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당선 그리고 뉴월드오더
상황에 맞지않게 666표식을 하고 있는 바뀐애.
박근혜 유세장의 체커보드 (체커보드는 이중성을 나타내는 일루미나티 표현. 이놈들아 잘속아 넘어가라는뜻)
일루미나티 마인드컨트롤의 상징인 나비
일루미나티란 무엇인가?
http://blog.naver.com/kokkilii/194763093
프리메이슨 산하조직인 한국 걸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를 지낸 박근혜의
프리메이슨 소문은 새로운 것이 못되지만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프리메이슨만이 정권을 이어받는 국가가 되는것이라면
우리나라도 지금 미국이 가고있는 길을 그대로 가게될 것이라는 생각이며
MB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KTX 민영화추진 및 대기업규제 철폐로 서민/중소상인을
길거리로 내몰았듯이 그 정책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아
FTA에 의한 경제주권반납, 공기업/의료민영화,
다문화(다민족)정책, 어처구니없는 마인드 콘트롤 세뇌교육
모든 개인정보 및 결제의 전자칩화,
세계정부의 국세청이라 불리는 GCF의 송도유치와 더불어
뉴월드오더의 핵심인 경제 금융 정치적 국경의 철폐가 가속화될듯.
뉴스에서 보듯 EU에서는 박근혜의 당선소식에 가장 먼저 FTA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음
전국 단위 선거에서 종이투표지를 전자개표기로 분류해
득표수를 집계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함.
무엇보다도 수개표는 박근혜 스스로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언론에 공언했던 사안임.
개표기를 삼성계열사에서 납품한다고 하는데
주최측이 마음만 먹으면 투표권 행사자체가 의미가 없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
방송3사를 제외한 여론조사기관들과 공권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YTN은 당일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당선될것이라고 예측하였음;
(더구나 선거당일 오후 3시까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앞서고 있었던 것이 3시간만에 뒤집힌 것이다.)
당선인의 득표율 51.6% = 5ㆍ16 쿠데타 = 1961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51년6개월
= 또하나의 그들만의 수비학?
대선 개표부정과 관련하여 모든 대형언론들이 눈치보기와 입다물기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진보언론이라고 자부하는 한겨레에서 이와 관련해 보여준 거의 유일한 기사는
개표부정의혹의 쟁점과는 거리가 먼 선거관리위원회의 자체 해명기사에 불과했으니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169753 )
언론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정적인 순간에 누구의 편에 서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한겨레는 뒤늦게 전자개표기의 부정사용가능성에 대해 인정하는 듯한 기사를 내보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70919 )
더 황당한 것은 네이버와 다음 두 대형포털사이트의 댓글들이 개표부정의혹과 관련하여
두 포털이 극단으로 상반된 베플들로 나뉘어져 계속적으로 일관되게 도배가 되었다는 사실.
특히 네이버는 시종일관 개표부정 의혹재기를 비난하는 댓글들만 베플로 올라왔다.
(포털 다음은 정반대현상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누군가의 조직적인 개입없이 있을수 있는 일인지...
언제부터 네이버는 보수로 가득찬 포털, 다음은 진보로 가득찬 포털인가.
이런현상은 간단하게 설명됨. 네이버가 바로 삼성 포탈인점.
그러므로 삼성이 정권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봐야함.
정보홍수시대임에도 언론과 여론의 조작은 오히려 더욱 간단해지는 양상을 보여주는 듯함.
( 관련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09012012 )
최근 ‘불법 댓글부대(일명 십알단)’를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검찰에서는 대부분 정황을 사실로 인정하면서도 새누리당과의 연관성은 부인하고 있으니
불법행위의 ‘수혜자’는 있으되 ‘배후’는 없다고 나온 수사결과가
아마도 이번 의혹의 본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지.
(관련내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12041465&code=990101 )
이외에도 국정원의 선거개입에서 보듯
부정선거와 관련된 정황과 증거들은 여기저기서 흘러넘치고 있으나
국민들의 무관심과 언론의 입막음속에 잊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민주통합당의 로고가 보여주는 메이슨계열의 오컬트심볼을 볼때)
==>최근에 바뀐 로고에는 노골적으로 피라미드가 들어가있음
그럼 통진당은 어떤지 아시는가? 마크가 일루미나티를 뜻함.
ill uminati = Illuminati
밑에당원들은 모르겠으나 윗대가리들은 확실히 이들에게 충성해야 출세할수있는 구조인듯.
