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배방해죄와 500만원의 벌금! (칼럼) 예배방해죄와 500만원의 벌금!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전 세계 언론에게까지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 단체장들도 서로 경쟁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에 사활을 거는 듯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 상식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