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묻는 자와 묻지 않는 자의 결말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인정해 드립시다. 요즘 저는 하나님께 묻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작한 지 수개월이 지나도 잘 되지 않는 저를 봅니다. ㅠ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 시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신앙고백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결론입니다. ㅠ 즉,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자의 결국... 주여...ㅠㅠ 용서하소서 ㅠ 그래서 이것을 나누려고 올려드립니다. 진정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인정하는 그 첫 번째도 그 마지막도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겸손하고 온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요~! 할렐루야~!!!!!!! 수 개월 진행해도 잘 되지 않는 하나님께 묻는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