심각한 것은 만약 이번 선거에 여러 의혹들이 보여주듯 개표부정이 개입되었고
수개표없이 전자개표만 실시하는 선례가 확립된 것이라면
이것은 분명히 주권의 상실과 민주주의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미국대통령 선거와 여러면에서 닮아 있었으며
양국의 선거를 코앞에 두고 벌어진 대형이벤트들이라든지
(북한의 미사일발사; 선거전엔 언제나 그랬듯이 ,
언론에선 초박빙 호들갑 -> 열어보니 싱거운 승리라는 점등에서
(특히 방송3사는 개표 3시간만에 박근혜 당선확정을 보도)
문재인 역시 롬니처럼 또하나의 조작된 체스게임을 위해
급조된 값싼 조연에 불과했을수도 있단 생각.
노무현이 당한 운명을 보면서도 과연 그들에게 항거할만한 소신있는 인물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다시 나올수 있을것인지부터가 의문이나
이번에 박근혜 처단을 못한다면 선거를 국민이 좌지우지하는 시대는 끝났다.
박근혜는 일루미나티 계획을 실행하는 의미에서 13을 안철수의 130 = 13*10 10은 성공시킨다는
의미의 일루미나티 표현. 안철수로 지옥의 절정을 보게될것임.
어차피 새누리당이라는 이름 자체가 (새누리 = New world (order))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는점과 함께 새 新 + 누리는 세계를 뜻하는 순우리말 새누리=신세계
삼성이 신세계백화점 이라고 이름을 붙인이유도 마찬가지
삼성은 철저한 일루미나티하수인.
New World Order(신세계지배자)=유태인들이 만든 인류를 병신으로 아는
현재세계를 장악한 단체.
파포맷(루시퍼) 사인. 오른쪽 하단에 교황모습 보이죠?
케네디부터 마이클잭슨까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에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사, 암살, 사고사, 자살로 마감하였다는 점에서
미국 및 반대세력들과 대립각을 세웠고 소신이 분명했던
그의 운명을 보면 온갖 의혹의 종합선물세트였던 그의 자살(?)과
무덤 또한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을듯.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이 보여주는 상징을 떠올리게 된다.
봉하마을 노무현 묘역 묘의 위치를 맨하단에 위치시키고 돌덩어리를 얹어 모욕을 주고있음.
일루미나티 심볼.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타임지를 포함해 이 회의에 참석하신 여러 대형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들께 지난 40년간 보여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만일 지난 세월 동안 여러분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계획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세계는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1991년 6월 5일 빌더버그 회의 기조연설>
2012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 5세 ‘누리과정’의 실체
이 내용은, 국가에서 제공한 ‘누리과정 교사연수 자료집’에 있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2012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만5세(7세) 누리과정으로
7세 어린이를 둔 부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정부에서 매달 20만원씩 지원을 받고 있다.
공립 유치원인 경우, 정부지원금으로 교육비와 급식비가 다 해결이 되고
체험학습비 정도만 내며 무상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7세 담임교사에게는 누리과정 담임수당이 30만원씩 지급된다.
부모에게도 교사에게도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서도 모두 환영이다.
그러나 당장 나에게 이득이 된다고 아무생각 없이 받아도 될까?
도대체 왜 ?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았던 5세 무상교육이 순식간에 실시되었을까?
참고로 만5세 무상교육이 거론된 것은 15년이 되었고,
유치원교사의 박봉 또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에서 정해놓은 호봉도 법인이나 국공립이 아니면,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교사들의 현실이다.
그러나 누리과정을 이수하여 교육을 담당하는 담임교사에게
수당을 매달 30만원씩 지급한다
지금도 민간어린이집의 초임교사가
실수령액은 90만원대의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액수다.
이 누리과정 전면실시로 현재 정부지원금이 4조원이고,
2013년 만3.4세까지 누리과정을 확대실시시 7.8조원를 지원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원금을 년차적으로 월30만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과연 ‘누리과정’이란 어떤 교육일까?
‘누리과정이란’ 무엇인가?
취학전 아동의 대부분은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서 교육을 받는다.
