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학년일때 인가보다...
88년도 서울 작은 아버지 개인택시 가지고 오셨을때다....
뒤에 예쁜 언니 보이넹~~~~
모두 젊으셨네요~~~
출처 : 복천회
글쓴이 : 하늘이슬(윤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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