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건강하게 계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언제나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뵐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욕심도 없고
가진거 많이 없지만 아낌없이 나눠주는 엄마, 아빠!!!
참 착하신 엄마, 아빠
넘 고생만 하시니 맘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내장산에 가서
맛있는 밥먹고 드라이브하고,
예쁜 단풍보고,
깨끗한 공기 마시고
둘러둘러 왔습니다.
출처 : 복천회
글쓴이 : 하늘이슬(윤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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