판정승으로 손들어 줬습니다.
할렐루야 !
그 후 케나다 부흥회 인도 후 급성 폐렴으로 갑자기 돌어가셨습니다.
골리앗(유명인사)과 다윗(무명)의 싸움에서
다윗을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서
베리칩이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 그 입을 막으셨습니다.
그 후 베리칩에 대한 지식이 없던 목사님들에게 베리칩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경계심을 갖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다는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이단으로 몰려고
협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의 소개하는 전도법의
목적은 가까이 지내는 교인들과의 전도의 문이
닫히지 않고
지혜롭게 베리칩 안에서
성장 시키는 길로 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관계가 단절되면 그 처럼 힘든 것이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계명에 지속적인 훈련이 있어야함은 당연합니다.
그래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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