어린이집은, 보육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고,
유치원은, 교육을 중점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에 있었다.
이렇게 이원화된 취학전 아동의 보육과 교육을 통합하여
“공통과정”제도로 시행하여 표면적으로는,
모든 만5세 유아들에게 균등한 국가수준의 교육, 보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목적이 있다.
“누리”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게시자 주 : 궁극적 의미는,
‘하나의 세상’ ‘ 하나의 인류’ ‘하나의 세계’ ‘하나의 인류공동체’
즉, 신세계정부가 원하는 인간형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고,
생활 속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이다.
누리과정에서 제시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아이들에게 어떤 고정관념도 심어주지 않기 위해 교사 스스로 노력해야하며, 공부하고 생활화하여 지도하도록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교사연수자료집의 내용과 직접 교육받은 내용입니다.)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내가 있고 남이 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늘 칭찬을 하고,
나에 대해 언제나 긍정적(내맘대로)으로 생각해라.
아이들이 통제되지 않으면,
교사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저 아이들의 문제라고 생각해라.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라. 분노를 억제하지 말라.
반 편견교육(편견이 없도록 하는 교육)을 위해 교사도 편견이 없어야 한다.
(요즘 유아용교육방송을 보시면 가발을 쓰고 나오고,
피부색이 다른 인형들을 의도적으로 등장시킵니다.)
양성평등의식을 가져라. (남자아이도 화장하고 머리에 셋팅기 말고, 치마입을 수 있다.
여자니까, 남자니까...등의 고정적인 성역할의 발언과 놀이는 절대적으로 금지.
평가인증에서 발견되면 감점입니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국가지원금과 직결되구요...)
성에 대해 고정관념을 심어주면 않된다.
섹스는 건강한 것이다.
교사도 구애받으면 않된다. 그럼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흘러간다.
그러므로 섹스의 체위도 고정으로 가지고 있으면 않된다.
아이들의 자위행위는 감각이다. 나쁘다고 하면 않된다.
다만 위생상의 문제로 아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는 있다.
자신의 느낌을 전하고 즐기도록 하고 표현하도록 하며,
깊이 몰입하도록 수용적인 분위기를 마련해 적극 지원해 주어야한다.
즐거움은, 자주 즐거운 경험을 할 때 즐길 줄 알게 된다.
즐거운 경험을 자주 오랜 기간 제공해라.
세계에는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삶의 방식, 신념이 있다.
이것을 존중하고, 체험해라.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주제를 1년 내내 제시해도 된다.
다문화 유아가 있는 반은 다문화 유아를 위해 피부색이 다른 인형을 비치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놀이를 따로 제공하며,
어린이 집에서는 다문화 어머님께 매달 자료를 제공한다.
수업을 하거나 활동을 한다는 개념을 버려라. 놀이다.
훌륭한 교사는 놀이에 함께 참여하여,
어떻게 개별적으로 창의적으로 유아들의 놀이를 끌어내는가? 에 달려있다.
유아가 호기심을 갖는 것은 실험하여 결과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누리과정의 동성애교육
누리과정의 필요성 제기
노벨상을 수상한 시카고대학의 경제학 교수 헤크만(Heckman)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헤크만(Heckman)의 연구결과
영유아기는, 인지, 정서, 사회영역 등의 기초능력이 집중되는 시기로
각 생애단계별로 투자비용을 동일하게 선정할 경우,
영유아기의 인적자원투자대비 회수비율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유아교육기관을 경험하거나, 유아기에 질 높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초등학교 이후에도 성적이 우수하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비싼 교육비를 투자하여 유아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초등 저학년 성적만을 고려한 것일 수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등, 고등학교 성적까지 고려해 본다면, 그 수치는 아마도 국가별(경제 수준별), 지역별, 인종별 차이가 분명히 드러날 것이며, 어떤 곳에서는 도리어 초등교육의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나타날 것이다.
