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219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 셋째날-서사라 목사님-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 셋째날-서사라 목사님-​6번의 강의를 듣는 분위기는 무척 조용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나와 울면서 회개와 결단과 치유와 하늘의 신비를 체감하는 영적인 시간이었습니다.​맨 마지막의 Sarah Seth 001 유튜브와 Self-Breaking Spiritual Class by Sarah Seoh의 주소를 소개하며 이제 이 집회 끝난 후에도 300여개의 영상이 영어자막이 첨가되어 있어 스스로 영성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이 영상들은 3년 전부터 장홍준 집사님의 제안으로 필리핀의 젊은이를 고용하여 해오던 사역이 이번에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시간과 물질로(컴퓨터를 헌물하신 분도 계심)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큰 은혜..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_둘째날-서사라 목사님-​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_둘째날-서사라 목사님-​많은 은혜가 임하였습니다.이미 올린 영상은 자원하여 한 목사님이 눈물로 감사의 기도의 기도를 하였던 것입니다.​지난번과 다르게 끝나자 앞으로 나와 회개의 기도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이렇게 한 두명이라도 새롭게 되어간다면 미국에서 거의 28여시간을 (비행기 22시간, 차로 6시간) 온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오늘 오전으로 마지막 시간입니다.​예수를 위해 죽기로 결단하는 자가 많이 나오도록 기도해주세요. https://youtu.be/hmzfvjUDKr4?si=M-I-ZcTw7JWlHuFB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서사라 목사님-

필리핀 제2차 바기오 목회자세미나-서사라 목사님-​필리핀의 목회자와 리더가 모였습니다.먼 곳에서도 와서 2시에 시작하여 저녁7시 두 번의 집회를 하였습니다.​오늘은 집중적으로 3번의 집회가 있습니다.모두 다 안정되어서 귀한 영적각성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한국에서 좀 실망스러운 소식이 있었으나결국은 승리할 것을 확신하며 이곳 필리핀에서 한 알의 필리핀 밀알을 또 심습니다.​이곳 필리핀도 오랜 독재와 혼동속에서 벗어나 영적 선진국 한국을 본받으려는 마음이 생겨 이곳 필리핀도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살아있는 복음을 이곳 목회자가 접해야합니다.은혜받아서 깨어나야 합니다.​한국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의 새물결이 일어나도록 계속 전진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열린다.--오산리 기도원 집회

▶ 2025년 4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열리는 계시록강해' 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주강사: 서사라목사)​이번에는 총괄적으로 요한계시록이 열리도록 진행합니다.꼭 참석하셔서 계시록이 열려지는 체험을 하시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므로 안수기도로 많은 질병들도 치유함을 받습니다.)​▶ 일정: 2025년 4월 7일(월)~4월11일(금)시간은 새벽 6시,아침10시,오후2시, 저녁7시입니다.하루 4회 집회입니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숙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단 계시록매뉴얼은 희망자에 한하여 2만원입니다)​● 숙박이 무료이므로 600명으로 선착순 제한하므로 미리 신청해주세요.​● 숙박비무료등 오산리 집회 경비가 많이 들므로 감동이 오시는 분들만 즐거이 자원하여 헌금할 분들도 찾..

제3회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

제3회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  한국이나 미국의 어려운 상황가운데 진행된 집회였으나 과테말라,벨리즈,미국에서 오신 분들과 파괴와 비판이 아니라 세우고 건설하는 창조적 시간이었습니다. 제3회 벨리즈목회자 세미나​일제시대의 그 암울함을 느끼는 때입니다.그 절망가운데 우리 조상의 한 행동 하나하나가 공감이 되는 때입니다.앞이 안보이는 가운데 우리 조상들은 그냥 신세한탄이나 남을 핑계삼아 술잔을 기울이기만 한것이 아니라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처절한 몸짓을 한 것이 이해가 가는 때입니다.​그리고 해방의 날이 올때 그렇게 거리로 뛰어나가 만세를 외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 마음으로 한국땅에서 머얼리 떨어진 이곳 벨리즈에서 절망에 주저앉지 않고 씨를 뿌립니다.할렐루야.​시편(시) 126편5. 눈물을 흘리며 ..

제98차 인도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님-

제98차 인도 목회자 세미나​​-서사라 목사님-​1년반만에 인도에 오게 되었습니다.​프라하목사님이 공항에 나오셨고 목요일 두타임을 하였습니다.​다 목사님이 주로 오셨고 요한계시록만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금요일과 토요일까지 은혜롭게 집회가 이루어지고서목사님을 마지막까지 영육으로 경건하게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인도네시아 마제렝카 신학교 집회-서사라 목사님-

인도네시아 마제렝카 신학교 집회-서사라 목사님-​인구의 80%이상이 무슬림인 이 나라에서 이곳 마제렝카는 더욱 무슬림 비율이 높은 이곳에 신학교가 세워져있는 것입니다.​설립자는 이곳에서 순교하셨다고 합니다.그리고 이후 이곳을 무슬림이 밤에 공격을 하려는데 이미 이곳에 성령의 불이 덮고 있는 환상을 보고 물러가는 인도네시아 성령사역의 발생지인 신학교라고 합니다.할렐루야.​저녁시간에는 자카르타에 있는 이 교단 총회장과 줌으로 인사를 나누며 학생들이 이 집회로 도전과 격려를 받고 강의 내용 또한 성경적이고 성령의 사역을 위주로 하여 이 학교의 설립정신과 부합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마쳤습니다.​그래도 인도네시아 기독교 인구가 거의 800만명이 되고 이렇게 젊은 청년들이 신학교에 모여들어 공부하는 이상 이 나라에 ..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넷째날-서사라 목사님-​오늘은 필리핀앙겔레스지역의 선교사님과의 식사와 질의 대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환란때의 휴거시점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성경과 개인적체험을 근거로 설명을 하였고 2025년 필리핀에서의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기약했습니다.​저녁에는 카파스교회의 금요예배로 일반 성도를 위한 설교와 찬양 그리고 참석자에게 쌀1kg씩을 나눠드렸습니다.​이것으로 제96차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4번째로 방문하여 사역을 하였습니다.​이번 집회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회원이 참석하였고 현지의 김남수선교사님과 한용식선교사님, 사전 준비한 장홍준집사님, 그리고 카파스교회 담임 야단목사님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할렐루야~~~​저희는 토..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셋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셋째날-서사라 목사님-​오늘 아침에는 골든게이트 크리스챤 학교 학생을 위한 집회입니다.​오는 차에서 창밖에서 10대소녀가 아이를 업고 동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여기에 도착하니 그나이 또래의 소년 소녀들이 앉아있습니다.​한 아이는 밖에서 애를 업고 동냥을 하고, 한 아이는 학교에 앉아 있습니다.​아이들에게 거의 2시간이 넘게 간증하고 주를 위해 몸을 드릴 사람 나오라고 하니 다 나와 안수받고 기도합니다.​아마 그 의미를 모르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그러나 이 행동 하나하나가 그들에게 기억이 될 것입니다.​오후에는 마지막 시간으로 21명이 결단하였고 나와 간증하였습니다.​주로 이 교회를 섬기며 안팎으로 청소하며 헌신하신 분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