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ㅡ 두번째. .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8. 13. 14:12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ㅡ 두번째. . 김은철선교사님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 아버지는 추상적인 것을 외면하시고 구체적인 것을 돌아보시나니, 천지를 창조하실 때, 곧 일월성신과 사람과 동식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실 때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어떤 형태와 특성으로 만들어, 어디에 두고 어떻게 사용하실지 다 알고 계셨고, 총체적 계획적 분석적 종합적으로 계획하셨다.

  • Kim Eun Chul 또한 하나님은 너희가 이 세상에 나기 전부터 구체적으로, 곧 너희의 머리털 하나까지, 심지어 모태에 있을 때 너희의 형질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시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지도 계획해두셨고, 너희가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할 때 너희가 받을 상과, 불순종할 때 너희에게 임할 고통까지도 구체적으로 준비해놓고 계신다.
  • Kim Eun Chul 이뿐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실 때도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과 목적과 사명을 알려주셨고, 주님께서도 공생애동안 사역하실 때도 이 구체적인 명령과 가르침대로 하셨다. 곧 주님께서는 보고 듣지 않은 것, 배우지 않은 것은 하나도 가르치지 않으셨으니, 이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하나님의 법과 원리와 법칙과 질서대로 행하셨다는 뜻이다. .
  • Kim Eun Chul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거나, 너희의 비전과 계획이 있을 때 그것을 성취하기 원한다면 간구할 때 구체적으로 너희의 생각과 의도와 간절함을 아뢰되,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청사진을 받고 그 목적과 당위성과 실현가능성과 단계적 행동지침을 배운뒤 그 안에서 해 나가라 ,.
  • Kim Eun Chul 또한 너희를 수종들거나 수호하는 천사들에게도 이같이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명령해야 너희말에 순종하여 행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아예 지시하지 않거나 추상적으로 두리뭉실 하게 말하면 일할 수가 없어 당황해하거나 주저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귀속되기 때문이다.
  • Kim Eun Chul 심지어 너희가 귀신을 쫒거나 이적과 기적을 행할 때, 비를 멈추고 바람을 그치게 하며, 달이 뜨고 해가 뜨게 할 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대상을 쳐다보고 구체적으로 명령하라. 이뿐 아니라 마귀를 쫓을 때도 반드시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을 깨달아 그대로 해야 하니, 그대로 순종할 때 나 곧 성령이 시행할 수 있다. .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