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신성건설(주가,차트)이 재일교포 사업가에게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각주간사인 삼일(주가,차트)회계법인에 따르면 재일교포 사업가는 신성건설(주가,차트) 인수를 위해 매각주간사에 계약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 대금은 실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00억 원 안팎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성건설(주가,차트)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견디다 못해 지난해 11월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주요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아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회생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신성건설(주가,차트)의 주가가 M&A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신성건설, 재일교포 사업가에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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