교육의 성과는, 경제적 지원과 아이들의 관심도(물론 경제적 지원과도 관계있다)에 비례하며, 그러나 경쟁구도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결국, 집중력과 본인의 관심도과 의지, 그리고 타고난 지능에 좌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유아교육,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 생애초기단계인
유아교육, 보육에 대한 국가지원체제 강화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정신적 행동적 패턴이, 영유아기에 한번 정해지면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교정이 곤란하다.(Edward Melhuish , 07)
(거꾸로 말하면, 영유아기에 정신적 행동적 패턴, 즉 옳고 그름, 해도 되고 해서는 안 되는 기준 등 도덕적, 윤리적, 정신적, 정서적 판단 기준이 이 시기에 형성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며, 이 시기의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교육자의 교육 목적을 교육시켜 놓으면, 교육자가 원하는 인간형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누리과정 도입을 위한 절차 및 법령개정, 공포과정
2010. 6 | 미래기획위원회에서 TV를 통해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1년 인하 발표 (미래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사전의 어떠한 협의 절차없이 대통령령으로 집행하는 기관이랍니다. ) |
2011. 5. 2 | 만5세 공통과정(누리과정)제도 도입 계획 발표 |
2011. 6월말 | 5세 ‘누리과정’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유아교육법 시행령”, “지방 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
2011. 9. 5 | 5세 누리과정 공통과정 최종안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동고시 (통상적으로 제도 도입 후, 공동고시까지는 2년 정도 소요되며, 아무리 빨라도 최소 1년은 소요되는데. 이렇게 다급히 서둘러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시행하는 경우는 말이 안되는 경우라고. 정부정책 때문에 밀려서 누리과정을 교육하고 있는 교수님들조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
2011. 9. 30 | 6월말에 입법예고한 법령을 개정 공포함 |
2011. 9-11월 | 5세 누리과정 고시로 교과부, 복지부 합동으로 해설서 개발완료 |
2011.10-12월 | 5세 누리과정 해설서와 함께 교과부, 복지부 합동으로 지침서 개발 |
2011. 10- 2012. 2월초 |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활용할 교사용 지도서 및 프로그램개발
(9월 30일에 입법 예고한 ‘누리과정 교육 해설서, 지침서, 교사용 지도서, 프로그램 개발이 모두 이듬해 2월 초까지 4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4개월 만에 만들어진 교육자료로 온 국민 전체 5세 교육에 적용해도 되는 것인지, 그렇게 온 국가적으로 적용해야 할만한 중요한 교육을, 신중하고 충분한 연구, 실험을 통한 문제점 파악, 수정, 보완의 과정 없이 적용해도 되는 것인지... 어떤 교육이 온 국가에 적용하면서, 이렇게 다급히 교육자료를 만들어 시행하는지... 그런 교육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맡겨도 되는 것인지... 무엇이 그리도 다급했길래 이렇게 황급히 4개월 만에 만들어진 교육 자료로 5세 전체에게 적용시키는 것인지, 이렇게 급조된 교육자료를 검증도 없이, 그 교육내용을 부모들에게 설명도 없이, 진행시켜도 되는 것인지,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그리도 중요했길래 이렇게 막대한 예산(4조원)을 들여가면서 황급히 시행하는 것인지... 그리도 중요하다는 교육을.... ) |
2011. 12- 2012. 2월 | 5세 담당교사 연수실시 - 16개 시도별로 각 지역의 보육정보센터중심으로 집합연수실시 - 집합연수의 강사는 중앙 표준연수실시후 교사집합 연수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 중앙정부에서 교사연수 자료집, 연수에 필요한 PPT 제공 -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누리과정에 필요한 컴퓨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대형 TV, 누리과정-교수자료.. 등 구입비 지원. -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누리과정의 해설서, 지침서, 프로그램, 프로그램 진행시 필요한 음악이나 그림 자료들 이 구체적으로 담겨져 있는 DVD가 배포 완료. (참고로 이 자료는, 교사가 놀이, 활동을 위한 다른 준비가 전혀 필요가 없을 정도로 교사의 말을 도입부터 전개, 마무리, 확장, 유의점, 중점적인방향, 하지 말아야 할 것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교사는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도록 되어있다. 즉, 이 교육내용을 국가의 교육목적 성취를 위해, 국가 주도의 일방적으로 교육이 되게 하므로 모든 아이들에게 국가가 목적하는 교육내용이 주입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앞에서도 언급됐듯이, 영유아기에 교육된 ‘정신적 행동패턴’은,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교정이 곤란하다’ 는 연구발표를 근거로 하고있는 교육이라 했으니, 이런 어린이들에게 바뀌지 않고 죽을 때까지 지속되어야만 할 중요한 기준들을 마음에 심어주기 위한 교육이라는 것이다. 4개월 동안 황급히 만든 것으로... 그럼 그 내용이 무엇이겠는가 ? 너무도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 어린 아이를 둔 부모는 자녀와 가정을 위해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교육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잘못된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감시해야 하지 않겠는가.) |
2012. 3월 |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5세 어린이는 공통의 누리과정을 제공받고 있다. |
2012. 3월 ~ | 현 만5세 담당교사 이외의 교사들에게 집합연수실시 - 집합연수15시간, 사이버 연수30시간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획득 |
2012. 6월 현재 | -만3.4세(5.6세) 누리과정 해설서. 지침서, 프로그램개발 중 - 11월 전에는 완료예정 - 11월 부터 각 시.도 보육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사 집합연수 실시예정 - 2013년 3월부터 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3.4.5세 유아들은 모두 누리과정 실시 |
누리과정 도입계획 발표 후, 공동고시까지 단 4개월....
