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1. 이기는 자에게 속해서 성안에 들어가는 자
사도바울이 너희가 이땅에 있을때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베드로가 너희가 이땅에 나그네로 있을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 지내라. 그랬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자는 성안에 들어는 것이다.
2. 이기지 못하는 자는 성밖에 있게 된다.
거기가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했다.
3. 이기지 못하는 자 중에 완전 타락한 자들
그자들은 지옥에 간다.
예수를 믿어도 지옥가는 경우가 세가지 있다.
1. 예수를 믿었는데 완전타락을 해서 한번 비침을 받고 더 이상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못박을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한 자들은 다시 회개케 할 수 없다고 했지요!
(히6:4-6) 그런 자들은 예수 믿었어도 지옥에 간다.
교역자들도 평신도들도 성령 떠나버리면 다 지옥간다.
2. 666표를 받는자
3. 성령훼방죄로 지옥간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성 안과 성 밖이 있다.
성 안은 여러분들이 가기를 소원하는 해같이 빛나는 곳이다.
여기 성 밖과 지옥은 다르다.
다른 점이 뭔가 요약을 해 봤다.
성 밖과 지옥이 어떻게 다른가?
성 밖도 천국인데 성 밖은 지옥과 다르다.
첫째는 계단으로 내려갔다. 100개 계단정도 내려가면 성 밖이다.
지옥은 터널을 통과해서 무한히 아래로 내려간다.
둘째는 옷을 입고 있다.
지옥은 다 벌거벗고 있다.
셋째는 그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얼굴이 다 젊다.
그런데 지옥은 죽을 때 나이로 와 있다.
넷째로 성 밖은 천사들이 다스린다.
지옥은 마귀 사탄이 다스린다.
다섯째로 성 밖은 벌이 아주 가볍다.
지옥은 극형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바란다.
기복주의로 살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이 절대로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에 생명 걸어야 한다.
미지근한 신앙생활하면 절대 성안에 못 들어간다.
육신을 쳐서 영에 복종시키고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된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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