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주의 종임을 확증하여 주심
제가 서사라목사님 집회에 처음으로 참여했던 곳은 논산 영암기도원에서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사명자집회 저녁예배였습니다
그 이튿날 오전 10시 예배를 드릴때에 단상에서 말씀 전하시는 서목사님께서 아주 많이 지쳐보이고 피곤해 보이셨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하여 보았더니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하루도 쉬지 못하시고 집회와 상담을 하시면서 식사도 못하실만큼 넘 바쁘게 지내셨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순간 제가 서목사님을 교정과 맛사지로 풀어 드리면 육신의 피곤함이 곧 풀어질것 같아서 예배시간이 끝나면 빨리 해드려야겠다고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강하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서목사님께서 예배후에는 줄지어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제가 서목사님을 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토요일 기도원에서 집회를 마치고 해드릴려고 하였지만 금산 풍성한교회에서 서목사님을 모시러 오셔서 바로 가셔야 함으로 또 못해드렸습니다
그리하여 금산 풍성한교회에서 주일부터 화요일밤까지 집회가 있어서 제가 월요일 오후 3시에 서목사님과 약속을 하고 숙소로 가서 서목사님께 교정과 맛사지를 해드렸습니다
풍성한교회에서 월요일 저녁7시예배를 드린후 이튿날 화요일 새벽 5시에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성경본문말씀을 서목사님께서 읽으시고 설교를 막 시작하셨는데 제가 돋보기를 벗으려고 하면서 제손을 보는데 제 손바닥과 손등과 손가락 사이사이 땀구멍마다 진짜 황금가루가 많이 뿌려져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돋보기를 벗고서 보아도 황금가루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황금가루를 묻혀서 옮겨보기도 해보았더니 황금가루가 옮겨져서 반짝반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서목사님을 맛사지 해드려서 육신이 피곤치 않도록 해드리는 것을 넘 좋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맛사지 해드리는 제손에 진짜 황금가루를 많이 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사라목사님께서 사역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니 서목사님을 의심하면서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서사라목사님과 함께 하라는 싸인이며 확증으로 보여주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고 확실하다는 싸인을 해주실때에는 하나님께서 진짜 황금가루를 직접 많이 뿌려주셔서 보여 주신적이 그 전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사랑교회 심사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