한 나라의 정책이 적용 될 때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기 이전에 충분한 임상실험, 지역적인 시범지역등을 지정하여 성과가 좋고 특히 아이들의 교육파트에 있어서는 더욱 더 긴 시간을 두고 이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관찰, 평가 후에 적용하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누리과정교육을 담당한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2010. 6월 미래기획 위원회에서 TV에 나와 발표하더니
2011. 5.2일에 만5세 공통과정제도 도입이 발표되고
난데없이 떨어진 정부명령에 교수들이 집합되어
정부에서 제시한 명령에 맞추어
미친 듯이 해설서, 지침서 만들고 프로그램 만들어냈다고..
그리고 지금 하는 이 교육은
나도 정부에서 교육받고 하라고 한 대로 하는 것이니
지루해도 참으세요...라고.
어찌 한나라의 교육정책이 일괄적으로, 전국적으로 바뀌는 것이 단 4달 만에 가능 할까요?
과연 이 누리과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육은 이 누리과정을 통해
어떤 아이들의 모습을 만들고 싶은 걸까요?
자녀가 있으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아이이길 바라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에 내 아이를 맡겨서 만들어질 모습이
여러분이 원하시는 자녀의 모습이 될 수 있을까요?
내일도 오늘과 똑같이 유치원, 어린이집 버스를 태우며
" 재미있게 놀고 와.." 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고,
생활 속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미인 누리과정을
요약해서 핵심만 말하자면
한마디로 아이들을 세계정부의 노예화 하는 것입니다.
창의성, 인권, 자주, 자존감을 높여 자율적인 인간을 만든다는
교육적인 언어의 포장지로 아이들을 멋대로 하도록,
자신의 육체적 욕구를 맘껏 발산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교사의 역할입니다.
누리과정이 지정한 교육시간을 채우려면, 아이들은 모두 종일반이 되어야합니다.
각 아파트 단지에 있는 놀이방의 경우,
한달 된 아기부터 4살까지 있는데, 아침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보육이 가능합니다. 24시간 보육하며 주말에만 집에 가는 어린이 집도 있습니다.
야간 보육을 신청하면 정부에서
야간교사의 월급전액과 아이들의 급.간식비까지 모두 지원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아이들을 국가가 국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의도와 목적대로 만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정과 부모로부터 분리시키기를 원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부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들에게까지 지원금을 지원함으로
엄마들은 모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냅니다.
그리고는 힘들고, 심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엄마들은 90%이상입니다. 정부가 엄마들을 아이들과 분리시키고 가정밖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이 가정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2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참으로 상상도 할수 없었던 악함이 사회를 뒤덮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
이것이 정부 아니 세계정부가 목표하는 인간형이요, 세계시민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교육은 정부가 시킨다는 명목으로 가정은 파괴되고,
아이들은 세계정부가 요구하는 인간형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
여러분의 자라나는 자녀들을 보십시오,
그 아이들의 말과 생각,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은 이제 더 이상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자가 아닙니다.
교사는 아이들이 각 영역에서 놀이 할 수 있는 놀잇감, 교구를 제공해주고, 분쟁시 분쟁을 해결하거나, 함께 놀이에 참여하여
누리과정에 메뉴얼대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입니다.
즉 세계정부의 하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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