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이현수목사님

하늘이슬 2016. 12. 2. 11:31

-이현수 목사님- 이현수 목사 (영어명: Jesse Lee)는

    1958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 났습니다. 그리고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셨던 부친을 따라 초등학교 3학년 까지, 경기도 운천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와서 장위국민학교를 다녔습니다. 그후 이화동에 있는 동국대학교 부속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도미를 위해 조금 쉬는 시간을 갖다가, 1973년도 미국 LA로 이민을 와서, LA High를 6개월 정도 다니다 이사를 해서 LA에서
    약 30분 떨어져 있는 근교에 있는 Santa Fe High를
    졸업했습니다. 또 바로 그해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많은 역경 끝에 1976년에 UCLA에 입학을 해서 전자공학 (E.E.)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특별히 1979년도에는 로마서 3장과 6장 말씀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합니다. 그리고 1980년, 대학졸업과 함께 TRW라는 미국 전자회사에 입사를 해서, 반도체 연구원과 Product Engineering Manager로 약 9년간 근무한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1988년 중국으로 들어가 1990년까지 약 2년간, 북경경제 대학교에서 영어교수로 근무하면서 선교 사역을 합니다. 그후 1990년도에 이승만 박사가 세우신 하와이 한인 기독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외에도, 힉캄 공군기지 채플과 갈보리 채플 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1998년 뉴호프 온누리교회를 개척, 한인들을 위한 New Hope 사역을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 New Hope사역의 연속으로 2002년도에 LA로 이주, Glendale지역에서 New Hope Chapel을 개척, 기존 전통교회의 모든 패라다임을 깨고, 오직 말씀 선포와 뜨거운 찬양과 예배, 그리고 영어권에 있는 1.5세와 2세들의 영적 교육에 촛점을 맞추는,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인 목회철학으로 개척 2년만에 성도수가 2000명으로 늘어나는 급성장을 하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New Hope South Bay와 New Hope Tapestry등 영어권에 있는 2세들을 위한 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그후 2006년, 66권 성경강해와 롤라드 사역 (Lollard Movement)을 위해 뉴호프 채플을 사임하고, 약 1년에 걸친 산장 건축과 공사를 끝낸후, 2007년 부터 본격적인 말씀 사역에 들어가서, 2009년 12월 현재, 몇권의 구약 성경 말씀을 빼놓고는, 성경 66권 전체의 모든 말씀 강해가 거의 다 끝나고, 이제 하나 하나씩 성경강해 말씀 CD와 Video가 출간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09년도에는 LA지역 외에도, 하와이, 캐나다, 한국 그리고 중국 등지에 Lollard 지부가 생겨서 곳곳에서 Lollard 말씀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롤라드 말씀 공동체 Lollard Community & Retreat Center 목회자는 교회의 크기에 좌우되지 말고 분명한 철학으로 무장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단순한 교회(Simple Church)'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현수 전 LA뉴호프채플 목사는 8일 서울 돈암동 본교회에서 열린 제1회 스몰처치세미나에서 "이 시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복잡한 교회보다는 한 가지를 강렬히 제시하고 사역의 전문성을 갖춘 단순한 교회를 요청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목사는 "미국에서는 점차 메가 처치(초대형교회) 시대가 쇠퇴하고 단순한 교회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한국 교회도 이같은 흐름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지난 한해 동안 미국 전역에서 단순한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단순한 교회를 세우려면 사역자들이 우선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치에 서서 문화의 변혁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목회철학에 직접적으로 부합하지 않는 교회 내 다른 사역들을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한국 교회는 제자훈련, 열린예배, 중보기도학교 등 다른 교회가 시도한 프로그램들을 무분별하게 도입해왔다"며 " 그 결과 개교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를 잃어버리고 사역자들도 프로그램들에만 모든 에너지를 빼앗겨 지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목사는 따라서 "목회자는 문화의 설계자로서 성도들을 기독교로 개종된 종교인이 아니라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온전한 크리스천으로 만들어나가는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며 " 교회를 바꾸려 하지 말고 성도들의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수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는 그 일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요한 계시록 말씀을 통하여 나의 정체성과 신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의 참 비밀과 성도들의 참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나님의 대변자, 즉 선견자를 사용하시며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곧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세대에는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지만, 바라기는 선포 되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현수 목사님 요한 계시록 말씀을 들으며 기절할 뻔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몸이 떨렸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들이 있으시고 거룩한 떨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들으실 주소를 올려드립니다. 롤라드 말씀 공동체 Lollard Community & Retreat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