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84

제8기 영성훈련 명단

제8기 영성훈련 명단 2022년 8월 1일 1.김 금덕전도사(사역자) 2.김 증태장로(준사역자) 2022년 8월 15일 1.노 복순원장(사역자) 2.김 애니사모(준사역자) 3.이 한나권사(준사역자) 4.장 재숙집사(준사역자) 3022년 8월 20일 1.강 애경목사(사역자) 2022년 10월 7일 1.윤 명희목사(사역자) 2.정 미숙권사(준사역자) 3.김 미영성도(준사역자) 2022년 11월 1일 1.유니스김강도사(사역자) 2.정 임선집사(준사역자) 3.정 진이집사(준사역자) 2022년 12월 24일 1.김 도화목사(사역자) 2.안 은경집사(준사역자) 2022년 12월 30 1.윤 여순권사(준사역자)

영성훈련 안내

[LA 새사람 영성 훈련원] [오후 8:45] 앞으로 뉴욕 영성 자아파쇄반에서는 다음 두 가지 종류의 반이 있게됩니다. 1. 준사역자 훈련반 2. 사역자 훈련반 선택은 자신이 하게 됩니다. 준사역자 훈련반과 사역자 훈련반의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준사역자 훈련반은 2년동안 다음을 매일 기본적으로 실천해야합니다. 1. 하루 정시 기도 1시간 이상 2. 하루 성경 5장 이상 읽기 3. https://youtube.com/@user-ol4zj8lf1d?si=oiimRMQBC9m65iP5 에 있는 영성훈련 강의를 매일 하나이상 들을 것. 그러나 사역자 훈련반은 2년동안 다음을 매일 기본적으로 실천해야합니다. 1. 하루 정시 기도 2시간 이상 2. 하루 성경 10장 이상 읽기 3. https://youtube...

제4기 영성훈련 수료

제4기 영성훈련 수료 4기 영성훈련 수료식이 이천 수양관에서 9/23(금) 저녁7시에 있습니다 아래 명단에 계신 분들은 수료식에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영성 수료식이 끝났다고 해서 영성훈련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영성훈련은 계속 됩니다. 4기 영성훈련 수료자 명단 ● 사역자반 이 사라집사님 ● 준사역자반 박 명미사모님 박 선숙사모님 박 해룡집사님 천 완숙집사님 정 승일집사님 백 유나자 매

바른영성훈련-뽕나무에 계속 오르자

바른영성훈련- 뽕나무에 계속 오르자 https://youtu.be/XWnBU2MHQ60 말씀 듣고나서 어느 권사님의 간증 올려봅니다. 수요예배 말씀 올리는 일을 하다보니 더욱 책임감있게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은혜가 넘실거림을 감사합니다~!! - 삭개오의 부정부패로 인한 죄책감과 소외감은 결국 '복' 을 가져다 주었다. - 해결자를 향한 길로 들어서면 방해와 좌절의 상황을 만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을 계속하고 있을때 주님이 오신다. -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기위해 모든 것을 판다는 것은 구원받은 후에 천국을 소유하고자 자아를 모두 버린다는 것이다. - 누구나 갖고 있는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님앞에 내놓고 간절히 구할때 진정한 강함의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된다. : 너무나 익..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간증

유ㅇ민 집사님은 우울증으로 참 오랫동안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볼때마다 안타깝고 측은했습니다. 서목사님 집회하실때마다 종종 참석하여 안수기도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간증을 한다는 것이 놀라왔습니다. 평소에는 말씀도 잘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집사님의 간증은 메모한 것도 아닌데 마치 글을 보고 읽듯이 간증해주시는 것 자체만도 놀라운 밤이었습니다. 오늘밤 집회는 집사님의 간증으로 은혜를 더욱 풍성케하는 밤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고난 가운데 바른 복음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른영성 간증 이ㅇ숙권사 할렐루야 모태신앙으로 교회생활은 일상이 되었고 착하게 살아오면서 나의 주님을 간절히 찾을 때 큰 빛으로 만나 주셨고 주일학교 부흥과 구역부흥 가는 곳, 하는 일마다 잘되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인자한 음성과 불평할 때는 ‘너를 낮추고 주리게 한 게 다 내 영광을 위해서라’고 위엄 있는 음성을 들으며 너는 복의 통로라고 축복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지속되는 힘든 사람과의 관계와 어려운 물질관계도 잘 견디며 지나오면서 저희 가정은 남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가정이 되었고 저희 부부는 60세부터 선교하며 여생을 보내기로 소망을 하였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은 은혜를 많이 주셨는데 귀한 줄 몰랐고 내가 잘 믿고 잘 참고 열심이어서 그런 줄 알았으며 교만과 자랑이 숨어 있는 줄도 몰랐습..

이삭의 우물

이 삭 의 우 물 은혜가운데 많은 열매가 맺힌 한국집회를 마치고 미국에 돌아와 보니 주님이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핸드폰을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서목사님의 폰의 액정이 깨져 핸드폰을 제일 우선 바꿔야했습니다. 실은 지난 9월15일이 내 생일이었고 그때 서목사님은 생일선물을 물었고 저는 삼섬의 폴더폰을 원했습니다 . 저는 이제 주님이 다 베풀어 주셔서 물건에 욕심은 없습니다. 칩도 차도 옷도, 새로운 툴도 다 이제 제게 매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핸드폰은 좀 더 컸으면 사진이나 글을 쓸 때에 도움이 될것 같아 그것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 보니 이것이 $1000이나 보통 폰보다 비쌌습니다. 그래서 서목사님의 눈치를 보고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또 서목사님이 마음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