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거룩한 신부들을 찾고 계신다-서사라목사

본문; 겔 16:6-43  
제목; 하나님은 거룩한 신부들을 찾고 계신다

오늘 본문은 결국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살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다  
믿음이 있고 없고 차이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붙드는가에 있다

예수를 믿고 나서 영원한 불 못에서 구원받고 난 후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도 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리의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말씀 앞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나를 경계하고 나를 쳐서 복종시켜야 된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의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 앞에 참 신부의 모습을 갖추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1. 신부는 늘 한결같이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 앞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이다.

2. 그 분의 거룩하심 같이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려면 절제가 필요하다(마음 밭을 허무는 여우를 잡아라)
*우리가 종말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룩함에 참예한 자가 되어야 그 분의 신부가 될 수 있다. (빌4:8)

*  우리의 모든 삶에서 거짓된 삶을 벗어버리고, 경건의 능력을 갖춘 자가 되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삶을 살아서 주님 오시는 그날에 너는 내 신부야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우리로 준비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