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며칠전 제2의 한국전쟁에 관한 계시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3년 전에 소개된, '제 2의 한국전쟁'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는 시기를 자세하게 묘사를 하였습니다.
1.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에 3가지의 징조를 있을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강원도 지역에 큰폭발이 있을 것이며,
(2) 자연적인 불로 들판이 타는듯 할 것이며,
(3) 짧은 시기안에 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할 것임.
(1) 비록 강원도는 아니지만, 4월 20일 울산 에스오일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있었고,
(2) 올해는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전국이 타들어 갔었죠.
(3) 그리고 4월부터 6월까지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제 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몇가지의 징조가 있다고 하였는데...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이루어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짧은 기간내에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전국에서 발생한 것을 유의하여 볼 때, 3년전 한국전쟁에 관한 계시의 글을 무시할 수가 없고... 다시 주의깊게 다루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2. 제 2 한국전쟁은 6.25 사변의 시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1950년에 발발한 6.25 사변은 여름의 시기이었는데...
제 2의 한국전쟁도 여름의 시기에 발발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1992년 경쯤에도 '제 2 한국전쟁'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멘스코프사에서 출간한 '이 처절한 지옥의 고통을...'이라는 책자이었습니다.
그 책엔 '서울의 애가'라는 제목으로 제 2의 한국전쟁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서울의 애가: http://blog.daum.net/sylee560225/820)
15년에 출간된 책에서도 '제 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시기를 설명하였는데...
김웅삼 전도사도 그 시기가 6.25 사변과 비슷할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지인으로부터 '제 2의 한국 전쟁'에 대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게 된 시기가 2014년 12월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전쟁의 시작은 6.25 처럼 남침이 아니라 우리 쪽에서 북으로 선제공격이 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그 후 서사라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한국전쟁은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시작이 되는 것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제 지인은 그 전쟁이 발발하는 시기에 대하여서도 2015년 7월에 말해 주었습니다.
그 분은 주님이 주시는 메세지를 항상 노트에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시기에 대하여 주님이 말씀해 주셨던 부분을 아래에 붙여 봅니다.
여기서 대표팀 감독은 외국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슈틸리케를 의미합니다. 슈틸리케는 6월 15일날에 감독직을 박탈을 당하고 23일에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년전 주님께서 알려 주셨던 '제 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시기가 도래한것 입니다.
드디어 시한폭탄의 시계가 이제 작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한폭탄에 장치한 시계가 '0'를 가르키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출애굽 하기전날, 서서 무교병을 먹었던것 처럼...
우리도 애굽이 의미하는 세상에 안주하면 아니됩니다.
떠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우리 앞엔 험난한 광야의 삶이 기다리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질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되었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현명한 준비를 한 소수 만이 약속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3. 제 2의 한국전쟁은 발발하고나서 두, 세달만에 종료가 될 것이며...,
'3일 흑암'으로 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한국전쟁은 송명희 시인의 '표'라는 책에서 설명이 되어 있는대로 2-3달간 지속될 것이며, 그 후 빠르게 안정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3일의 흑암'에 대하여서는 생소한 분들도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3일의 흑암은 요한계시록 6장 6째인에서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발생하는 엄청난 천재지변입니다.
온 세상에 걸쳐 발생하는 이 초자연적인 재앙을 야기시키는 원인은...
(1)거대 행성(니비루)의 지구로 근접함하기 때문이라는 설과
(2)태양 폭풍의 이상현상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니비루의 접근보다는 태양폭풍 쪽에 무게를 더 두고 있습니다.
(참조: http://blog.daum.net/mulkogi153/1376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