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1cNKAeeVc?si=_VNdClYbcVav0mCg 가수 유열 집사가 지난해 8월, 폐 이식 수술 이후 처음으로 병원 밖에 나와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 Copyright@국민일보“최근 검사 결과도 좋았고 하루 1㎞ 걷고 가벼운 웨이트도 할 만큼 회복됐습니다. 숨 쉬며 사는 매 순간이 축복이고 기적입니다.”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부활절을 앞둔 지난 14일 국민일보와 전화통화로 만난 유열 집사(63·은혜동행교회)의 첫 마디는 기쁜 소식이었다. 오랜 폐섬유증 투병 끝에 지난해 7월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그는 목소리만으로도 생기와 힘이 느껴졌다.유 집사는 1986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

책 이야기 - 를 읽고 기도는 숨이고 쉼입니다. 숨을 쉬지 못하면 죽음을 만나는 것이고, 쉼을 누리지 못하면 죽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살아있음의 증거입니다.  기도는 주님과 대화입니다. 어린 날 학교 마치고 엄마한테 얘기할 거리 많은 순수한 아이 같은 마음으로 푸념, 하소연, 넋두리, 한숨, 자랑, 감사, 만족 등에 대해서 그분은 다 들어주십니다.  기도는 끈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깊은 수렁으로부터 나를 붙잡아주는 주님의 끈입니다. 두꺼운 끈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세상 어디에 있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기도는 틈을 채워주고 막아줍니다. 일상을 살면서 죄를 내 안에서 쫓아내고, 막아내며 그 빈자리를 성령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기도는 감정과 기분의 요동을 막아줍니다. 상황과 환경 안..

왕권신부의 기도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2하나님은 기도할 때마다 나와 가까이 계심을 믿습니다.더 좋은 소망으로 내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순교자의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오늘도 내가 죽고 예수님 따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날마다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시로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상시로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나는 없고 오직 예수님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나는 없고 오직 성령님으로 살기를 원합니다.살아있는 내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리하여 예수님의 생명이 내 죽을 육체에 나타나기를 원합니다.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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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기도문 영혼육이 치유되고 들림받을 신부로 단장케 되는 기적의 보혈기도문(수시로, 매일 아침 10시, 오후5시, 밤 10시에 기도하세요) 선포기도 순서 (13분) 1.주 십자가 보혈 선포 기도문 2.나의 신랑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문 3.하나님의 전신갑주 기도문 4.사단마귀 대적기도문 5.성경적인 천사 요청 기도문 1.주 십자가 보혈 선포 기도문 저는 예수님의 피의 권세와 능력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피의 권세가 실체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역사가 내 삶에 미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의 능력이 내 육체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의 축복이 내 삶에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의 권세가 내 마음에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어두움의 세력..

예수님이 있는 심장마다 선교사이고 예수님이 없는 심장마다 선교지이다. 하용조목사

할렐루야 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일본팀 전단지를 3번에 걸쳐서 수정중입니다 수정작업에 도움주신 전윤자 전도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더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일반복음 전도와 베리칩 전도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저희 바른복음 말고도 다른 지체에서도 베리칩 전도를 하는것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 전단지에는 마귀가 베리칩이라는 잡초를 뿌리는동안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인"이라는 잔디를 뿌리고 있다는 사실 강조 하였습니다 어쩌면 주님과 서사라 목사님 덕분에 전세계에서 바른복음만이 전할수 있는 복음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인천공항을 통과 하면서 여권을 간단히 스캔하고 손가락과 안면인식을 잠깐 스캔 하니깐 문이 스르륵 열리네요 너무나 편리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베리칩의 90% 세상에 살고 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