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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8월 3일/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하늘이슬 2009. 8. 4. 16:22
*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면, 내 가슴에도 주루륵 슬픔의 비가 내려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먼 산 위로 피어오르는 하얀 구름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 올라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유유히 흘러가는 강을 바라보면, 그 안으로 흐르는 속 깊은 물살이 보여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나뭇잎을 보면, 내 마음도 따라서 빛나고 생각도 따라서 반짝여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수평선 너머로 내 꿈이 넘나들어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질투도, 실수도, 작은 거짓말도 갑자기 예뻐보여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길을 걷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분들의 수고와 아픔과 소망이 보여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기적을 울리며 힘차게 달리는 기차를 바라보면, 내 인생 길을 어떻게 달려 가야 할지 알 것 같아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8월 3일 월요일 8월의 첫주간이 시작 됩니다. 주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뜻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로 주님을 구주라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그러나 비옵는 것은 주님이라 부르는 것만으로 만족하게 마시고 주님이라 부를 때에는 이미 우리는 주님의 종이 되었으며, 주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진리까지도 알아야 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주인이시오니, 모든 삶의 자리를 주님 손에 의탁하옵나이다. 주님의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 우리 스스로 주인 노릇하지 말게 하옵시고 사는 것 뿐 아니라 죽는 일까지도 주님께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장재식 장로)...
              *사랑과 섬김 여름 캠프 안내입니다* 사랑과 섬김이 2009년도 여름 캠프를 준비합니다 비통한 눈물이 있습니까? 삶의 두려움이 있습니까? 상처로 인한 아픔이 있습니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걱정과 아픔이 위로와 기쁨으로, 주님의 사랑과 향기가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빛의 사람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년에 단 한번의 캠프시간입니다 여름 캠프 게시판 공지글 밑에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종을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눌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체험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다윗처럼 주님만 섬기게 하시고,의지하게 하시며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자가 되어 늘 진리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처럼 섬기게 하시며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생각대로 마시옵고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장재식 장로)..
              선교와 봉사를 위한 10,000원 300구좌 운동 후원금 계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여름 캠프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의 손길을 바랍니다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사랑과 섬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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