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물 없는 지역에 우물 파주는 프로젝트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생명 살리기 운동 펼쳐'▲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제공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생명의 우물 앞에서... © 크리스천비전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에서는 현재까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우물(Bore Hole) 3개를 팠고, 나이지리아에서는 현재 16개를 파왔다. 앞으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물이 부족하여 특히 식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500개의 우물을 파 줄 계획이다. 그리하여 각 지역마다 우물이 완성되면 '예수님의 우물(Jesus Well)'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 지역에 한 교회와 연결시켜서 그 우물물을 먹는 자들이 교회로 나오도록 인도하고 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