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가운데 바른 복음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른영성 간증 이ㅇ숙권사 할렐루야 모태신앙으로 교회생활은 일상이 되었고 착하게 살아오면서 나의 주님을 간절히 찾을 때 큰 빛으로 만나 주셨고 주일학교 부흥과 구역부흥 가는 곳, 하는 일마다 잘되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인자한 음성과 불평할 때는 ‘너를 낮추고 주리게 한 게 다 내 영광을 위해서라’고 위엄 있는 음성을 들으며 너는 복의 통로라고 축복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지속되는 힘든 사람과의 관계와 어려운 물질관계도 잘 견디며 지나오면서 저희 가정은 남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가정이 되었고 저희 부부는 60세부터 선교하며 여생을 보내기로 소망을 하였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은 은혜를 많이 주셨는데 귀한 줄 몰랐고 내가 잘 믿고 잘 참고 열심이어서 그런 줄 알았으며 교만과 자랑이 숨어 있는 줄도 몰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