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윤석열대통령 한남동 관저앞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애국 성도들이 지킵니다.
하늘이슬
2025. 1. 7. 13:07
■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앞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애국 성도들이 지킵니다.
눈물겨운 싸움의 현장입니다.
이를 한남대첩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전광훈목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
뭉쳐야 삽니다.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하나님이 보우아사 우리 나라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