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지막날 집회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더 열심으로 듣고 찬양대도 처음의 조용했던 것과 다르게 뜨겁게 찬양합니다. 이곳 인터넷상황이 나빠 나중에 동영상은 유튜브로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부르던 똑 같은 찬양을 그들의 언어로 같이 부릅니다. 참 은혜가 됩니다.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는 더욱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은 치유의 역사와 비전과 환상을 믿음을 더하시려고 더욱 많이 보여주시고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특히 이번 집회는 제3자 즉 베넹목사님이 이 나라의 큰 두교단을 초대하여 열였기에 마지막 시간에 순복음계와 정교회계의 지도자를 앞에 불러 서로 화합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이 나라의 복음화에 힘쓸 것을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이 나라의 기독교의 발전에 이번 집회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