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하나님께 드리는 ㅎ너금에 대해. .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8. 13. 14:42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네 양들중에 헌금이나 구제에 대해 고민하는 자들이 많으니 들으라, 만일 어떤 자가 하나님께 바칠 때, 누군가의 강요나 압박에 의해 의무적으로 했다 하자, 그런 돈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Kim Eun Chul 둘째 어떤 자가 양심에 가책을 받아 하나님께 바친다 하자, 저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혹은 미루다 나중에(뉘우침이나 깨달음이 여전히 없는 상태) 하면 설사 헌금을 했더라도 하나님 앞에 상이 없다.

Kim Eun Chul 세째 어떤 자가 가난한 자나 어려움에 처한 자들 도울 때 그 마음에 감동이 없거나 나의 지시가 없을 때 행했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니 저가 하나님의 것을 자기것처럼 함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Kim Eun Chul 네째 어떤 자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 반대급부로 자신의 죄를 탕감받기 위해 헌금을 하든 구제를 했다 하자. 저가 자신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 헌금은 무효다.

Kim Eun Chul 다섯째 어떤 자가 부정직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하나님께 일부를 바쳤다 하자, 그런 돈은 진노를 부를 뿐이니 그 돈을 받는 자도 내는 자도 다 벌을 받으리라. .

Kim Eun Chul 여섯째 어떤 자가 온전한 십일조를 하지 않고 일부를 늦게 내거나 적게 낸다면((철저한 뉘우침 혹은 성령님에 의한 깨달음없이) 차라리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니 그의 기부는 효력이 없느니라.

Kim Eun Chul 일곱째 어떤 자가 큰 돈을 기부하되, 남에게 보이기 위해, 혹은 자랑하기 위해, 혹은 다른 의도가 있어서 했다면 그것도 받지 않으시느니라.

  • Kim Eun Chul 여덟째 어떤 자가 헌금을 하되 십일조 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의심하며 했다 하자 설사 헌금했다 해도 하나님께 복을 받을 기대를 하지 말찌니라.
  • Kim Eun Chul 너는 이같이 헌금에 대해 분명이 가르치되, 말을 돌리거나 , 추상적으로 말하거나, 내 뜻을 가감하지 말고 다 전하라 그러면 저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요, 정직한 길로 돌아오리라,
  • Kim Eun Chul 이 계명을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자들은 다 복이 있나니 내가 친히 그의 집을 세우고 만들고 성취하리라
  • Kim Eun Chul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 직접 구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사람에게 구걸하는 자들도 복을 받지 못하리니 너희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직접 구하라 너희는 고아가 아니니, 내가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왜 사람에게 구차하게 손을 벌리느냐. .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내게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을 당당히 요구하라. 나는 너희에게 줄 의무가 있나니 내가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주의//이 가르침은 일반 신도 혹은 양들이 아닌, 특별히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시는 말씀임). . .
  • Kim Eun Chul 진실로 이르노니 거룩함(Holiness)이란 정직(Honesty)에서 시작되며, 정직은 돈(Money) 문제에서 시작하나니 돈이 일만 악의 뿌리이자 거룩함의 시발점이니라. 들을 귀 있는 자들을 듣고 복을 받으라. 내 말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다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