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사랑교회 26

나이지리아_아카이봄지역 집회_첫째날-서사라 목사님

나이지리아_아카이봄지역 집회_첫째날-서사라 목사님-​첫째날 집회입니다.더운 아프리카 닐씨입니다.어제 저녁 큰 비가 내렸고, 아침에는 시원한 날씨가 되었습니다.​할렐루야..​지금은 오후 3시입니다.점심을 준비시켰으나 아직 이분들은 먹지못하고 있습니다.​주문한 점심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배고프지 않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합니다.이것이 나이지리아라고 합니다.약속을 안 지키는 것이 서로 습관이 되어 화도 안냅니다.​이렇게 사람과의 약속도 안지키는데 하나님과의 약속과 말씀은?...많은 생각이 듭니다.​바른복음이 정말로 들어간다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뀝니다.​서목사님이 예배후 안에 들어가 손을 대고 기도할 때에 찬양할 때나 앞에서 볼 때에는 다 활동적으로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다 자고 있습니다.영..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2-서사라 목사-​

탄자니아 잔지바르집회-02-서사라 목사-​탄자니아_잔지바르_둘째날​리빙스턴이 이곳에 노예해방을 시켜주었을때 그들은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뭐하고 살지 모르니 노예가 좋다고 했답니다.주여~~~.​이곳의 교인은 수동적입니다.교회 관계자의 협조도 그렇습니다. 예배시간, 식사준비, 교통비 등등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급하고 중요한 것이 아무것도 않느껴집니다.일상적으로 거짓이 목사에서부터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교회내에서도 사회적으로도 간음같은 죄들이 당연시되어 2번째 3번째 4번째 부인이라든지 싱글맘등이 많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이러한 죄들을 성경에 따라 조명해 주는 목사님도 드문 것입니다.​이런 곳에서 먼저 그들의 의식을 바꿔야하는 선교사님들의 노고가 엄청났음을 느낍니다.선교사..

필리핀집회 둘째날-Door of faith 리잘-서사라 목사님

필리핀집회 둘째날-Door of faith 리잘 -서사라 목사님-​필리핀에서 영적 판도라 상자가 열렸습니다...여기 필리핀은 다음달이 각종선거일이어서 거리마다 사진이 걸려있고 분주한 분위기입니다.우리나라 4.19시대처럼 선거가 축제이고 여기저기 가서 돈과 물건들을 선거지원대신에 받곤 하는가봅니다.​라왕지역에서도 윤선교사님 교회에도 축구팀 우승과 더불어 시장 후보가 와서 인사를 하였습니다.여자분으로 당당하게 4명의 아이가 있는 미혼모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1%가 전체부의 90%를 가지고 있다는 필리핀에서 나머지 90%의 사람들은 비참하게 살아갑니다.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사회이고 각 가정마다 많은 아픔이 있는 구조입니다.​일부다처제 또는 아니면 능력있는 여자는 일처다부제가 있다고 합니다.​이전부터..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 셋째날-서사라 목사님-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 셋째날-서사라 목사님-​6번의 강의를 듣는 분위기는 무척 조용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나와 울면서 회개와 결단과 치유와 하늘의 신비를 체감하는 영적인 시간이었습니다.​맨 마지막의 Sarah Seth 001 유튜브와 Self-Breaking Spiritual Class by Sarah Seoh의 주소를 소개하며 이제 이 집회 끝난 후에도 300여개의 영상이 영어자막이 첨가되어 있어 스스로 영성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이 영상들은 3년 전부터 장홍준 집사님의 제안으로 필리핀의 젊은이를 고용하여 해오던 사역이 이번에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시간과 물질로(컴퓨터를 헌물하신 분도 계심)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큰 은혜..

아프리카 물 없는 지역에 우물 파주는 프로젝트-서사라목사

아프리카 물 없는 지역에 우물 파주는 프로젝트​​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생명 살리기 운동 펼쳐'▲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제공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생명의 우물 앞에서... © 크리스천비전​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에서는 현재까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우물(Bore Hole) 3개를 팠고, 나이지리아에서는 현재 16개를 파왔다. 앞으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물이 부족하여 특히 식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500개의 우물을 파 줄 계획이다. 그리하여 각 지역마다 우물이 완성되면 '예수님의 우물(Jesus Well)'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지역에 한 교회와 연결시켜서 그 우물물을 먹는 자들이 교회로 나오도록 인도하고 있다. 즉..

제3회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

제3회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  한국이나 미국의 어려운 상황가운데 진행된 집회였으나 과테말라,벨리즈,미국에서 오신 분들과 파괴와 비판이 아니라 세우고 건설하는 창조적 시간이었습니다. 제3회 벨리즈목회자 세미나​일제시대의 그 암울함을 느끼는 때입니다.그 절망가운데 우리 조상의 한 행동 하나하나가 공감이 되는 때입니다.앞이 안보이는 가운데 우리 조상들은 그냥 신세한탄이나 남을 핑계삼아 술잔을 기울이기만 한것이 아니라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처절한 몸짓을 한 것이 이해가 가는 때입니다.​그리고 해방의 날이 올때 그렇게 거리로 뛰어나가 만세를 외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 마음으로 한국땅에서 머얼리 떨어진 이곳 벨리즈에서 절망에 주저앉지 않고 씨를 뿌립니다.할렐루야.​시편(시) 126편5. 눈물을 흘리며 ..

제98차 인도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님-

제98차 인도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님-​1년반만에 인도에 오게 되었습니다.​프라하목사님이 공항에 나오셨고 목요일 두타임을 하였습니다.​다 목사님이 주로 오셨고 요한계시록만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금요일과 토요일까지 은혜롭게 집회가 이루어지고서목사님을 마지막까지 영육으로 경건하게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오늘은 필리핀앙겔레스지역의 선교사님과의 식사와 질의 대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환란때의 휴거시점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성경과 개인적체험을 근거로 설명을 하였고 2025년 필리핀에서의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기약했습니다.​저녁에는 카파스교회의 금요예배로 일반 성도를 위한 설교와 찬양 그리고 참석자에게 쌀1kg씩을 나눠드렸습니다.​이것으로 제96차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4번째로 방문하여 사역을 하였습니다.​이번 집회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회원이 참석하였고 현지의 김남수선교사님과 한용식선교사님, 사전 준비한 장홍준집사님, 그리고 카파스교회 담임 야단목사님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저희는 토..

제93차 목회자 바른복음 세미나 in 나이지리아-서사라 목사님

제93차 목회자 바른복음 세미나 in 나이지리아-서사라 목사님-​아래 3장의 사진은 지난 5월 배에 혹이 차서 거의 죽게 된 여인이 우리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아 살아나 오늘 간증하는 모습입니다.​할렐루야...​첫째날 집회로 처음날이지만 오전 오후의 집회로 시간이 갈수록 잘 집중하여 들었습니다.​계속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